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부추1줌,달래100g,상추 적당량,홍고추1개.
* 무침양념: 고춧가루4숟갈,간장,매실청,식초,
참기름2숟갈씩,액젓,설탕1숟갈씩,통깨 약간.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 무침양념을 만든다.
2. 손질해서 깨끗이 씻은 부추,달래 상추는
물기를 빼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곱게 채 썬다.
4. 썰어놓은 부추,달래,상추,홍고추에
양념을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5.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린다.
첫댓글 무침도 좋지만달래전 !!!생각만해도 봄의 맛이 물씬!!
달래전 맛잇어여.호텔의 냉장고에 있는데 손님상에 나갈 것이라서...달래무침과 된장국은 호텔에서도 자주 끓여 먹어요.
봄 내음이 나네요
하우스에서 재배는 하지만 봄맛은 덜 느껴지지요.
벌써부터 봄나물 달래향기가 나는듯
하우스 나물은 많지만 제 돈으로 사기엔 손이 안가지네요.제 철에 나야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달래향이 물씬침이 꼴깍!
향은 많이 안나더라고요.온실에서 커서인지 이상하게 봄철의 그 향이 안느껴지더라고요^^
먹고잡당 ㅠㅠ
머나 먼 바다 건너이시니....
첫댓글 무침도 좋지만
달래전 !!!
생각만해도 봄의 맛이 물씬!!
달래전 맛잇어여.
호텔의 냉장고에 있는데 손님상에 나갈 것이라서...
달래무침과 된장국은 호텔에서도 자주 끓여 먹어요.
봄 내음이 나네요
하우스에서 재배는 하지만 봄맛은 덜 느껴지지요.
벌써부터 봄나물 달래향기가 나는듯
하우스 나물은 많지만 제 돈으로 사기엔 손이 안가지네요.
제 철에 나야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달래향이 물씬
침이 꼴깍!
향은 많이 안나더라고요.
온실에서 커서인지 이상하게 봄철의 그 향이 안느껴지더라고요^^
먹고잡당 ㅠㅠ
머나 먼 바다 건너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