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카운터를 보고 알게된 것들- 일본 노인들은 쓰레기-노인들은 말귀를 못알아먹음-주부는 가끔 뜬금없는 이상한 요구를 할 때가 있음-젊은 커플을 대할 때는 조심하지 않으면 남자쪽이 폭발할 우려 있음-외국인은 인사도 제대로 해주고 돈도 제대로 준다. 눈물이 나올 정도.-단 중국인, 너넨 글렀어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공설아
첫댓글 위아더월드
일본에서 알바하면서 느낀거1. 평범한 일본인들은 의외로 한국에 호의적(이거나 적어도 겉으로는 깔보지는 않음)임. 적어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당하거나 하는 일은 없음.2. 노인네들(어르신들 말고) 발음은 원어민들도 못 알아들음. 무슨 가족오락관 수준.3. 외국인들은(나도 외국인이지만) 대체로 친절한 편. 단, 중국인은 예외.4. 고등학생이 어떻게 주간 알바를 뛰고 있는 거지...?
222 중국인.... 제가 李라고 된 명찰 달고있으니까 다짜고짜 쭝궈런마??? 하면서 막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한참 듣다가 칸코쿠진데스... 하니까 아 칸코쿠? 난다ㅡㅡ 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좌병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난다!
세상 다 비슷하네요 ㅋㅋ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군요ㅋㅋㅋㅋ중국인도 어딜가나 비슷하고...ㅎ
중국말 못한다 그러면 더 크고 또박또박하게 중국말하는 중국인..몇명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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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알바하면서 느낀거
1. 평범한 일본인들은 의외로 한국에 호의적(이거나 적어도 겉으로는 깔보지는 않음)임. 적어도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당하거나 하는 일은 없음.
2. 노인네들(어르신들 말고) 발음은 원어민들도 못 알아들음. 무슨 가족오락관 수준.
3. 외국인들은(나도 외국인이지만) 대체로 친절한 편. 단, 중국인은 예외.
4. 고등학생이 어떻게 주간 알바를 뛰고 있는 거지...?
222 중국인.... 제가 李라고 된 명찰 달고있으니까 다짜고짜 쭝궈런마??? 하면서 막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한참 듣다가 칸코쿠진데스... 하니까 아 칸코쿠? 난다ㅡㅡ 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좌병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난다!
세상 다 비슷하네요 ㅋㅋ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군요ㅋㅋㅋㅋ중국인도 어딜가나 비슷하고...ㅎ
중국말 못한다 그러면 더 크고 또박또박하게 중국말하는 중국인..몇명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