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이 방미를 계기로 한류스타 관련 문화 프로그램을 제안했지만 윤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 행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인 질 바이든 여사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한 것으로 전해져 이를 놓친 것은 심각한 문제였다는 것이 대통령실 내부의 기류이다.
블핑 레이디가가 공연 미국에서 제의. 한국 씹음. 한국이 ok를 해줘야 아마 섭외를 할텐데 답을 안준 듯 펠로시 패씽부터 날리면,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미국을 무시하는데 진심인 보수 정권은 첨 봄. 아니면 코바나컨텐츠에서 정리하고 그 분들께만 보고가 됐거나. 천공 정법강의를 추천하면 존잼일텐데 아쉽군요
첫댓글 미치겠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