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페이퍼 상황 여기도 베스트인데...
여기도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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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타령은 이곳에서 팔아먹은듯 책값은 어디에 있는지 ???
위와같은 상황에 판매부수가 이렇다.
조작가능성 크다....
이곳은 이모티콘때도 보았는데 구준표라고 불리는 사람과 구지아
가. 같은 사람들인데 아마도 가하고 구준표가 바꾸어 다닌듯하고
도곡동인지라 이들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고...
팽귄도 그래서 나온듯 하고 인터넷서점 다 망치고
그리고 이모티콘도 이번에 제한한것도 미승인이 되었던 것 같고
그러면서 수업시간에 온듯 억양이 구준표 미안해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이것은 이들이 잘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판매금 빼간것 맞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대기업은 그렇습니다.
서초동집살때 계약금 건 사줬으니까 고건까지
참좋은개발이 건축파트 구자준사장도 대구에 있더라 입니다.
집값타령이 심했던 이번시대에...
위와같았기에 이 도둑질에 걸린 책값 60억 친아빠(DNA), 이 집값 18억 친엄마(DNA) 주었는데 말이 많아서....쌩판 남인 대기업이 하도 처먹어서 ....
다치게 하고 붙어서 뜨더먹기들까지 난잡이네 입니다.
경고하겠는데 남의 것 훔치는 대기업들 작작들 하세요.
이 책값은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2017년 3월 6일 설립후 3년치이고
기획출판한 마음세상것도 있고 그다음 올해 8년차 5년치 책값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판매금을 위와같이 해놓고 말입니다.
네트워크 연결은 도둑질에만 쓰이나
나는 내 오디오북도 못들었습니다.
도서관에 대출을 하려니 네트워크 연결이 도서관마다 지역마다 되어 있지가 않아서 지방도서관은 서울에서
열람이 되질 않는 사태이기에....
관외 대출이 되어야 하는데 그 작업을 8년전이나 지금이나 하질 않아서 ...
일도 못하는게 맨날 일타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돈빼가는 네트워크는 잘도 형성하면서 말입니다. 사이수사대 경찰까지 잘도 형성하면서....
위의 책의 표지는
옹기아트세터 초대작가전 전시 호크니 수영장그림에 그린 진도개인데
진도개만 잔득 팔린 경우입니다.
도록을 보내오지 않고 도록을 팔아먹었다는 그림입니다.
옹기아트센터 전시시 외국분들이 많더니 나온 현상입니다.
용인시 고메동 옹기아트센터 600평 갤러리 대형이었기에
도록을 보내오지 않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삼성이었습니다.
그안에 이름이 이건희 이명희라는 이름도 있을만큼 동명이인이겠지 했는데
도록을 보내오지 않았고 팔아먹고 있다는 소리들이 많이 들려서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도가가 흰색밖에는 안보이던 나라에서 누런 진도개가 아주 많이 등장하였기에
그리고 삼성이 코엑스에 파도 설치미술 들어갔을때이라서 더욱더 확실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으로부터 모든 미술전에 도록을 판매하고 있더라 입니다.
작년에 한가람미술관 한국미술협회 전시참가시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더라 입니다.
도록 장사꾼 등장했습니다.
엽서 팔아먹는 사람들까지...
엽서 사지마세요 책을 사세요 표지에 그림 다 있고
포토샵에서 자르기 해서 다이소 액자에 끼우면 엽서같습니다.
왜 몰래 팔아먹는 그러한 것들을 사는지 의문입니다. 작가로서 하는 말입니다.
왜 여기도 판매금을 제대로 입금 안하는것처럼 보이는지 ????
오디오북 유페이퍼
잘 팔리고 인기가 있으면 오디어북으로도 제작을 한답니다. 유페이퍼측은
그러니 오디오북까지 만들어 졌겠지요.
그런데 판매금을 입금 하지 않는것이 맛는듯 합니다.
위와같은 오디어북들이 경북교육청도서관부터 들어갔고
문화센터하는 사람들이 대구로 갔습니다.
책값을 팔아서 문학관 형성까지 이루었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박근혜시대에는 블랙리스트였는데
박근혜시대에는 내가 좋아하는 시인들을 블랙리스트로 삼았더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호승시인 문학관은 잘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부돈도 아니고 책값에서 흘러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말입니다.
오디오북도 12만원씩이나 붙여서 팔았기에
윌라가 생성되기 전에 이미 만들어진것들이라 말입니다.
도대체 인터넷 서점은 왜 책값을 제대로 사이트에 입금을 안시키는지....
왜 이렇게 도둑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니 북가져간다고 합니다.
누구것인지 모르겠으나....
나의 것들을 도둑질한다는것은 위의 사이트를 보면 알것입니다.
누군가가 이러한 엽서를 팔아먹는 다는 소리가 들려서 말입니다.
아트 상품으로...
그런데 전자책을 돈주고 사면 표지에 이러한 직접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그것을 포토샵에서 자르기를 사용하여 그림만 남기고
다이소에서 이러한 액자를 사셔서 끼우시면 엽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업용으로 쓰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아트상품으로 상품으로 상업용으로 사용하여서 문제의 소리들이 들려서 말입니다.
개인이 산 전자책 표지를 이렇게 자르기 이용하여서 집에다 장식으로 쓰는것은
산 사람 마음이라고 보니까 말입니다.
집에다 이렇게 만들어서 책상위나 장식장위에 얹어 놓으니 보기에 좋습니다.
다이소 이러한 액자는 얼마 하지도 않아서 말입니다.
전자책을 사면 얻는 보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