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수, 가족 24-19, 이치과로 가요
하인수 씨의 구강 검진으로 고제 누님에게 연락드린다.
“올해 하인수 아저씨 구강 검진받으려고 연락드렸습니다. 혹시 누님 가는 치과가 있으면 거기로 갈까 해요.”
“이치과에 가요. 거기가 잘해요.”
“고맙습니다. 이치과에 다녀올게요.”
다음에는 하인수 씨와 미리 의논하고 고제 누님에게 동행까지 부탁드려보기로 한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전종범
무엇이든 묻고 의논하며! 월평
첫댓글 아, 이렇게 이치과를 알게 되었군요. 어느 치과에 갈지, 자칫 직원이 결정할만한 내용도 누님과 의논해서 결정하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 이렇게 이치과를 알게 되었군요. 어느 치과에 갈지, 자칫 직원이 결정할만한 내용도 누님과 의논해서 결정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