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에서 방문 입고를 하셔서 맡겨주신 알파스캔 19인치 LCD 모니터입니다. 입고 당시 증상은 전원 LED가 빠른 속도로 깜빡거리는 증상입니다. 점검 결과 Lips Board 회로 쇼트가 원인이었으며 수리후 정상 동작을 하였습니다. 물품을 맡기신 분께서 개인적인 업무로 인해서 제품 찾아가실 시간이 없어서 수리비용을 입금하시고 입금후 자택으로 퀵서비스를 이용하여서 보내 달라고 요청을 하셨으며 수리후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보내 들릴려고 하다가 사진처럼 파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제품 파손 경위
퀵서비스를 호출후 퀵서비스 기사님이 오토바이에 적재중 고무줄로 제품을 결속 과정중 유리에 금이 발생 파손후 퀵서비스 본사와 통화한 결과 제품 포장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보상 할수가 없다고 통보 해당 퀵서비스 업체와 7년간 계속 거래한 퀵서비스 본사의 대응에 매우 실망 스럽습니다. 여러가지로 퀵서비스와 퀵서비스 기사님 그리고 저희측 책임 공방에 관한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퀵서비스 본사에서는 힘없는 기사에게 최종 책임을 증가시키는 부분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퀵서비스 기사와 저희측에서이 반반 이렇게 파손 부위 비용을 보상 처리 하였습니다.
이문제는 퀵서비스 기사님도 억울할것이며,저희도 억울하며,제품을 맡긴 의로인도 억울한 상태입니다. 누구의 자잘못을 분따지기는 어렵지만 명히 고객에게 접수 받은 퀵서비스 콜센터에서는 자기측의 잘못은 아니라고만 강조하는 모습이 매우 실망스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