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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추암해변/촛대바위/논골담길에서 [2013.07.20.]
오늘은 추천 0 조회 195 13.07.22 12:1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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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23 09:08

    기록을 남기면 다시 보고픈 추억이 훗날에 재미를 더하더라구요.
    즐겁게 보내 시간들 고맙습니다.

  • 13.07.22 12:43

    모두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절로 즐거워지네요. 무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다른 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7.23 09:08

    건강하세요.

  • 13.07.22 13:20

    오늘은님의 정감어린 사진 즐감합니다.
    자주 걷기에 참여하시어 멋진 추억 모두모두에게 담아 주세요^^

  • 작성자 13.07.23 09:09

    로따님의 남다른 기획력을 항상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 코스 부탁드립니다.

  • 13.07.22 13:28

    여정길을 즐거이 담으셨습니다
    다른 길에서도 자주뵙고 순간포착으로 추억남겨 주세요

  • 작성자 13.07.23 09:10

    순간순간이 항상 설레게하는 재미로 다가올때 의미를 더합니다.

  • 13.07.22 13:57

    오늘은 님 멋진 사진 잘보고갑니다.
    좋은길에서 또뵙길 바랄께요~~^*^

  • 작성자 13.07.23 09:10

    세라피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즐거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13.07.22 15:09

    제가 보지 못하고 돌아온 걸 사진으로 옮겨놓으셨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3 09:25

    시간 마다 다른 모습들이 바뀌는 재미가 여행을 즐겁게 합니다.

  • 13.07.22 15:10

    살아있음을 느끼게하는~~님들에 환한 마소가 행복해보이네요
    오늘은님 ~! 함께한 시간들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7.23 09:26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13.07.22 16:49

    즐거운비명소리가 아직도귓가에맴도는것같아요..행복하십시요..ㅎㅎ^^

  • 작성자 13.07.23 09:26

    즐.비.가 환청으로 오시나요.
    재미로 하는거죠.

  • 13.07.22 17:53

    오늘은님 촛대바위가 내일의 희망을 말해주는듯 하네요.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7.23 09:27

    여러가지 표현이 재미를 더합니다.

  • 13.07.22 18:20

    행복한 시간으로 다시 한번 다녀 왔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3 09:27

    즐거운 추억은 또 보고 싶습니다.

  • 13.07.22 20:05

    "자신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느낌을 가질것" 이것이 진짜 힐링의 조건이라는데....
    이번 여정에서 확실히 느꼈습니다. 걷기를 통해 시간의 주인이 되는 느낌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23 09:28

    주인으로 살아가는 재미는 내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 고맙습니다.

  • 13.07.22 20:06

    촛대바위가 보이는 언덕 시원한 바람도 다시 생각 나네요

  • 작성자 13.07.23 09:29

    추암해변은 다른곳보다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더라구요.
    즐거운 시간 고맙습니다.

  • 13.07.22 21:20

    행복했던 길여행을 다시 추억하게 해 주시니 다시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7.23 09:30

    추억은 언제나 즐겁더라구요.
    또 다시 그런 시간이 기다립니다.

  • 13.07.22 22:37

    ㅎㅎ 펼친 날개 그림 앞에서 찍으니 천사들이 따로 없네요~

  • 작성자 13.07.23 09:30

    표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웃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죠.

  • 13.07.22 23:33

    사진에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네요. 즐감~~^^

  • 작성자 13.07.23 09:31

    마음이 너구러우신 떠돌이님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7.23 09:38

    제 사진도 올려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자 13.07.23 11:04

    함께하시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를 잡아 보세요.

  • 13.07.23 10:02

    행복했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모두 있네요 ~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3.07.23 11:05

    쟈니님의 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니 부러울 따름 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 13.07.23 12:30

    바람의 언덕 바람은 어땠나요?명태와 오징어를 꾸덕하게 말린만한 신선한 바람이 불어주던가요?
    다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재미있게 찍으셨네요.덕분에 재밌게 잘 봤어요.^.^

  • 작성자 13.07.23 13:06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바람의 언덕은 걷기 재미를 더합니다.

  • 13.07.23 14:40

    멋진 사진들의 행렬이네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13.07.24 09:52

    기록은 언제나 추억으로 즐겁습니다.

  • 13.07.23 20:26

    천사가 된것 같아요 사진 잘펴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24 09:53

    끝란님은 천사표 사진이 어울립니다.
    좋은 시간 함께하여 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뵐까요.

  • 13.07.24 10:52

    뒷자리 4명 중에 한분이셨던 오늘은님 사진 잘 보고 갑니다..담 길에서 또뵈요

  • 작성자 13.07.24 11:36

    줄반장님 하셨던 남장미녀님 또 뵙지요.
    하하늘님은 지하철 5호선 같이 타고 2정거장전 내리셨는데
    근처 이웃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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