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27일 토 맑음
陰曆 3월19일 辛丑 .삽시도와
고대도 섬 산행 보령시 오천면
원주:02:30 출발.대천항:05:40.
부근에서 해장국(조식 휴식)
틈새 이용 잠시 새벽 귀어 어선
하역 작업 감상. 경매전(크레인 이용)
07:00.여행객들 승선후 차량 적재
07:20.보령시 신곡동 여객터미널
출항 .1일 2섬 인증. 여객선:3번
17:00.출항 대기전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섬 안내도(태안 해안 국립
공원 지역) 출항. 대천항:17:40.
입항 .차량 정체로 22:40.도착
고대도 섬 일주. 선두 도착후 여유
많은 것을 눈과 마음으로 즐김
일주 끝내고 부두로 이동 하며 언제 방문 할지 장담은 못 하여 ㆍ
갈매도 인증 하라고 멋찐 포즈요ㆍ
고대도 함께 인증ㆍ
부두쪽으로 이동 중인 일행들
안면도와 연결된 교량(한때는 핵 폐기물 저장 장소로 지정. 반대 시위
가 대단한곳 현재는 꽃축제 장소로)
고대도 섬 둘레ㆍ
소나무숲길도 제법 ㆍ
섬산행 인증 장소ㆍ
1832년 독일 선교사 칼출라프가 최초 방문 하여 교회 설립.조선국에
자국의 별도 글씨가 있음을 유럽에
전달 하였음.(독일어와 조선어)
독일 선교사 칼출라프 방문 기념 교회
14:40.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입항
3층 유람선 차량 승 하차시 시간 지연
삽시도 섬 안녕 ㆍ
삽시도와 이별을
방금 삽시도를 떠나요ㆍ
유람선 선실내
유람선내 차량 적재ㆍ
13:36.오천면 삽시도리 밤섬 매표소
밀물시간대 밤섬에서 승하 이용
13:50.삽시도 밤섬을 출항 고대도로
삽시도 반대쪽에 썰물시 입항 일주한
삽시도 모습
모래 해변도 좋아요ㆍ
출항전 인증
12:50.밤섬 출항 장소가 곧ㆍ
삽시도 출항 시간의 여유로 4km 걸
어서 밤섬 부두로 이동중 펜션의 美
11:40.맛난 점심(갯벌에서 채취한
바지락 국 상당히 많은 량)
밀물 때여서 ㆍ바지락 ㆍ채취
11:22.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죽산 선원(작은 사찰 죽나무로)
방문 흔적을 남기며
소나무 숲을 경유 하여 이동ㆍ
황금 곰솔 섬 산행 인증 장소(솔잎이
여러 각도에 따라 홤금색임 보호종)
둘레길 미완성(연결이 안됨)
해변에 인증ㆍ
황금 곰솔 아래 밀물 시간대 ㆍ
삽시도의 보물 (황금 곰솔)
파도 힘에 의해 작은 동굴이 발생
썰물시 천정까지 만수위ㆍ
역시 함께 한 일행의 모습ㆍ
일행들 입니다ㆍ면 삽지 ㆍ
밀물때 육지라 인증 당연히ㆍ
폰 카메라 줌으로ㆍ
절벽에 야생화도 긋긋하게 삶을
마침 밀물때라 삽시도와 연결 고고
부근에 야생화도 ㆍ
09:11.삽시도 보물1.(썰물시:섬
밀물시 삽시도와 연결 )면 삽지
08:50.삽시도 둘레길 안내
08:46.아름다운 펜션 앞
파도에 따라 바닷물에 잠겼다.섬으로
어느 폔션앞 꽃으로 환영 뜻ㆍ
섬주변에 소나무 숲길 향 냄새가 굿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와 걷기 굿
초교 옆을 경유하여ㆍ
08:20.오천면(한때는400 여 세대
거주 2006년 소규모 학교 통페합
오천초교 삽시 분교로ㆍ
삽시도리 환영 글 ㆍ
삽시도리 둘레길 눈과 마음속에 담
으며 ㆍ
08:10.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4~9.
섬 상륙후 타고온 유람선
사랑 먼저 차량은 후에 시간 지연
인근섬으로 출항 대기중인 유람선
06:50.대천항 승선 시작 먼저 탑승
한 일행이 인증.
여객선 터미널 건물. 지난주 서해량
걷기 할때 경유 한곳 일주일 만에 .
출항전 부두에 눈 요기로 한번 돌아
봐요ㆍ07:20.대천항 출항
연안 여객선 터미널 ㆍ
첫댓글 會員님들 健康하게 지내세요 ㆍ人生을 樂기며
수고 수고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