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안맞는브라자를 입는다.
나는 지금 중립을 안지킬래야 안지킬수도 없이
정말 반대도 이해가고 찬성도 이해가!
애먼 글에서 투닥투닥 하지말고 우리 여기서
여성스럽게 서로 의견을 말해보도록 하자!
1. 솔직히, 아니 대놓고 우리 세금이 아깝다.
진짜 열심히 먹을거 못먹고, 입을거 제대로 못입으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같이 추운날에
일할 능력이 있다는것만으로
세금은 꼬박꼬박 내면서
전기장판 하나 돌리기도 손이 벌벌떨리는 사람도 있고
그 전기장판 하나 조차도 못사는 사람이 있다.
생활보호대상자도 보호자가 있으면
해주지도 않는다.
땡전한푼 안벌어오는 아빠도 보호자 라는 이름으로있으면
피같은 지원도 못받는다.
할머니가 파지 주워서 손녀 키우는집 못봣냐
그런집도 있는데 어디 우리 세금을 그렇게 아무 희망도 없이
그저 길바닥에 누워 있는 사람에게 쏟아붓느냐
솔직히 말해 아깝다.
2. 아깝지 않다, 어차피 똑같이 내는 세금, 우리나라 국민
얼어죽지 말라고 쓰이는데 뭐가 아깝냐,
우리가 저 노숙자 센터 마련해준다고
예를 들어 10원 내던 세금이 20원으로 오르는것도 아니잖느냐
어차피 똑같이 늘 내던 세금인데
그 세금이 어디에 쓰이든 어차피 같은 사람 돕는건데 뭐가 아깝다는거냐
이것도 복지의 한종류인데
노숙자 되고싶어서 될려고 한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힘내라고 도와주고 다시 일어설수있게
도닥거려주고 도와줘야지
우리가 이렇게 나몰라라 해서 되겠느냐
관리만 잘해주면되지
거기다 임시 라는데 대체 뭐가 불만이냐,
나 지금 예시 쓰면서
반대도 했다가 찬성도 했음-_-;;;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미리 걱정되서 하는말인데
우리가 텍스트로 의견을 표현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할수도 있고
더군다나 흥분해서 말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더더 오해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어,
그러니깐 우리 제발 투닥투닥 싸우지말고
좋게 얘기하자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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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예를 들어 빅이슈를 판매하는 노숙자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함. 그걸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봐주고 그럼 좋겠다 ㅎㅎ 아직 한국에선 활발하지 않은 것 같던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노숙자복지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봄. 하지만 그냥 잠자리주고 밥주고 하는 복지가아니라 그사람이 재기할수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함.
333333 사회에 어느정도 복지는 공평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거니까 세금을 노숙자들을 위해 어느정도 쓰는거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아 하지만 사람이 재기할 수 있게 도와줘야지 임시방편식의 복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겨울에 춥지말라고 온돌깔아주면 나중엔 뭐도주고 뭐도해줘야되고 이런것들이 너무많아질 것 같아. 실제로도 그런정책만 쓰니까 사람들이 노숙자에대한 복지에 많이 부정적은 생각을 가지는 것 같고. 노숙자들의 재기를 위한 복지정책에 세금을 쓴다면 그건 찬성임! 단순히 무상정책이 아니라 workfare 처럼 어느정도 재기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의지가 있는 사람한테 더 많이 도와줬음 좋겠음
22222 그냥 추운 겨울에 얼어죽지말라고 몸하나 누일수있는 잠자리를 제공하는건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듯.....춥고배고프고 얼마나 힘들까. 노숙자들도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회 복귀나 세금문제 이전에 사람의 생명문제엔 다들 따뜻한 마음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222222222 복지도 투자야
1111111111111111 사람 돕는게 나쁜다는게 아니야ㅋㅋㅋ 저런 식으로 도와주는게 싫다는거지 .... 노숙자가 다 나쁘다는것도 아니고.
그중에서 정말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만 도와주고 싶음.
물론 저기서 재활시설도? 해준다는데 ... 흠 ... 그건 좀 더 두고봐야하고. 저렇게 살 곳 이런거 다 만들어주면 ........ 더 일하기 싫을거 같음.
차라리 재활시설에 있는 프로그램을 착실히 하는 노숙자만 쉼터 제공해주고 그러지 못한 노숙자들은 쉼터 제공안하는게 나을거같음
2.
노숙인 취업을 위한 제공이면 찬성
단순히 밥하고 잠자리만 준다면 1이야.
일자리까지 주고 신체 멀쩡한데 일을 안하는데 놀고 먹는걸 내 돈주고싶지않음
1. 지금도 노숙자들 겨울에 안얼어죽고 사려면 충분히 센터 이런데 들어가서 살수있어. 다만 자신이 안들어가는거뿐이지 그런데 갱생?의 의지가 있는걸까? 다만 저런거 만들어주는건 저런 생활을 더 유지할수있도록 도움을 주는거로밖에 안보임
11111111111111111
온돌깔아준다는 얘기듣고 식겁함-_- 우리집에도 없는 온돌 깔아줘서 뜨뜻하게 노숙생활하라고 우리세금 쓰라는게 아니잖어
차라리 전문직업학교 들어가서 취업까지 해주는데 세금쓰게하면 몰라도 더 잘먹고 더 잘자고 노숙생활 편하게 하세요^^* 하게 세금 쓰려면 안쓰는게 낫지
1111.나도 처음엔 걍 중립이였는데, 파지 주으시는분들보고 생각이 좀 바뀌었어, 솔직히 힘만 있음 막노동같은데선 써주지않아? 막노동이 아니더래도 진짜 평생을 파지주으면서 손자손녀 키워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손자손녀까지는 안키워도 독거노인으로 지원 받는게 어느정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지원받으실텐데도 파지주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런 자리 만들지말고 그냥 센터만 만들었음 좋겠어, 그럼 센터에 계시는 분들을 그래도 재활하고싶은 마음이라도 있으신거잖아, 서울역에 온돌깔아주고 이런건 아닌거같아, 센터가 멀쩡히 있는데,, 그냥 본인들 의지가 부족한거라고 생각해,,
2. 솔직히 복지라는 의미가 행복한 삶이라는 것도 있지만 인간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잖아. 노숙자도 결국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이고, 사회적 문제의 피해자야. 그 예로 IMF이후에 실직노숙자들이 급증한 거잖아. 사실 노숙자라는 게 극단적으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의식주중에 최후의 수단까지 모두 잃어버린 사람이고. 정말 삶의 밑바닥까지 간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게 평생도 아니고 임시적으로 복지하겠다는 거잖아.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이번에 한 복지형태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시들이 말하는 부분도 왜 사지멀쩡한 데 일을 안하냐고 하는 부분은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 싶어. 노숙자들 모두가 일 안하고 노숙하는 거 아니냐하는데. 정신적인 문제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 사회가 방치할 순 없잖아. 뭔가 살 수 있게 도와주고 그 사람들을 갱생시키려고 해야하는 게 먼저 아닌 가 싶어. 저번에 쩌리방에 노숙자 한명이 죽었을 때 박원순시장이 조문갔었잖아. 그때 박원순시장에 대해서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잖아. 그런데 이제와서 박원순시장이 노숙자문제를 외면하는 것도 참 모순적이지 않나 생각해봐. 그리고 박원순시장 나름대로 복지책으로 노숙자 긴급대피소만든 거고. 그게 임시방편으로 된 복지책이잖아.
그리고 일도 연결해주려는 것도 있고, 노숙자 대피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언니들이 생각하는 부분이 일하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복지가 소용이 있는 가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은데. 나는 이번 복지를 계기로 노숙자들이 "생산적 복지"를 누릴 수 있게 할 해결책을 찾은 것 같아서 찬성.
음..1번한 여시도 2번한여시도 둘다 이해간다..................
고로 난 3번(기타)...
일단 저게 임시적인 대피소이니깐 관리만 잘해준다면 겨울나기잘 될꺼같애..그리구 아무래도 일단 몸이 살고봐야 미래에대해서 생각하겠지.. ...
근데 걱정되는거는 장소가 한정되있으니깐 노숙인끼리 싸움나거나 그래서...더 피해가 갈까봐..
그리고 저런거 만들어도 당연하다는식으로 받아들일까봐..쫌..그래..
결론은 ... 일단 만든거 잘 지켜보자..그리고 관리를 잘해줬으면 좋겠음..
교육이라던가.. 직업을 어떻게 구해야하고,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노숙인들이 거기서 지내는거에대해서 감사하게 여길수있도록.......
1111 그걸 지하철에 놓는다는게 맘에 안든다공...다른 일반인들하고 같은 곳에 모여봤자 순 문제만 일으키고,그런 큰 역은 외국인들이 관광 오기도 하는 곳인데 거기에 굳이 만들필요는 없다고 봐
111 어러운이웃?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들으면 울거야..
진짜 도움이 필요한자들이 어려운이웃이지 노숙자들이 무슨 이웃이야? 노력도 안하는것들이지..
자괴감 빠진게 지탓이지 왜 엄한 사람들에게 난리야? 노숙자들은 사회악이요 위험덩어리들이야.. 진짜 피해주는것들이라고..
돈안주면 쌍욕하는게 그것들이야.. 나 아는오빠중에 서울역 서부역쪽에 있는 주택에 사는분이 있어...
가끔 거기서 모임등을해서 가면 절대 혼자가 아니더라도 여자들끼리는 절대 집에 안보냄...
다른 남자들이 있다던가 아님 자기가 꼭 데려다줌! 여기가 얼마나 위험한줄 아냐며... 노숙자가 얼마나 해코지하는줄 아냐면서...
특히 나같은경우는 집이 다른사람들하곤 다르게 공항철도 타야하는지라 깊숙하게 내려와야하는데 거기까지 바래다줌..
낮에 다녀도 위험한곳이 거기래.. 다른사람도 아니고 그부근이 집이라 아침점심저녁 다 거기 지나치는 동네주민이 그소리를 해...
얼마나 위험한데.. 나 전에도 아침시간에 다른 지인이랑 매표소에서 표사는데도 노숙자가 돈좀 달라그러더라 계속 따라오면서?
거절했더니 완전 쌍욕하고 덤벼들었어..그때 그 지인 몸 우락부락하고 살집있고 무섭게 생긴 오빠였는데도...
나혼자였으면 어쨌을까 소름 끼치더라.. 결국 나먼저 지하철 바래다주고 기차타고 가더라..
노숙자는 사회악이요.. 없어져야할 존재들이야..
언니, 언니 말도 이해되는데 사회악이라는 말이 참 아프다. 노숙자들 중에 언니 말대로 정말 노력도 안하고 그냥 정말 타인한테 피해주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어. 그런데 그 중에는 정말 IMF이후에 실직해서 노숙자되신 분들도 있어. 그리고 최근에 죽은 노숙자분도 일하다가 돈 뜯고 자기 신용털려서 빚지고 해서 최악의 상황까지 몰리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그런 사람들 모두 일반화해서 사회악이라고, 없어져야하는 존재라고 하니까 그냥...씁쓸하네
22 겨울에 온돌쉼터 마련은 인도적 차원에서 최소한의 복지라고 생각함. 얼어죽지 않게끔 해주는 정말 최소한의 시설. 어짜피 노숙인들 겨울에 동사하면 그 장례식비등등 다 세금으로 하는거임. 죽기 전에 안죽게끔 최소한의 방편을 만들어주는것이 세금낭비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음. 나는 노숙인교육이나 쉼터 문제와는 별개로 겨울철 온돌방은 괜찮은 생각인거 같음...
11111111 그냥 무작정 제공하는건 나쁘다 ㅠㅠㅠㅠ 카드같은거 마련해서 사회봉사를 하거나 (꼭 노동이 아니어도) 사회적으로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을 제공한다면 그 카드에 숙식 제공 받을 수 있는 포인트 같은 거 적립가능하게 해서 사용하는게 바람직할듭... 꼭 일자리나 계속해서 일해야하는 직업 말고 사회봉사(고아원가서 아이들 돌보기, 노인정같은데 가서 말동무해드리기, 도시 청소) 이런거 하는거....어려운거 기술들어가는거 아니어도..
노숙자에게 사회봉사를 하면 포인트 적립이 되게하라는거야.,,,?,,,,흠
솔직히 거기서 정말 열심히 살아볼의지가 있는 사람을 걸러내서 직업을 주는게 낫지 그냥 주기만 주면 버릇된다 ㅋ 생으로 돈 나오는것도 아니고
1111111 퍼주기식의 복지는 더 게을러지게, 의욕을상실시키는 그런것같음. 국가이미지도 그렇고 다른나라도 노숙자 퍼주기식의 복지떄문에 막 싸우던데 일부러 노숙한다고 노숙하면 알아서 다 대주니까 복지라는이유로
222
기본적으로 살수있게 도와주긴 해야지!
글구 경제적으로 돈 벌수있게 도움도 줘야하고
11111 큰정부는 비효율일뿐 어차피휘청하면다시거둬들일거면서
11111111111도움을 줘서 재기가 가능하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나 복지대상이지 저 도망자들은 아니라고 봄 낭비임
111111111111111 복지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복지병이잖아. 근데 저건 딱 그걸 보여주는 거 아닌가? 그 사람들은 받아먹을려고만 하지 뭘 할려고는 하나? 할려하면 사람을 위협하는거? 뺐는거? 만일 정말 바뀔려고 할려는 사람이라면 다른길을 가겠지.
22 나는...어떤 식의 방법을 해도 노숙자가 재활은 할 수 없을꺼라고 생각해
빅이슈 팔고, 일자리 구하는 순간부터 노숙자가 아니야
노숙자는 그럴 생각이 단 1프로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그런사람들이 더이상 악화 되지 않게만 해주었음 좋겠어
우리의 치안문제도 있잖아...나도 서울역 봉사활동 하러 많이 가는데 정말 무서워
근데 계속 이렇게 나라에서 방치해두면 더 심해질꺼야 그들의 행동이...
그리고 노숙자들만 칼부림 하고 우리한테 피해주나? 정상적인 사람들도 칼부림하고 지하철에서 폭행하고 그래 왜 그걸 노숙자만 그런다고 생각해...
11111111쉼터가 있는데 그곳의 재활훈련도 거부하는자들에게 내돈나가는건 아까움 대신 쉼터 확충하는건 찬성 거기 들가는 사람들은 다시 일어나갰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니까
노숙자의 문제가 그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난 겨울되면 노숙자랑 독거노인이 제일 불쌍하고 마음아파
2 같은 우리나라의 국민이기에 그들이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게 맞음 하지만 그것을 어디에다가 써야하는지는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함
222의지가 없니니 사회악이니를 떠나서 적어도 사람이 얼어죽거나 굶어죽거나 하는걸 방지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 세금을 내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렇다면 세금으로 복지혜택 받는 것도 당연하다고 봄 복지에서야말로 차별이 없어야지 안그래도 차별많은 더러운 세상 흡 암튼 말하고는 싶은데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겠네ㅠㅠ아놔 암튼 복지 혜택 받을 가치 없는 사람들이라고 노숙자들 버리면 그렇게 걸러지는 계층이 과연 노숙자들뿐일까?하는 생각이 들어
333333 복지의 일부분이니까 찬성함. 근데 얼어죽지 말라고 해놓은 거니까 겨울에만 한시적으로 했으면 좋겠어
33333333나도 대피소는 찬성.하지만 대피소에 가지 않겟다고 버티는 노숙자들은 도울 필요가 없다고 본다....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월급받는게 제일 아까우니깐 그거먼저 뺏어
3 일단 기타. 세금... 뭐 술이랑 담배 간접세로 납부하는 납부자라고 하는데 기호식품이야 안 살 수도 있는거지. 또 서민은 담배 안삼? 서민은 술 안 마셔? 다 같은 납세자임 부자들이 세금내는거로 서민이 먹고 산다고? ㅇㅇ 먹고 살지 그렇다고 서민들이 세금 안냄? 부자들이 내는거에 존나 코딱지만큼 내긴해도 내는건 내는거임. 근데 뭐. 노숙자는 그 간접세 말고 또 뭐내는데 ㅎㅎㅎㅎ
그렇다고 반대하는건 아님. 그래 딱 3월까지 추위만 피하길.
아니면 제대로 학교처럼 갱생시설 만들어서 거기에 입소를 시켜야지. 의지가 없다고? 큰 무력감? 박탈감? 그럼 강제로 시켜야지. 지금처럼 자유의지 운운하면서 운영해봤자라고 생각함.
교도소랑 다를게 뭐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할 말 없음. 교도소에서도 입소자들 기술 배울 수 있음. 공부도 할 수 있어. 퍼주기식 복지보다는 차라리 시설 제대로 만들어서 숙식 및 훈련, 재활 치료 이런거 해서 여시들이 말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훈련을 시키면 좋겠다. 지금처럼 센터 만들어둬봤자 가는 노숙자들 몇이나 있어. 규제가 싫다, 배우기 싫다, 술 끊기 싫다. 어쩌라고 ㅋㅋㅋㅋ 하고 싶은 것보다 하기 싫은게 더 많은 사람들인데 ㅋㅋㅋㅋ 강제적으로라도 입소 시켜서 훈련시켜야 함. 지금 이런걸 투자라고 하던데, 성과가 좀 보여야 투자할 맛이 나는거 아님?ㅋㅋㅋ
노숙자는 '복지'가 아니라 '재활'이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