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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2001년 9월 3일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 국회통과
양떼 추천 1 조회 35 24.09.04 01: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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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05:06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가을인가 봅니다 선선해요
    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시구 행복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24.09.04 11:01


    요즘 한 정신 나갔나 봅니다
    9월 달은 덥다는 지금 방원의 메아립니다
    접사 조심 하셔요
    모모수계 님

  • 24.09.04 10:32

    가을 풍경 아름다워요
    가을비 우산 속에 ~~
    추석이 지나면 좀 시원해지려는지....
    아직은 덥습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조심스런 활동 시작하세요
    가만 있으면 절대 안되니까요

  • 작성자 24.09.04 10:59


    지금 뉴스에서도
    지구의 온난화로 9월까진 덥다는 뉴스입니다

    재라늄 님
    가을비 우산속에
    최헌의 노랠 무척 좋아했어요
    건강 잘 지켜서 아직은 노랠 부를 나이인데
    참 아쉽습니다

    네...
    무척 조심 하는 편입니다
    늘 힘을 주시는 님이시여...
    고맙습니다




  • 24.09.04 16:26

    낙엽지는 계절엔 가을비가 제격이지요..
    그런데..
    여름이 제 정신이 아니라서 한번씩 엇박자를 내는 모양입니다
    아예..! 9월이 아니라..10월까지 가자고 해야 겠으요..헛 웃음 ..ㅎ 이때 나올 모양입니다..양떼님..+

  • 작성자 24.09.04 20:32



    네...
    은 산 님
    하루 잘 사셨지요
    예쁜 가을이 옵니다
    저는 한숨 잤어요
    친구가 전화 오는 바람에 지금 깼으니...
    아니 낮에 뉴스를 보니
    지구의온난화로 이젠 여름이 9월까지랍니다
    그 대신 아름다운 가을은 더 짧겠지요
    엇박자의 그 세월 속에 아프지나 마 십 시다
    어쩌면 지금은 꿈나라 시겠지요
    은 산 님


  • 24.09.04 22:17

    2011년 · ‘노동자의 대모(代母)’ 고(故) 전태일 열사 모친 이소선 여사 별세 아드님을 일찍 보내사고 인고의 삶이었죠 지금도 노동현장 현실은 마찬가지이죠 1967년 · 월남 대통령선거에서 웬 반티우 당선 ㆍ베트남(남) 멸망의 장본인이었죠
    베트남 공화국 마지막 대통령 망명했죠 1978년 ·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에 즉위 불과 짧은 재위기간 안타깝습니다. 1914년 · 한말의 개화사상가 유길준 사망 서유견문을 지으셨죠

  • 작성자 24.09.05 05:07


    네...
    오늘도 시원하신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다시 마중을드립니다
    아...
    이렇게 역사를 제 조명하신듯 진정 반가움입니다
    청우우표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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