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 ▒▒▒+..((한놈도 아닌 두놈))과의 동거생활..+▒▒▒[..①⑥..]

[§이슈타르§]

헉!!ㅇㅁㅇ 슬마~ㅡ,.ㅡ








"치,나 싫으니까 막 둘러댄거 아냐?"







그러고선 나는 술을 홀짝홀짝 마셨ㄸ ㅏ ㅡ_ㅡ





홀짝홀짝 마시니 역시나...취기가 돌구 이써ㄸㅏ @_@












"그거 아닌데...누나는 내맘 모르네?이렇게 말해도 모르지?^-^"












"세상은 요오오오지경~@ㅇ@"






지금 나는 제정신이 아니였ㄸㅏ >_<




지금 고노마가 하는 말두 잘 안들린다 ㅡ,.ㅡ





명색이 나이트인데..게다가 술까지 취한 내가 들을수있다면...




엽기 쓰러운 일일것이다 ㅡ,.ㅡ









"누나야..나가서 춤추구 와 ^-^"












"응 >_<"






..고렇게 나는 헤롱헤롱 걸어갔ㄸ ㅏ @_@






..하지만 역시나 -0-



내가 술기운이 있어도..춤추는 실력은 썩어가지 않았기 땜시 >_<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ㄸㅏ








후우하하하하하하 -0-*








한판 추구 나서 자리에 앉으니 부킹들어온다 ㅇ>_<ㅇ




근데 다들 얼굴이 썩어빠졌ㄸㅏ @_@








"애네들 다 싫어요>///<"









얼굴들이...거..거 얼굴두 되지 않는것 들이 나한테 덤벼?ㅜ_ㅜ



최고로 한민이놈 정도는 되야지!!!ㅜ_ㅜ





....옴마야 ㅠ_ㅠ 한민이놈 생각난다...ㅠ_ㅠ








"나쁘으으은 노오오마!!!ㅠ_ㅠ"









그직원 당황한듯 하다...ㅡ_ㅡ;;;



내가 맨처음에 ㅆㅏ가지 없게 굴었던 바로 그 직원놈이다 -_-;;








"누가 나쁜놈이냐?-_-"












"누구세요?ㅜ_ㅜ"












"어?애 류한민 깔 아냐?ㅇ_ㅇ"












"깨졌는데요...=_="












"사귄지 3일밖에 안됐는데 깨지냐?;;"












"(끄덕끄덕)ㅡ_ㅡ"








그사람 근데 너무 멋지다 >_<


그런데 한민이보다두 더 멋지네 >_<




그런데 하빈이 보다는 얼굴이 구리구리 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



하빈이놈 있었으면 아마두 먹을꺼 주면서 달래줬을텐데..ㅠ_ㅠ




하빈아!!!먹구시파~~ㅜ_ㅜ




☜음식을 먹고싶다는 거시다 음식을!!착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_+







"먹고파아아 ㅠ_ㅠ"












"내가 먹고파?-_-"












"하빈이...ㅜ_ㅜ






..가 사준 음식..게는 음식주면서 달래주는데 너는 머냐!!!!ㅜ_ㅜ



나 머 하나만 사줘 ㅜ_ㅜ"






고렇다 =_= 나의 술버릇..



술먹으면 마음속에 있는말 다 나와버린다 =_=






"음식 줄까?ㅇ.ㅇ"











"넌 모르는 사람이야 ㅜ_ㅜ




...나한테 독이든 사과를 주면 어뜩해!!ㅜ_ㅜ"







헉 ㅠ^ㅠ 내가 지금 막말을 하구 있ㄸㅏ





지금 띨녀가 되구 있는거시ㄷㅏ...ㅡ_ㅡ











"이게 단단히 미쳤네...-_-"












">>ㅑ꺄꺄 !!>0< 넌 그런데 귀여운척 할때 귀엽지두 않냐?




우리 시일이가 가장 귀엽구!!!구 다음에 하빈이랑~한...아니 고놈 말구우우~ㅜ_ㅜ




민석이두 고렇구!!"










"대단한 뇬이다 =_="












"그런데 넌 얼굴좀 반반하게 생겼는데 좀 노는애 갔다?ㅜ_ㅜ"












"나 세경고 대가리다 -_-..한대 쳐죽고 잡냐?"











"세경고에 재물로 바쳐진 그 돼지 머리요?ㅇ_ㅇ"





..고렇다..세경고에는..보복이 닥쳐올까 두려워..



어떤 미친교장놈이 돼지머리 학교 옥상에 올려놨ㄸㅏ ㅡㅡ;;






"나 세경고 대가리 은재민이라구!!-_-^"












"어?재민오빠?나 오빠 만났ㄸㅏ~>_<"












"미쳤냐?"












"나 중학교때 오빠 팬이였는데 >_<



예전에 오빠 죠아한다구 고백했는데 나 찼지?+_+



썅..고래서 내가 오빠한테 복수할려구 일진 됐어!!"







..내..내가 뭔말을 하는거지?



..나...저사람 만난적 없었는데...







"아..그럼 지금 나랑 사귀자...^-^"












"이제 너 필요 없걸랑~나한테는 나의 든든하신 동생 시일이와아~~




태윤씨두 있구...민석씨두 있구우우~하빈씨두 있다뭐 ㅡㅠㅡ"











"나..너 사랑해"












"이게 느끼한 놈이 됐나!!차암나!!




씨방..메롱 ㅡㅠㅡ"











"이름이 뭐냐?"











"장민영이다 머!!!"











"소문이였는데..다 진실이였군...-_-"












"형..비밀..말하지 않는 거죠?"






갑자기 가만히 있던 시일놈이 끼어든다 =_=










"안말할께...나 간다~니 먹구싶은데~자제할께 =_="












"평생보고싶지 않은 사람아 빨랑 가거라아아~"








..저..저런 싸가지 없는놈 ㅜ_ㅜ




씨..이거나 먹어라!!!-_-ㅗ










"누나야..내가 보기엔 누나는 한민이 형아보다..



태윤이 형아보다...민석이 형아보다..재민이 형아보다...나보다..



하빈이 형 죠아해야될껏 같다 ^-^"











"하빈이?"











"하빈형아...5년동안 누나만 바라봐 왔어...




이제는 누나가 마음에 문..열어 줘야돼.."











"나..하빈이 처음 만났어..."











"그냥...민석이형아 애기 들어라 ^-^




사실 민석이형아..하빈이형..지금도 많이 걱정해주는거야..



하빈이형아랑...민석이형아랑 친한데...하빈이형아는진실 밝히려고 하다가..



한민이 형아때문에 밝히지도 못하고...민석이 형아는 지금 하빈이형 위해서 그러


고 있는거야...이젠...누나가 하빈이형 잡아야할 차례야 ^-^"








이제..하빈이를 잡아야할차례?




모두 왜..왜이렇게 알 수 없는 말들을 하는거야...

[☆…『귀여운별』]

엄므나 ㅠ_ㅠ 시일씨 반해쏘 >_< 시일이 멋지다 >_< 하빈이두 멋지구...재민쒸는 넘 버터 마가린인듯..

[☆…『귀여운별』]

그런데..집나간 (가출아니란거 암돠!!) 한민쒸는 무엇을 하구 이쓸까여?ㅠ_ㅠ 그런데 세경고의 바로 그 돼지머리...욘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슈타르§]

흐악 ㅜ_ㅜ..제가 생각해두 시일쒸 멋지죠...민석씨두 멋지죠... 하빈쒸두 멋지구.. ㅠ^ㅠ 고런데 제가 봐두 재민쒸는 별루지만..더 죠은 캐릭터루 만들어서!!아자뵤우!!+_+

[☆다슬기천사뛰☆]

ㅋ_ㅋ 시일이는 제 꺼니깐 시일은 제가 가끄가도 데겟죠? 이슈타르님??

[§이슈타르§]

시일이두 멋지져 =_= 고런데 평생 민영바라보기루 나온담돠 ㅠ_ㅠ 다슬기천사뛰님이 잘 치료해 주셔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