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남 거제시 동부면 거제자연휴양림을 찾은 한 피서객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시는 자연휴양림 일대 119만6970㎡에 '유비쿼터스 존'을 구축해 숲속을 비롯한 산막, 데크장, 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에서 24시간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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