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최상영49서울지부장(ch74****)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영광으로 알아야한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에서 만나다!!
2015년 7월23일“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되어 세계70여 개국에서 참가하여 많은 관계인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김진태 의원은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님과 미수당중앙회장 김화룡 회장님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당초 만찬장에서 정식인사를 나눌 계획이었으나 행사중간에 돌변 이석하는 과정에서 태권도 관계인의 안내로 김진태의원과 명함을 교환하면서 “김화룡 회장의 한번 봅시다, 김진태의원의 문자주세요.”라며 김화룡회장의 영문명함과 김의원의 전용핸드폰번호가 기재된 명함을 주고받아 다음순서를 기약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
김기찬51용인 : 2015.07.24. 13:31
때마침 국제 태권도 시합이 있을줄이야 우연히 하늘이 도와 주네요.우리들의 위상이 높아 저야 한다고 몇번이나 강조 했습니다.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님 말씀이 생각 나네요.똑똑한 한 사람이 수 백만명을 먹여 살린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요즘 이까페는 너도나도 잘났다고 한 마디로 돗데기 시장 입니다.어느 단체가 봉사로 일하는 회장님을 공개로 대답을 하라는 망언이 있습니까? 나이값이나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
김병봉 47 충북 : 2015.07.24. 18:41
자리가 좋은기회였는데
김진태의원 몰상식하고 싸가지없이 배운망덕한 개자식이 김화룡 회장님앞에서 맥을못추는 모습이군요
진태 이자식은 앞으로 설자리가 없어요 우리김진태회장님 화이팅
쓸모없는 김진태는 이번기회를 통해서 이 지구를 떠나야할놈입니다
우리다같이 춘천시 국회의원 김진태가 지구를 떠나는 모습을 반깁시다
**********************************************************************************************************************
유영선49 전남 : 2015.07.25. 13:03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상대를 모르고 나를 모르면 백전백패란 뜻이기도하여 다된 개정법안을 무조건 반대한 김진태의원이 새겨야할 사건이었네요
윈칙없어 강자앞에 비굴해진 김진태의원은
하늘 높은 즐은 알았지만 땅 넓은즐은 모른 비 인간적인 김진태의원은 대오 각성하기를 바랍니다
당일 밤늦게 귀가하시는 회장님과 최지부장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한없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무더위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