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ㅆ K리그를 무시하는 소리가 아니라 -_-^ 이청용,기성용은 그나마 잘된편이지만 솔직히 그이전엔 소수 유망주에 있어선 잘 못키웠던적이 많아서 하는소리임. 확률적인면과 과거의 일들을 그냥 넘겨둘순 없음. 이청용과 기성용도 서울때 귀네슈가 잘키워나서 그렇죠... 근데 이둘도 솔직히 지금 잘됬다고 평가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1~2년은 더 두고봐야지요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1년이상의 유학 경험도 있는곳이고 원래 유럽 명문 클럽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유망주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들이죠.. 축구 역사가 오래된만큼 우리보다 유망주 키우는 노하우들도 많은 곳들이고요. 세계적인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그속에서 뛰면서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편이 더 낫죠 그리고 공격수들은 유럽 무대로 많이 뛰고 성장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어차피 우리가 상대해야할 주요 국가들은.. 아시아 등지의 국가가 아니라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지가 될겁니다 이들의 강력한 개개인의 능력, 수비수들을 대항할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수들은 이들을 상대로 골을 넣을수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죠. 그럼 이런 능력들이 울나라에서 울나라 애들이랑 뛴다고 쉽게 향상될까요..? 그게 안되면 또 '국내용' 이라는등 소릴 들어갈게 뻔한데??? 그런점에서 유럽 명문 유스에서 성장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한거고 그 팀은 함부르크 정도의 유스가 적합하다고 생각한것임.....;;;
그 이전에 유럽에서 러브콜을 할만큼 잘했던 유망주가 누가 있었는데요? 그 오래된 최순호? 아니면 설마 고종수? 이동국이나 김은중? 아니면 최성국? 백지훈? 이선수들이 유럽에서 청대시절에 러브콜이 오기나 했나요? 귀네슈감독님은 서울감독님이지 어디 유럽팀 감독입니까? 아무리 잘키워도 리그가 신통치 않으면 안크는데 K리그가 수준이 좀 있으니 잘큰것이고 박주영이나 김동진같은 선수들은 어찌 설명하실건가요? 이청용이야 아직 성공이라 말하긴 그렇고 기성용은 내년1월에나 나가니 그렇다쳐도 말이죠. 울나라에서 손흥민이 지 또래하고만 축구합니까? 자신보다 수준높은 외국인선수들 국가대표선수들 프로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
이런선수들과 경쟁하는데 향상이 안될까요? 유럽간다 해도 결국 경기 못나오면 퇴보되는건 순식간인데 무조건 어린나이에 유럽간다고 다 잘크는줄 아시나.. 한때 CF까지 찍을 정도였고 조콜과 친구라던 웨스트햄유스소속의 이산이나 한때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던 조원광이나 프랑스 메츠유스에 있던 어경준 강진욱 그리고 부상이 있었다지만 바야돌리드의 양동현 라싱의 이호진까지 다 실패한 케이스인데 어린나이에 유럽가서 성공한 선수가 얼마나 된다고 그곳에서는 기량 향상이 쉽다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애들이랑 상대하려면 아시아애들부터 만나야 하네요.
첫댓글 쭉쭉 가자
92;;; 나랑 동갑이네;;;
쩝.. 아깝내요 서울은 인재를 놓쳤구나.. ㅠㅠ
돈받고 보내는건가
흐음... 함부르크갈줄 알았음 ㅎㅎ 근데 이정도되는 청대 유망주는 k리그보단 해외로 나가는것도 좋을듯 ^^
글쎄요 이청용 기성용 보면 그렇지도 않은듯 ^^
왜요 이청용 잘하는데
K리그에서 잘 컸잖아요. 꼭 해외리그에 나가지 않아도 성장할수 있다는 말이겠죠
전혀
말하는 싹뚝머리하곤... 정말 리플 성의 없이 다시네요 ;;; rladw님은 K리그를 무시한다긴 보단 손흥민 선수를 특이케이스로 보고 유럽으로 보내도 좋을것 같다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박주영 이청용 보면 K리그의 빠른템포와 거친 수비가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죠.
근데 이게 해적질이라는건데; K리그구단에 돈을 줘야하는데 우리 유스는 학교에서 하다보니 보상이 전혀 없는듯;???
우ㅆ K리그를 무시하는 소리가 아니라 -_-^ 이청용,기성용은 그나마 잘된편이지만 솔직히 그이전엔 소수 유망주에 있어선 잘 못키웠던적이 많아서 하는소리임. 확률적인면과 과거의 일들을 그냥 넘겨둘순 없음. 이청용과 기성용도 서울때 귀네슈가 잘키워나서 그렇죠... 근데 이둘도 솔직히 지금 잘됬다고 평가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함. 1~2년은 더 두고봐야지요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1년이상의 유학 경험도 있는곳이고 원래 유럽 명문 클럽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 유망주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들이죠.. 축구 역사가 오래된만큼 우리보다 유망주 키우는 노하우들도 많은 곳들이고요. 세계적인 최고의 선수가 되려면 그속에서 뛰면서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편이 더 낫죠 그리고 공격수들은 유럽 무대로 많이 뛰고 성장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어차피 우리가 상대해야할 주요 국가들은.. 아시아 등지의 국가가 아니라 남미, 유럽, 아프리카 등지가 될겁니다 이들의 강력한 개개인의 능력, 수비수들을 대항할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수들은 이들을 상대로 골을 넣을수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죠. 그럼 이런 능력들이 울나라에서 울나라 애들이랑 뛴다고 쉽게 향상될까요..? 그게 안되면 또 '국내용' 이라는등 소릴 들어갈게 뻔한데??? 그런점에서 유럽 명문 유스에서 성장하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한거고 그 팀은 함부르크 정도의 유스가 적합하다고 생각한것임.....;;;
그 이전에 유럽에서 러브콜을 할만큼 잘했던 유망주가 누가 있었는데요? 그 오래된 최순호? 아니면 설마 고종수? 이동국이나 김은중? 아니면 최성국? 백지훈? 이선수들이 유럽에서 청대시절에 러브콜이 오기나 했나요? 귀네슈감독님은 서울감독님이지 어디 유럽팀 감독입니까? 아무리 잘키워도 리그가 신통치 않으면 안크는데 K리그가 수준이 좀 있으니 잘큰것이고 박주영이나 김동진같은 선수들은 어찌 설명하실건가요? 이청용이야 아직 성공이라 말하긴 그렇고 기성용은 내년1월에나 나가니 그렇다쳐도 말이죠. 울나라에서 손흥민이 지 또래하고만 축구합니까? 자신보다 수준높은 외국인선수들 국가대표선수들 프로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
이런선수들과 경쟁하는데 향상이 안될까요? 유럽간다 해도 결국 경기 못나오면 퇴보되는건 순식간인데 무조건 어린나이에 유럽간다고 다 잘크는줄 아시나.. 한때 CF까지 찍을 정도였고 조콜과 친구라던 웨스트햄유스소속의 이산이나 한때 천재라는 소리를 들었던 조원광이나 프랑스 메츠유스에 있던 어경준 강진욱 그리고 부상이 있었다지만 바야돌리드의 양동현 라싱의 이호진까지 다 실패한 케이스인데 어린나이에 유럽가서 성공한 선수가 얼마나 된다고 그곳에서는 기량 향상이 쉽다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애들이랑 상대하려면 아시아애들부터 만나야 하네요.
가까스로 위너네
와..키크네
가까스로 위너..
ㅋㅋㅋ내 짝이였음
우왓 환영한다!!!!!!!!!!!!!!!!!!!
가까스로 위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수 포지션이 뭔가요??
레프트 윙입니다 ㅋ
함부르크 가는건 좋지만... 서울입장에서는 눈물나겠다 ㅠㅠ
서울은 ㅠㅠ 함부르크에 가서 잘 커주길 부상 당하지 말고
소송ㄱ
첼시, 맨시에서도 오퍼왔다 하지 않았나..
첼시,맨시티보단 함부르크에서 1년유학경험이있으니 함부르크가 선택한듯.
취업비자크리
아 젠장..우리선순데
독일에서 뛰는 유망주도 곧 탄생하나 ㅋ
독일에서 뛰는유망주들 꾀 많음
뮌헨은 유스팀 없나 ㅋㅋㅋ
햄버거에 가서 쭉쭉 크길
잘 선택했네 ㅋㅋ
글보니 동국고 자퇴하고 함브르크유스로 1년간있었으니 계속 함브르크에있어서 2년동안 잘 배우면 2년후에 20세이하기대해볼만 하네요..키가 185~186정도 돼면 유럽에서 잘할듯 하네요..이정호도 잘하는데 키가 좀작아서 현재 176이니 2년동안 180정도돼면 ...투톱으로 굿..
이종호 아닌가요?? 내가 잘못알고잇는건가;;
고등학교 자퇴해도 군대가지 않나요?중학교 자퇴해야 초졸이라서 군대 안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제 법 바껴서 초졸도 올 군대크리 ㅠㅠ
무럭무럭 자라자 ㅋㅋㅋ
와..............................!! 92면 내동생이랑 동갑인데.............
잘 컸으면 좋겠는데,,, 쫌있으면 군대크리 ㅋ
92면나랑동갑인데 ,,, 부럽다~~
어릴때 해외가서 잘된경우를 못봐서..웬지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