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창밖으로 바라 본 블루모스크
▲ 소피아 성당
▲ 톱카프궁전
▲ 소피아성당과 블루모스크
▲ 왼쪽 뾰족한 첨탑이 있는 곳이 톱카프궁전이고 가운데가 소피아성당, 오른쪽이 블루모스크다.
▲ 블루모스크의 야경
▲ 마르마라 해협
▲ 소피아성당과 구시가지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 마르마라해협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마르마라해는 항해하는 배들로 항상 가득하다.
▲ 크즈 크래시(처녀의 탑) 등대 모양을 하고 있는 바로크 양식의 이 탑은 '크즈 크래시'라는 인공섬이다. 이 섬은 12세기경 해협의 입구 작은 섬에 자리한 요새였으나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또 이곳은 영화 007시리즈 중 피어스 브로스넌과 소피마르소가 나오는 언리미티드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하다.
▲ 호텔 룸에서 바라 본 풍경
▲ 8시 12분
▲ Good morning 터키의 뷔페식에는 꿀이 빠지지 않는다. 터키의 특산품인 꿀은 벌집 그대로 배식대에 매달아 칼로 잘라 오면 된다.
▲ 호텔 1층 노천 카페
▲ 마르마라호텔 전경
▲ 탁심광장 지하철역
▲ 이스탄불 시티투어
▲ 탁심광장
아래 사진은 마르마라호텔 전경으로 주변에는 호텔보다 높은 건물이 없어 톱카프궁전, 소피아성당, 블루모스크 등 구시가지와 마르마라해를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곳으로 특히 야경이 환상적이다. 출처 http://www.themarmarahotels.com
터키 이스탄불 ⓒ핫셀
|
출처: 아내와 함께 떠난 사진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핫셀
첫댓글 마르마라 호텔에 예약하셨어요? 거기서 숙박하시고 후기 올려주시길......
일박에 35만원이어서
꽃보다누나가 묵었던 호텔을 15만원에 예약했네요
돈이 원망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