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이 그림책마실이에요. 7명이 저만 빼곤 다들 다른 직업이있으신데 그림책이 좋아서 만들어 보고 싶어 함께 스터디하고 있어요그 결실로 홍대에 있는 8810커피컴퍼니에서 전시해요저는 엄마에 대한 3년 간의 병간호와 마지막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엄마의 모습은 사진을 보고 펜화로 그렸어요^^
첫댓글 홍은영샘~전시회 축하드립니다~엄마의 모습을 뵈니 은영샘의 효심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성황리에 전시회가 열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해요~소심님~^^
전시회 축하드려요~어머님을 향한 고운 손길에 정성이 한가득이네요.그리우시겠어요...
귤향님 감사해요 초반에는 울면서 했어요 너무 힘들더라고요그래도 엄마 이야기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첫댓글 홍은영샘~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모습을 뵈니 은영샘의 효심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성황리에 전시회가 열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해요~소심님~^^
전시회 축하드려요~
어머님을 향한 고운 손길에 정성이 한가득이네요.
그리우시겠어요...
귤향님 감사해요 초반에는 울면서 했어요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엄마 이야기로 그려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