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계성]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관련기사
[사설]민주당, 이제라도 ‘이재명 私黨’ 벗어나야 활로 열린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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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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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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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관련기사
[사설]민주당, 이제라도 ‘이재명 私黨’ 벗어나야 활로 열린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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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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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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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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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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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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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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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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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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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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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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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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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관련기사
[사설]민주당, 이제라도 ‘이재명 私黨’ 벗어나야 활로 열린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관련기사
[사설]민주당, 이제라도 ‘이재명 私黨’ 벗어나야 활로 열린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이탈표 최대 37표 추정 -
개딸들 '배신명단' 돌리며 문자폭탄 도움은커녕 해 된다
온라인에 '반란군 살생부'…개딸들 전화·문자폭탄
[단독]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
정청래 “눈물나게 미안”, 고민정 “지도부에 대한 경고”…다수 이탈 후
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포럼] 내부 균열 부른 李‘정치 탄압’ 프레임
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부정부패 비리 주범 이재명’ 위해 당 운명건 한심한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아
체포동의안은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
 

 

이재명이 실권 잃으면 대장동 정진상 김용 대북송금 이화영 실토 위기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 합치면 158표로 ‘정치적 탄핵’당해
이재명과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설득력 잃어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개딸’들 배신자 명단 돌리며 전화·문자 폭탄 돌리지만 역효과만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 무리하게 추진 여론만 악화시켜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


   

 

  
민주당을 자기 비리 덮기에 이용하는 이재명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139:138로 부결 되었지만 민주당내에서는 내란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면 좋고 부결되면 더 좋다는 재담이 떠돌고 있다.
계륵같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자리를 내려놓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이 대표내려 놓고 실권을 잃으면 대장동관련 정진상 김용 대북 송급관련 이화영이 자기 살기 위해 그동안 비리에 대해 모두 불어버릴 공산이 크다. 그래서 이재명은 디렘마에 빠져 있는 것이다.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과반을 얻지 못해 부결됐지만, ‘가결 같은 부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당내에서 이탈표가 쏟아졌다. 찬성 138표에 기권(9표), 무효(11표)를 합치면 과반을 훌쩍 넘는 158표로, 이 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핵’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대표와 친위 그룹에는 충격이겠지만, 당내에 합리적 세력이 뿌리 뽑히진 않았음을 당 안팎에 확인시켜 주었다. 이제부터 전개될 민주당 내부 노선 경쟁의 결과에 따라 당의 사활이 결정되고, 내년 4월 총선에서 최종 확인될 것이다.



이재명 거짓말이 민주당 내서도 신뢰 잃어
본회의 투표 직전까지 의총을 열고 이 대표가 비명계 및 무소속 의원을 만나는 등 표 단속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은, 이 대표와 당 지도부가 내세운 “정치 탄압” “보복 수사” 주장이 당내에서도 설득력을 잃었다는 반증이다.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자 “검찰의 영장 청구가 매우 부당하다는 것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확인해 줬다”는 뻔뻔한 소리는 국회를 조롱하는 소리로 들렸다.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 요구도 거부하고 있다. 친명계 의원들은 비명계를 향해 노골적으로 “함께할 수 없다. 당을 나가 달라”고 말하고, 이 대표의 지지 그룹인 ‘개딸’은 전화·문자 폭탄 돌리기를 시작했다. 반면 비명계는 다음 번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100% 가결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사실상 당의 분열이 시작된 것이다.



민주당이 이재명 지키려다 분당
이재명이 개인비리를 덮기 위해 민주당을 이용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다.
이재명의 범죄사실이 대장동 위레신도시 성남FC 대북송금 줄줄이 터지고 있는데 정치탄압 검찰 독재란말이 국민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총선 1년여 앞둔 시점에 ‘범죄 방탄당’으로 비치면 참패가 필연적이라는 위기감이 민주당에서 37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등 포퓰리즘 법안을 무리하게 추진했지만 여론만 더 악화시켰다.
이재명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공약해 놓고 자신의 문제가 닥치자 ‘정치 보복’ 핑계로 뒤집다 보니 국민 신뢰도 바닥이다. 지금이라도 이재명이 물러서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 민주당이 사는 길은 이재명의 사퇴와 불체포특권 폐지 실천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대표직 사퇴의사도 없고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공천을 빌미로 개딸들을 동원에 협박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려다 자폭하고 있다. 2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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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국민의힘… “이재명에겐 가결보다 더한 최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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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떠도는 ‘반란군 살생부’… 의원 40여명 전화번호까지 공개
“반역자는 낙선이 답” “자수하라”… 개딸들, 전화·문자 폭탄
이화영, 쌍방울 법인차·기사 지원받아 이재명 선거운동에 썼다
안부수, 이화영에 “이젠 옹호하는 것 한계”… 불법 대북송금 인정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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