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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축구 토론장 [의견] 독일 월드컵 2006년을 향하여~~ [2006년 구상도]
현웅이 추천 0 조회 200 04.02.20 01: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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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0 01:21

    첫댓글 당장 2006년을 바라본다고 치면.... 신예들 보다는 이동국, 고종수 이 2선수가 아마 부활한다면 천군만마를 얻은듯.. 할거에요

  • 04.02.20 01:22

    감독만 맘에 안드는군요... 국대는 아무래도 결과론으로 가야합니다...국민의 녹을 먹어야하므로... 맘씨 착하고 우유부단한 스트라이커 감독보다는 골은못엏었던 아마 출신이라도 결과적으로 건달같은 감독이 국대 감엔 필요합니다..왜냐구요? 국민의 세금은 거저 먹습니까..

  • 04.02.20 01:24

    김종부를 죽인 축협...박종환을 말아먹은 축협.... 물론 당사자(선수들...)은 피곤했겠죠...잘하고 명망있는데 허구헌날 트집잡는 감독이니 말이죠...그런데 걔들이 보여준게 없었죠...세금은 쳐먹으면서...결론은...국대는 아무나하는게 아니죠..결과로 책임지려면 맞든 구르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 04.02.20 01:27

    지금의 실미 같은 허약한 국대들..(물론 몇몇의 선수는 제외합니다) 박종환 같은 꼴통감독아래 1년은 있어애 합니다...히딩이 오기전에 박종환 감독아래 6개월만 굴렀어도...히딩은 좀더 쉽게 아이들을 다룰수있지 않았을가 합니다....암튼 제 꼬장이엇습니다...

  • 작성자 04.02.20 01:29

    박종환 감독님은.. 제 선배..-_-;;;;; 이주일 옹하고 친한 벗이셨죠.. 감독관은 참 틀리시군요... 그런데 엄하게만 다뤄선 경기시에 창의력이 없어지는 엄청난 단점이 있죠..-_-;; 정신적 압박이 자유분방한 선수들의 창의력을 제압하여 삽질을 잘 유도하는것이 흠 양날의 칼이랄까요?

  • 04.02.20 01:52

    차범근씨는 3-5-2 쓰지 않나요???그리고 왠지 차범근은 이천수를 뽑지 않을꺼같아요.

  • 차붐짱 ㅋㅋ

  • 04.02.20 02:05

    하늘바람별님 말하는게 상당히 예의가 없어보이네요....

  • 04.02.20 02:59

    이동국 부활에 이 까페회원님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것 같네요..이동국...독기가 없어요..자기 자신도 알텐데..바로 저 앞에 있는 걸 알텐데..독품으면 황선홍 못지 않죠.. 언론이 망쳐놓은건지..아니면 스스로가 부족한 건지..스트라이커는 비난에 우뚝 설 수 있는 카리스마 이상의 그 무언가가 필요한거랍니다..

  • 04.02.20 03:03

    모든조건을 가지고도 국대에서 외면당하는 건..히딩크도..쿠엘류도 모두 그를 외면하고 있는 건..그만큼 스트라이커 자리에 부족하다는 이유 외엔 설명이 불가능하죠...아직도 자기자신과의 싸움(슬럼프 극복과 자신감 회복)속에 있는 건..자칫 축구생활을 마감하는 날까지 자기자신과의 싸움만 하다 끝나는 건 아닌지..

  • 04.02.20 03:52

    이동국선수 그 독기를 좀 가져볼까 하고 상무에입단해서.. 잘되고 있는데....점점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고요..

  • 04.02.20 03:54

    저23인 엔트리에.. 공격수가 너무많네요- _-;;;;;; 좀 황당할 정도로 많음- _-;;;;; 4-4-2 쓴다고 하는데. 수비수가 5인데.. 누가 중앙수비 둘?? -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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