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ZfSOizAyGpU&si=NABLYXfjPrQA3T4h
후천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
선유도원의 중심에는 **'선과원(仙果園)'**이 있습니다.
이곳의 나무들은 한 가지에서 맛과 모양이 제각각인 수만 가지의
**'영생과'**를 맺습니다.
선화들은 이 열매를 먹으며 늙지 않는 불로불사의 삶을 영위합니다.
하지만 육신을 입은 '속선'들은 이 열매에 손만 대도 투명하게 사라져 버립니다.
대신 우리는 불로장생의 기운이 담긴
**'장생과'**를 허락받았습니다.
저는 보랏빛 열매로 천리안을 얻고,
노란 열매로 천상계의 소리를 듣는 청력을 회복하며 제 안의 영혼과 온전한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선유도원의 백성인
**'선화(仙花)'**들은 중력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이들은 빛의 구조로 이루어진 몸을 가졌기에,
발이 땅에 닿지 않는 듯 가볍게 움직이며 마음이 닿는 곳에 몸이 이미 가 있는
**'염속(念速) 이동'**을 행합니다.
연화는 제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후천 세상은 하늘과 땅의 이치가 거꾸로 돌아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젊어지고,
노동이 오락이 되며,
마음이 움직여야 현실이 변화되는 세상,
그것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는 신천지입니다."
저는 여의주 수행신명의 인도로 풍류의 성자 '하시먀(Hasimya)'신선을 만났습니다.
자색 옷을 입은 그가 권한 **'자색 신명주'**를 마신 순간,
제 머릿속엔 번갯불이 치는 듯한 충격이 일었습니다.
"진짜 술맛은 신명주에 있느니라.
이는 정제된 빛을 마시는 것이며,
영성의 기운을 증폭시켜 천지공사를 도모하게 하는 권능의 액체다."
하시먀 신선은 후천 세상의 핵심이
**'빛(여의기운)을 지배하는 것'**에 있음을 강조하며,
샤르비네와 함께 다시 찾아올 것을 약속했습니다.
여의신명은 제게 여의주의 진정한 비밀을 들려주었습니다.
"여의주는 용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영혼이 품고 태어난 하늘의 선물이다.
다만 마음을 바르게 쓰는 자만이 여의신명을 부려 마음에 품은 뜻을 이룰 수 있다."
선천의 고달픈 몸의 수고를 넘어,
마음의 설계대로 만사가 풀리는 '여의천하(如意天下)'.
나는 이제 선유도원에서 맛본 영생의 기운과 신명주의 흥을 가슴에 품고,
지구 인류에게 신선의 새 옷을 입혀줄 위대한 신선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소로 발길을 돌립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7권 - 4차원의 현상과 초월적인 삶의 세계 2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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