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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color=#000000 size=5 face=바탕><STRONG>제1회 TBC 연포 해변가요제</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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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color=#000000 size=2 face=바탕>01. 여름 / 징검다리 (이정선 작사 작곡 / 최우수상)<BR>02. 내단하나의 소원 / 블루 드래곤 (김성호 작사 작곡 / 장려상)<BR>03. 구름과 나 / 블랙 테트라 (고상록 작사 작곡 / 우수상)<BR>04. 속삭여 주세요 / 주병진 & 주선숙 (신성철 작사 작곡)<BR>05.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런웨이 (지덕엽 작사 작곡 / 인기상)<BR>06. 그 바닷가 / 벗님들 (이용균 작사 이헌식 작곡 / 인기상)<BR>07. 요즈음 / 조인숙 (김한난 작사 작곡 / 장려상)<BR>08.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정원찬 작사 작곡 / 인기상)<BR>09. 바람과 구름 / 장남들 (노수영 작사 작곡 / 장려상)</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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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 속의 가요 한 곡
제 1회 TBC 연포 해변가요제 수상곡 전곡듣기
violet
추천 0
조회 165
09.07.12 02: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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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누르면 다음 곡으로....가는거 아시죠
나 오늘 강촌 가야 되는데...
이 앨범 저도 가지고 있는데 풋풋했던 이들의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 간 듯 합니다.징검다리 노래가 최우수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가요제가 나은 최대 히트곡은 누가 뭐래도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라는.아님 말공.
맞아요. 그 후로 코맹맹이소리내는 그룹싱어가 많이 생겨났다는...
코다친님도 그 그룹싱어 중 하나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요거이 소월 시....이 때 나온 곡들이 명곡들이 많네요..나중에 다시 들으께요..새복에 들을려니 좀 그렇구만요
TBC PD들이 참 의욕적이고 창의적이었는데 왜 TBC를 말살시켜서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