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자(이정섭 처남)가 검사를 안 받겠다고 하면 경찰이 '아, 할 수 없구나, 포기해야지.'. 그런 수사 기관이 어딨어요.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받아서 모발 채취하면 됩니다.
이선균씨를 그렇게 했잖아요. 권지용씨도 물증 하나도 없는데 진술만으로, 단순 제보만으로 온 국민앞으로 끌고 나와서 마약사범 취급하고 한 달 가까이, 검사 강제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사자(이정섭 처남)가 검사에 동의하지 않아서 부르지 않았다. 그렇게 경찰이 받아들여서 3개월 동안 부르지 않았다는 건데, 그 말대로 하면 누구든지 '응, 나 검사에 동의하지 않아.' 그렇게 몇 달씩 지나도 되는 거예요? 그런 겁니까?
그리고 강미정씨가 보관하던 모발과 마약도 증거로 받아주지 않았어요. 임의성이 부정된다고.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제출한 게 아니다라는 건데, 경찰 말에 따르면 마약을 한 사람이 "나 마약했소."라고 스스로 준 게 아니면 신고를 해도 수사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선균, 지드래곤에게는 왜 그렇게 했어요?
<11. 22 겸공 브리핑 中>
이정섭 검사 처남댁 공개증언 "이상한 마약수사…벌 받아야"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유튜브 나와 증언
"마약신고 경찰 출동했지만 전화 받고 돌아가"
리조트 접대, 가정부 범죄기록 조회 의혹도 제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3616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10833
英 메일, '탈세, 표절, 주가조작'...논란의 韓 퍼스트레이디 김건희
英 왕실과 연예 가십 저격신문으로 업계 1등을 자부하는 메일지가
마담 쥴리에 대해 따로 소개기사를 내놨었네요.
논문 표절.탈세.주가조작 소개는 물론이거니와...
기사 말미에는 재산신고 누락 여부로 논란이 됐던 스페인 방문 당시 착용했던 고가의 목걸이 얘기와
기자회견에서 경력 부풀리기를 공개 시인했었다는 얘기까지 시시콜콜 거론하면서
'영부인의 부정직한 대국민 이미지'를 설명합니다.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김건희라는 여자는 본국에서는 이런 인물이다'라는 얘기입죠.
https://www.dailymail.co.uk/femail/article-12775583/South-Koreas-controversial-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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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년이라뇨…창녀죠 ㅋ
눈치보고 있는거야 대충 이거 ㅈ 되겠다 싶을 때 어디로든 튈 준비를 해 놓는거지 결과는 이미 지들도 잘 아는거야 최대한 버티다가 튀려는거지
정치개판될때 이쓔돌릴려고
연애인사건 이슈 만든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