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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cda4890d613f419c5833dac0b58d93096d3661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cda4890d613f419c5833dac0b58d93096d36618" data-origin-width="364" data-origin-height="600"></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손theguest</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da107043e14ec25766a4e29acaad73056d9667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da107043e14ec25766a4e29acaad73056d96674"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686"></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653aaf47006812444493438fc306b3e01efcdd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653aaf47006812444493438fc306b3e01efcdd8"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6493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0a742332b267f7e97ef3430727033b4a3b89a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0a742332b267f7e97ef3430727033b4a3b89afe"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389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ff157a22fad4b67b40270b5112fb0c703e1d0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2ff157a22fad4b67b40270b5112fb0c703e1d0b"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53872"></div><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그래도 마지막엔 경희가</p><p style="text-align: center;">혹은 경희랑 수연이가</p><p style="text-align: center;"><span>사건을 해결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영화에 까치가 계속 등장하는데</p><p style="text-align: center;">옛말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소식이 찾아온다고 하잖아</p><p style="text-align: center;">보는 내내 저 까치가</p><p style="text-align: center;">혹시 여선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끝</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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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영화
끝-3) 죽은 딸이 일주일 째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 이웃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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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성스러운 캡처 글 잘 봤어! 쫄보라 이런 영화 보기 무서운데 덕분에 쉽게 봤다ㅜㅜ
너무 재밌게 봤어~ 여선이가 수연이 살릴려고 계속 나타난거였네 ㅠㅠ
ㅜㅜ 여선아,,, 넘 재밌게 잘봤어!
그럼 저 범인은 잡혀들어가진 않은거네? 마동석은 잡혀들어간 거야??
범인은 머리깨져서 죽은 거
마지막은 회상인 듯
고마워 잘봤어!!!!
고마워 잘봤어!!!!!!
잘봤어~!
하 진지한 와중에 호랑나비때매 족터졌네ㅠㅜㅋㅋㅋㅋ 여시말대로 진짜 경희나 수연이가 마지막에 뭔가 더 직접 마무리 하게 해줬으면 좋았을거같다 너무 고마워 잘봤어!!!
캐리어가게 아저씨의
그놈이 집에만 들어오면 ~ 의 그놈이 누구야..??
아아아아아!!완벽이해!!고마워!!
삼천포 승혁이놈!
범인! 캐리어아저씨 감금해 놨을 때 얘기야
빌런 개찌질하닼ㅋㅋㅋ
고마워 재밌게 잘 봤어!
존잼 캡쳐해주ㅜ서 고마워 까먹고 살았는데 다시봐도 재밋다
글고 원작만화에선 캐리어속 핸드폰 토막난 팔에 손이 사후경직된채로 꽉 잡고 있는거였는데 영화에선 좀 완화됐구나
웹툰 진짜 예전에 정주행햇는데ㅜ추억이다
와 이거 엄청 옛날에봤던건데 ㅠ다시보니 또 신선하다... 정성캡쳐랑 사족 고마워!!존잼
그리고 경비아저씨(천호진) ㅎᆢㄴ테 이제 삼천포가 따라다님. .ㅜ
잘봤어여샤.....ㅠㅠ
여시가 캡춰를 잘 해서 영화 잘 봣어!
아싸 호랑나비 때문에 진짜 박장대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웹툽은 엄청 무서웠는데 마동석때매 영화는 그렇게 안무서워서 실망스러웠음
와 오랜만에 재밌게봤다 진짜ㅠㅠ 고마워!
여선이가 범인 잡은 거나 다름없네 ㅠㅠ 에구 불쌍해라ㅠㅠ
저 영화 나왔을 당시에 마지막에 살인범이 여선이를 보면서 계속 공포에 질려한게 인상깊었는데
하ㅠㅠ 여선이... 범인놈아 영원히 고통스러워해라!
대존잼이다 진짜로
여시 덕분에 잘봤어! 예전에 웹툰으로도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이렇게 영화로 보니까 또 새롭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아아 삼천포는 죽은거구나,, 마지막 임하룡 아저씨 대사는 누굴 지칭하는거지?? 잘봤어 여시야!!!
임하룡 아저씨가 얘기한 인물이 삼천포! 밑에서 자기가 죽인 여학생이 올라오니까 무서워서 임하룡 아저씨ㅜ옆에서 잤단 말이야 ㅎㅎ
아 ... 이런내용이였구나 나 진짜 첨에 쪼금 보고 찝찝해서 못 볼거 같았는데 여시 덕분에 볼 수 있겠다 ㅠㅠ 고마워!!!
진짜 잘봤어 그래도 권선징악? 제대로다
항상 잘 보고있어! 고마워 여시야!
마동석은 하도 유명한 대사가 많아서인지 캡쳐만 봐도 오디오 들리는 느낌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봤어 고마워!!
와 재밌다 영화 보러가야겠어
으 소름 잘봤어 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