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팔순이라 베트남에 방문을 했습니다.
티켓은 8개월 전에 예매.
벼르고 왓네요.
소문 안내고 조용히 왓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물론
사람이 많아서 입국 수속만 3시간 걸렸지만..
베트남 입성.
호객행위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차를 빌렸다.
하노이 시내에 살고있는
언니네 까지 는 사십만동.
서비스로 사진 찍어줍니다.
무사히 하노이에 입성.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리즈로 하려고 하는데..
태클이 무서워 조심스럽네요.
질린다.
그만해라.
이런소리 두려워 조심스러워
계속 올릴지 고민합니다.
첫댓글 그런사람 이미 내쫒겼고요
십년버릇 또 시작하는 사람 있으면 확실하게 정리하겠습니다.
믿고 사진 여행기 팍팍 올려주세요
네
용기내서 글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사진 한컷 한컷이 살아잇네요
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좋은 여행사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설날 처갓집나라 방문~~ 정말 부럽네요.
정겨운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네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설날에는 베트남 물가가 장난아니죠?
물가 정말 비쌉니다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하노이쪽은 사진 올리는 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기다립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네
많이몰리겠습니다.
자녀들이 참 똘똘하게 보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