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신현국 경북중고제39회동기 에스요양병원 개원
많은 경주지역 유지들과 경고 39회 대구동기들이 축하한 가운데 개원식을 거행했다
① 개원일 : 2017년 6월 10일(토) 11시
② 장 소 : 경주시 교외
※ 경주시 현곡면 충현로 325
전 054-771-3444
수운 최재우 선생의 득도한 용담정이 있는 구미산의 남쪽 산록
첫댓글 신 원장님! 요양병원 신축이전 개원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큰 일 이루소서,
신축 개원을 축하합니다.
신현국 박사님 옛부터 경주지역사회를 위하여 여러가지로 봉사하시고 이번에 이전요양병원을 개원 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요양병원을 개원한지가 오래인데 신축이전을 하셨구려. 이전 개업을 축하합니다. 옛 산동 성에서 함께 놀았던 시절이 벌써 몇년전인지 기억조차 없구려.
얼마전 장윤익 총장 상경시 담소를 나누며 형 이야기도 있었건만 아무 언급이 없었소. 어쨌건 축하하오. 얼굴은 아직 동안이고 이제 비로소 출발하는 청년같이 사업에 열중하니 정말 반갑소. 지난달은 북유럽을 다녀왔고 다음달은 중남미 지역 검도 무술 세미나 관계로 아득한길 같다와야하는 힘겨운 시점에 동안의 형의 활약이 듬직하오. 경주에 잠시 머물던 시절이 30대 였으니 아득한 옛날이요 그려
첫댓글 신 원장님! 요양병원 신축이전 개원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큰 일 이루소서,
신축 개원을 축하합니다.
신현국 박사님 옛부터 경주지역사회를 위하여 여러가지로 봉사하시고 이번에 이전요양병원을 개원
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요양병원을 개원한지가 오래인데 신축이전을 하셨구려. 이전 개업을 축하합니다. 옛 산동 성에서 함께 놀았던 시절이 벌써 몇년전인지 기억조차 없구려.
얼마전 장윤익 총장 상경시 담소를 나누며 형 이야기도 있었건만 아무 언급이 없었소. 어쨌건 축하하오. 얼굴은 아직 동안이고 이제 비로소 출발하는 청년같이 사업에 열중하니 정말 반갑소. 지난달은 북유럽을 다녀왔고 다음달은 중남미 지역 검도 무술 세미나 관계로 아득한길 같다와야하는 힘겨운 시점에 동안의 형의 활약이 듬직하오. 경주에 잠시 머물던 시절이 30대 였으니 아득한 옛날이요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