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듣기, 연결하기
"누군가의 회복은 한사람의 따뜻한 곁에서 시작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는 7월 30일(목,09:00~) 경기지사 중앙봉사관 회의실에서 심리적 응급처치( PFA) 교육을 수강했다. 4개시협의회(안양,군포,의왕,과천)에서 50명이 참석했다. 봉사관 과장(장미란)은 강사(문나영)를 소개했다.관장(채삼병)의 인사말, 시협의회 회장은 인사말과 함께한 임원들을 소개했다
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 사고, 화재, 감영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을 겪은 사람들의 불안과 충격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초기 지원이다. 치료나 상담이 아닌, 인간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리적 안정감 제공, 필요한 정보와 자원 연결, 가족 및 사회적 지지 회복 등이 목표이다.
심리적 응급처치 3단계(LOOK - LISTEN - LINK)
1, 보기(LOOK), 현장 안전 확인,도움이 필요한 사람 찾기,응급환자 및 위험요소 확인, 물,음식,휴식장소 확인
2, 듣기(LISTEN), 먼저 인사하기,상대방 이야기 끝까지 듣기,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기,편안하게 이야기 하기
3, 연결하기(LINK), 필요한 정보 제공,가족 및 보호자 연결,의료,복지,상담기관 안내,지역사회 지원서비스 연결
강사(문나영)는 PPT를 이용한 교육으로 심리적 응급처치가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교육했다."세월호 참사,이태원 참사,가평 수해복구" 등 자원봉사를 하면서 유가족, 이재민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많이 놀라셨죠?, 지금은 안전한 곳입니다,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필요한 것이 있으신가요?" 대화 방법도 알려줬다.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며, 안전을 먼저 살피고, 따뜻하게 경청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마음속에서 되내어보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담겨있는 내용에 함축 되어있다.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따뜻한 안양시협의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