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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외신에 실린 90년대 서울근교 UFO추락설 외신기사번역
-글.카페지기 지오
아래는 지난해 2023년 7월 해외의 ‘더스트레인지테일스’라는 해외 웹사이트에 올라온 90년대 서울근교 UFO추락설 관련 외신기사다.
<영문기사>
Steven M. Greer Claims Massive UFO Concealed in Hidden Facility Near Seoul, South Korea (VIDEO)
Renowned American ufologist Steven M. Greer has made startling claims about a hidden facility outside Seoul, South Korea, where a massive UFO is allegedly being kept concealed from the public eye.
Dr. Steven recently made headlines with his UFO/UAP disclosure event, during which he discussed peculiar and unexplainable sightings and asserted that extraterrestrial beings, commonly known as “aliens,” are treated as “non-hostile.”
However, his revelations about the South Korean facility have left many in awe and disbelief. A short video clip of Dr. Greer discussing the alleged facility has been circulating on Reddit and TikTok, sparking intense curiosity among viewers.
In the video, he talks about covert “Invisibility Technologies and Warfare Satellite Systems” and other undisclosed “underground facilities” engaged in projects related to UFOs or UAPs.
Notably, Dr. Greer mentions two alleged underground centers beneath office buildings in the United States—one in North Carolina and another in Orange County, California. However, his most extraordinary claim is that a facility near Seoul is currently harboring a colossal UFO.
According to his account, this UFO is an “extraterrestrial vehicle that they had downed with some type of electronic warfare system.” The scale of the object was so immense that authorities had to carve out a substantial portion of a mountain to contain it, as relocating it elsewhere was deemed impossible.
Remarkably, he asserts that the unidentified craft is still present at the facility, even to this day.
Rumors surrounding this incident date back to the late 1990s when South Korean soldiers reportedly encountered the enigmatic object. Its technological prowess far surpassed anything within human capabilities at that time, leading to considerable fear among the witnesses.
Speculation about the exact location of the hidden UFO has grown over the years. Some sources even claim that the site, situated deep within the mountains, comprises a few buildings adjacent to an enormous concrete circle.
South Korean authorities have dismissed these claims, insisting that the location is merely a “government complex.” However, the unusual shape, mysterious purpose, and remote nature of the facility have fueled local conspiracy theories for years.
The massive concrete circle, measuring 82 meters in diameter, is officially marked as an “army facility” on maps, with the “government office” building nearby, further adding to the intrigue surrounding the site.
<한글번역본>
스티븐 M. 그리어, 서울 인근 숨겨진 시설에 대규모 UFO 은닉 주장 (비디오)
미국의 저명한 UFO학자인 스티븐 M. 그리어는 거대한 UFO가 대중의 눈에 띄지 않게 숨겨져 있다고 알려진 한국 서울 외곽의 숨겨진 시설에 대해 놀라운 주장을 했습니다.
스티븐 박사는 최근 자신의 UFO/UAP 공개 행사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 행사에서 특이하고 설명할 수 없는 목격에 대해 논의하고 흔히 "외계인"이라고 알려진 외계 생명체는 "비적대적"으로 취급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시설에 대한 그의 폭로는 많은 사람들을 경외심과 불신으로 남겼습니다. 그리어 박사가 이 시설로 추정되는 시설에 대해 논의하는 짧은 비디오 클립이 레딧과 틱톡에 유포되어 시청자들 사이에 강렬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비디오에서 그는 UFO나 UAP와 관련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비밀스러운 "보이지 않는 기술과 전쟁 위성 시스템"과 다른 공개되지 않은 "지하 시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그리어 박사는 미국의 사무실 건물 아래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지하 센터를 언급하고 있는데, 하나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고 다른 하나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장 놀라운 주장은 서울 근처의 한 시설이 현재 거대한 UFO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 UFO는 "그들이 어떤 종류의 전자전 시스템으로 격추시킨 외계의 운송수단"이라고 합니다. 그 물체의 규모가 너무 커서, 당국은 그것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상당한 부분의 산을 파야 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그 정체불명의 인공으로 세운 건물이 현재까지도 그 시설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사건을 둘러싼 소문은 1990년대 후반 한국 국군 장병들이 이 불가사의한 물체를 접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그 기술력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능가하여 목격자들 사이에 상당한 공포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숨겨진 UFO의 정확한 위치에 대한 추측은 수년에 걸쳐 증가했습니다. 일부 소식통은 심지어 산 깊은 곳에 위치한 그 장소가 거대한 콘크리트 원에 인접한 몇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국 당국은 그 장소가 단지 "정부 단지"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주장들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모양, 신비한 목적, 그리고 외딴 자연은 수년 동안 지역 음모론을 부추겼습니다.
직경 82미터의 이 거대한 콘크리트 원은 지도에 공식적으로 '군 시설'로 표시되어 있는데, 인근에 '관공서' 건물이 있어 현장을 둘러싼 음모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에필로그-위 기사에 대해 >
폭로자로 알려진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UFO음모론 폭로는 항상 그래왔지만 ‘존경’과 ‘비난’이 동시에 상존 해 왔다고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2001년 ‘디스클로져 프로젝트 폭로’이후 자신이 듣거나 제보받은 제보담을 많이 공개했고 이슈가 되었지만 그 모두가 사실과 팩트로 밝혀진 것은 많지 않다.
외신 기사에선 1990년대 후반에 추락한 UFO를 구글어스 사진에 UFO처럼 보이는 안양 항공무선표지소 산 지하에 묻었다고 나오는데 문제는 이 시설이 대한뉴스에 나오듯이 사건이 일어난 1990년대 후반이 아닌 1970년대 초에 세워진 건물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음모론을 써 가기엔 첫 단추 부터가 틀어졌다.
https://tv.kakao.com/v/433205761
기사에서 1990년대 후반 우리 군장병들이 UFO를 접했다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왜 관련 증언 제보가 없었던걸까? 이 역시 이상하다.
1980년대 강원도 UFO추락 사건도 제보되는 마당에?
유감스럽게도 운영자인 나는 최근 한국공항공단을 통해 공항공단 소속의 이 시설에 직접 UFO관련성에 대해 물었지만 정말 황당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직경이 82미터에 달하는 이곳 항공무선표지소가 UFO가 묻힌 곳이라면 한국에 있는 다른 10여개의 무선 표지소도 UFO가 묻힌 곳인가? 한국엔 이곳 말고도 둥근 형태의 건물 구조를 가진 항공 무선표지소가 10여개 이상 더 있다.
항공무선표지소는 1970년대 초에 지어졌는데 1990년대 추락한 UFO를 지하에 묻었다고? 설령 묻었다고 가정해 보자. 강력한 자기장와 방사능을 뿜어내는 UFO로 인해 지상의 전자장비들은 셧다운과 블랙아웃 증상에 시달렸을 것이고 이는 곧 항공기의 안전 비상 상황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구글어스로 보기에 둥근 UFO같으니까 무조건 UFO추락지점이라고?
한마디로 ‘발가락이 닮았으니 내 아들이라는 논리’다.
이곳 안양 비봉산 한국공항공사 소속의 항공무선표지소는 항공기의 등대와 같은 곳이다. 기사에서 보듯이 안양시를 서울의 변두리 외딴 지역으로 묘사하는 것도 현실과 괴리돼 있다. 서울 주변에 인구 100만명이 사는 도시가 외딴 곳이라고?
이 곳 항공 무선 표지소 바로 아래에는 여러개의 작은 암자와 불교 사찰들이 있다. 나는 이곳 암자에 과거 90년대 관련 사건이나 루머 소문을 들은 것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건 정말 황당하다는 대답이었다. 이곳 암자들은 최소 100년이상 안양 항공 무선표지소 아래에 있었다.그런데 소문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일부는 항공 무선 표지소 정문의 철책문을 비밀시설의 증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철책문은 전국에 모든 공항공사 소속의 무선표지소 정문에 있는 것이다.
스티븐 그리어 박사의 확인되지 않은 이 폭로에 대해 과장 흥분해 날뛰는 일부 사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1970년대 초에 지어진 안양 항공무선표지소가 1990년대 거대 자기장 덩어리인 UFO를 시설 밑에 묻었다고? 그랬다면 지상에 전자장비들이 정상 작동 됐을 리가 만무하다.이는 UFO분야를 조금만 아는 사람도 다 아는 상식이다.
서울근교 UFO추락설을 폭로했다는 스티븐 그리어 박사에게 제보한 미군이 모르는 1급 사건이 한국엔 더 있다. 바로 1980년대 강원도 철원에 추락한 UFO추락 사건이다. 왜 서울근교 UFO추락설을 언급하는 그들이 철원 UFO사건을 모를 수 있을까? 당시 추락한 UFO는 미군이 수거해 갔고 지금도 철원지역은 UFO 핫 스팟 지역이다.
기사에서 한국정부가 이곳을 정부단지라고 했다는데 이 역시 잘못된 정보다. 한국공항공단 소속의 공사 시설이기 때문이다.
일부는 이곳을 한국에 51구역이라 부른다.
그런데 중국 음식 배달도 되는 51구역이 있을까? 실제 악명높은 UFO터미널인 미국 네바다 주 51구역은 반경 20km 안쪽으로도 접근이 불가능하다. 오기로 간다면 총맞아 죽는다. 지난 2019년 외신에 크게 보도됐던 <51구역 스톰 작전> 소동을 보라.
가장 결정적으로 스티븐 그리어의 폭로대로 해당 안양 표지소 건물은 1990년대 UFO추락으로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이미 1970년대 초에 지어진 시설이다. 차라리 거대 UFO 추락 지점이 경기도 평택이나 송탄 일대라고 쓰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일부에선 서울 용산 지하나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다 주장하는데....이는 땅굴 음모론자들의 주장과 배치된다. 땅굴 음모론자들은 북한이 남쪽 서울로 판 땅굴이 지하철 가까이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박물관 지하에 거대 UFO가 묻혔다면 그것을 땅굴을 파는 북한 병사들이 먼져 발견하거나 서울 지하철공사가 먼져 발견했어야 상식이 아닐까?
(안양 항공무선 표지소)
미군의 전자전 장비에 이를 맞은 거대한 UFO가 추락했다는 주장도 이상하다.마치 조선시대 쏜 화살을 맞고 날아가던 F-22랩터 전투기가 고장이 났다는 소리처럼 들린다.
증언자들은 미국인이고 우리는 현장에 있는 현지인이다. 왜 1990년대 후반 그런 사건이 실제했다면 전역한 군인들의 제보는 단 한건도 없었던걸까?
국내엔 이런 사건들 마져도 팩트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스티븐 그리어 박사 마져도 자신의 유명세와 돈벌이를 위해 악용하는 UFO매니아들이 즐비하다. 마치 미국에서 나비들이 날개를 퍼득여도 한국에선 강풍과 태풍이 몰아치듯이.
지난 2013년 봄 강원도 홍천에서는 자칭 ‘외계인 접촉자’라는 한 여성이 ‘거대한 UFO모선이 나타나 500명의 한국인들을 구원 해 휴거해 가면 한국이 핵전쟁 모드로 돌입한다’며 시한부 종말론을 선동하며 강원도 모처로 사람들을 불러 모았지만 모두 사기로 끝이 났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1990년대 이 사건에 대해 아는 전역한 군인들이 있다면 제보 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 연구소 카페는 지난 2019년 경기 고양시 지축동 UFO추락이라는 가짜뉴스가 흥분해 날뛰고 난리치며 횡횡하던 시절 추락의 실체는 미군 스텔스 드론이라는 팩트를 밝혀낸 곳이다. 지난 2004년 충남 보령의 미스터리 서클이 서태지 씨의 작품이란 사실도 언론보도에 앞서 맨 처음 알린 곳이다. 우리 카페를 극도로 억압 탄압하던 문재앙 정권시기 한국 모처에서 일어난 UFO랜딩 사건 제보도 받았던 곳이다.
[UFO외계연구소]
첫댓글
일부에서 지난 2014년 경기 고양 지축동 사건과 이 사건이 연관이 있다고 하는 분들 있습니다. 당시 추락한 건 UFO가 아니라 미군 스텔스 드론이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한미엽합사 출신 군 관계자의 익명 제보를 여럿 받았습니다.
해당 지역 상공에 밤마다 나타난다는 UFO도 미군 드론입니다. UFO가 매일 나타날 수 있을까요? 고양시 지축동 인근 상하수도 배수장에 외계인 사체가 있다는 둥 MUFON이 대규모 조사단을 파견했다는 둥 하는 소리는 모두 가짜뉴스입니다.이런 가짜뉴스로 약을 파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세요.
이번에 스티븐 그리어 박사가 언급한 90년대 서울 근교 UFO추락설은 배경이 1990년대입니다. 원래 그리어 박사에게 제보한 미군이 미국내에 지하시설 두곳에 대해 언급을 하다가 그 중간에 한국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더라 라는 식으로 언급을 했는데 현재로선 그것을 입증해 줄 물증이나 증언자나 관련 데이터나 자료가 전무합니다.
광활한 미국땅이라면 이런 일이 가능하겠죠. 은폐나 비밀유지가. 하지만 한국에 수도권은 인구밀집 지역입니다.
이번에 그리어 박사가 언급한 서울 근교에서 근교란 말도 논란의 중심이죠.
미국인들은 자동차로 5시간 이상달려가는 지역도 워싱턴 근교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근교란 말 자체가 우리완 용어의 인식 차이가 있어요.
안양시 비봉산에 1990년대 후반 추락한 거대 UFO를 묻었고 여기에 미군 기지를 세웠다?
안양 항공표지소가 그 UFO추락 지점이라구요? 이곳은 1970년대초에 지어진 시설입니다 .
저 역시 한국공항공사를 통해 이곳 시설에 대해 문의했지만 황당하다는 반응만 돌아왔습니다.
표지소 바로 아래 100년이 넘은 암자들에도 문의해 보니 정말 황당하다는 반응들만 돌아왔어요.
이게 과연 상식적일까요? 한국에 51구역이라구요? 아니 중국집 음식 배달도 되는 51구역이 있나요?
그냥 구글어스에 UFO처럼 보인다구요?
한국엔 이런 무선 항공 표지소가 10여군대다 더 있고 그들 시설 대부분이 둥근 원반형으로
구글 사진으로 보면 UFO처럼 보입니다. 그럼 그곳도 다 UFO추락 지점일까요?
비봉산 바로 아래엔 인구 100만에 가까운 도시가 있고 이 나라 사람들 등산은 밤낮을 가리지 않죠.
그런데 90년대 후반 추락한 UFO에 대한 비밀 유지가 됐을까요? 여긴 미국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그것도 인구밀접지역인 서울 수도권.
설사 그곳에 진짜 추락한 UFO가 묻혔다고 가정해 봅시다.
UFO는 강력한 자기장 덩어리란건 이 분야의 상식인데 과연 1990년대 항공기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전자시스템이 있는 항공무선표지소 운영이 정상적으로 됐을까요? 지상에 전자장비들 블랙아웃에 셧다운 됩니다.
스티븐 그리어는 한 미군의 증언을 토대로 서울근교 UFO추락설을 언급했을 뿐 그것을 뒷받침해 줄 증거는 전무합니다.
여기서 진도를 더 나아가 SF소설과 가짜뉴스를 파는 사람들은 쉽게말해 약을파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으로 약을 팔면서 돈을 뜯어내는 사람들 조심합시다.
지난 2014년 당시 한국에선 자칭 외계인 접촉자란 사람이 충북 청주에서 2012년 마야 지구종말론에 편승해
지구종말이 온다며 UFO구원론을 가스라이팅해 1억원을 사기를 처 먹어 결국 법정에서 재판을 받은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 나라엔 너무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