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박찬희(전자랜드), 김선형(SK), 이대성(모비스), 두경민(DB)
포워드: 최준용(SK), 이정현(KCC), 전준범(모비스), 허일영(오리온)
센터: 김종규(LG), 오세근(KGC), 라건아(삼성), 이승현(상무)
물론 실현될 가능성은 적겠지만 제가 원하는 라인업은 이거네요~
첫댓글 충분히 실현 가능한 라인업 아닌가요?? 그런데 김선형 합류는 생각만해도 기대되네요
아들없는것만으로 감사함ㅎ이종현이조금아쉽기는 하지만 부상때매 뉴질랜드전에서 허웅이 아니고 허일영이나 차바위엿음 어땟을까하는 생각이드내요ㅎ
이대성 요즘같은 모습이면 뽑아볼만함
첫댓글 충분히 실현 가능한 라인업 아닌가요?? 그런데 김선형 합류는 생각만해도 기대되네요
아들없는것만으로 감사함ㅎ이종현이조금아쉽기는 하지만 부상때매 뉴질랜드전에서 허웅이 아니고 허일영이나 차바위엿음 어땟을까하는 생각이드내요ㅎ
이대성 요즘같은 모습이면 뽑아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