瞼の母(그리운 어머니)
歌 : 島津亜矢 訳 : 演歌守役
대문밖 처마 밑에서 삼가
어머니에게 아뢰옵니다
단 한마디 츄타로라 불러주세요
불러 주세요 간곡히 청하옵니다
이런 건달을 누가 만들었나요
세상의 소문이 신경 쓰인다면
이런 건달을 왜 낳으셨나요
매정하십니다 어머니
달도 구름사이에서 달도 구름사이에서 덩덜아 우네요
보고 싶다면 보고 싶다면 난- 눈을 감는 거야
만나지 안했다면 울지도 않고 좋았을 걸
코레가우키요토유-모노카
이것을 덧없는 세상이라 하는 것 인가
미즈쿠마 골목 아련한 불빛 줄무늬 비옷에
줄무늬 비옷에 눈이 흩날리네
어머니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머물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노래나까무라미찌꼬가노래를 불렀지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島津亜矢 노래는 힘있고 청아한 목소리가 심경을 울립니다 더욱이나 어머니란 단어는 가슴저리게 파고 듭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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