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욥버(자연의 원리) -각종암
병명치료를 하거나 증상치료, 통계치료, 국소치료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암 발생의 원인을 아직도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속담에 ‘진리는 코밑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은 각종 세포를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피세포․골세포․뇌세포․근육세포 등 인체에 필요한 세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원래 있는 것이고, 그러한 능력의 근원은 육장육부입니다. 따라서 육장육부가 건강하고 균형이 잘 이루어져 생명현상의 신진대사가 순조로우면 건강하고 튼튼한 세포들이 생성될 것이고, 육장육부가 허약하고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명현상의 신진대사가 비정상적이면 생성되는 세포도 비정상적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비정상적으로 생성되는 세포가 많으면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그 비정상적인 세포 중 일부 특이하고 독성이 강한 것 등을 암세포라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을 보는 눈을 크게 떠서 쉽고 간단한 이치와 사리에 맞추어 보아야 합니다. 자기 꾀에 자기가 속아 망상에 빠져서 과학적 혹은 생화학적․생명 공학적․철학적이라는, 학문을 위한 학문 속에 갇혀 버렸기 때문에 보통 상식에 속하는 진리도 보이지 않게 된 것입니다.
간장과 담낭,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 신장과 방광, 심포장과 삼초부 등 오장오부에는 암이 있다는 말을 들었으나 심장과 소장에 암이 있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화(火)에 속하는 심장과 소장에는 암이 없다는 것입니다. 심장․소장은 인체 중에서 열을 내는 근본이 숨겨져 있는 장부로서 화(火)에 속하므로 다른 장부보다 더운 곳입니다. 따라서 ‘더운 곳에는 암이 없다’ 또는 ‘암은 열에 약하다’라는 결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각종 암의 치료 방법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간암이나 쓸개암에는 신 것을 생식하고, 비장․위장에 암이 있으면 단 것을 생식하고, 폐장․대장에 암이 있으면 매운 것을 생식하고, 신장․방광에 암이 있으면 짠 것을 생식하고, 심포장․삼초부에 암이 있으면 떫은 것을 생식하면 되고, 심장․소장에는 암이 없습니다. 생식을 하면 몸이 더워지므로 별도로 몸을 덥게 하는 방법은 필요치 않습니다.
다시 말해 육장육부를 체질과 병에 따라 나누고 허약한 장부는 영양을 많이 공급하고 강한 장부는 적게 공급하여 균형을 이루도록 합니다. 생명현상의 신진대사가 순조로워지면 노쇠하고 병든 세포나 암 등의 세포는 생성되지 않고 건강하고 젊은 세포가 생성되므로 암은 치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맥이 나타날 때에는 암의 경우뿐만 아니라 어떤 대수롭지 않게 느껴지는 병이라도, 혹은 현재 통증이 없다고 해도 절대 불치인 것입니다.
오행생식요법 발췌-
심장암이 있습니다. 몇해전인가 심장암에 걸린 사람을 보았습니다. 심장관련 전문의들이나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에서도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것이
심장암과 근육암입니다.
신경암도 흔하지는 않습니다.
암 걸리면 죽는다라는 이상한 공식을 드라마에서 강하게 심어주어서 대부분 걸리면 죽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암때문에 힘든게 아니고 통증때문에 힘든것 입니다.
통증이 있으면 살 수 있어도 죽고 싶다고 합니다.
자연의 원리는 어떠한 질병이든 균형이 깨진것을 잡아주면
우리의 위대한 생명현상에 의하여 스스로 좋아진다 입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은 암세포를 천만개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천에서 삼천개의 종양세포가 만들어지는데, 정상면역에 의하여 처리되니 암이 걸리기 어려운 것인데, 무리하면 암세포를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성실히 살면 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면역에 좋은 식품이 많지만 베타글루칸이 우리몸의 대식세포 활성도를 높여서
1차면역과 2차면역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항암식품으로 버섯이 좋다고 하는 것이 베타글루칸 때문입니다.
http://www.immunet-korea.info/immunet%20a(index).htm
링크하였으니 궁금하신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