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 玄房 현영길 임이여 봄 향기 노크하는데 임 소식 없구나 사랑하는 아들, 이 땅에 보내신 아버지 마음 어찌 이 죄인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속히 보고 싶은 나의 임이여! 시작 노트: 사랑하는 아들 하늘나라 간지 여러 달이 흘렀다. 아들 모습이 오늘따라 더 보고 싶다. 이 땅 전 세계를 구원하시고자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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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