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cm 이찬영
192cm 양종윤( 왼쪽부터 이찬영 , 양종윤 , 박정웅 )
194cm 의 장혁준과 박정웅
개인적인 느낌은양종윤은 플레이가 간결해서감독들이 좋아할 스타일플레이 메이킹 까지는 힘들 것 같지만시야 괜찮고 슛 던질 줄 알기 때문에프로에서 간결하게 플레이하는 2번 가능이찬영은전천후로 득점할 줄 아는 3번패스 능력도 갖추고 있음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2500?svc=cafeapp
프로 상대 U18 국대 앵클 브레이커 장혁준 & 에디 다니엘 덩크.gif
등번호 순으로 소개( 소노와 SK 상대 연습 경기 )( SK 경기는 임시 번호 )2번 김건하 ( 175cm PG 07 )김건하 to 양종윤 3점김건하 스틸앵클 브레이커 김건하 to 장혁준3번 구승채 ( 194cm SF 06 )리바 이찬영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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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에서 프로 팀 상대한U18 대표팀의 경기 모습 소개했는데이찬영의 풀업 점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얼리를 선언한 이찬영의 송도고vsU18 대표팀 주장 양종윤의 계성고2024년 제61회 춘계 대회 맞대결이찬영 패스 능력
양종윤 점퍼 실패
양종윤 수비 상대로 이찬영 돌파 실패
트레일러 이찬영 vs 양종윤 컨테스트
양종윤 왼쪽 돌파 , 왼손 마무리( 수비수가 레전드 유영주 아들 )
양종윤 상대로 이찬영 왼쪽 돌파 , 왼손 마무리
양종윤 상대 이찬영 골밑 마무리
이찬영 딥쓰리
양종윤 스틸 & 득점
이찬영 패스 능력
양종윤 상대 이찬영 1 : 1 득점
이찬영 돌파 & 어시스트
이찬영 속공 실패
양종윤 플로터 실패
양종윤 돌파 but 이찬영 블락
이찬영 어시스트
양종윤 블락
양종윤 스틸 & 어시스트
양종윤 상대 이찬영 돌파
이찬영 블락 & too small 세리머니
경기는94 : 91 로 양종윤의 계성고 승리양종윤 22득점 16리바 7어시 5스틸이찬영 22득점 13리바 3블록확실히 대표팀에 뽑힌포워드들의 색깔이 다양한 듯 하네요.박정웅 vs 이찬영이근준 vs 이찬영경기를 보면얼리 선언한 선수들의 장단점이좀 더 보일 듯 합니다.참고로박정웅 vs 이근준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2488?svc=cafeapp
얼리 선언한 고등학생 박정웅 vs 이근준 맞대결.gif
24년 2월 인터뷰 https://naver.me/5T4vKmZK“올해는 전관왕을 해야죠” 경복고 주장 이근준과 용산고 주장 장혁준의 새해 포부 m.sports.naver.com이근준 194cm 3.5 번 스타일박정웅 194cm 2.5 번 스타일2024년 연
첫댓글 이찬영 엄청좋네요..스트레치4 느낌이 나네요
팀 사정상 빅맨이긴 한데 3번에 가까운 것 같아요.
@LaDivina 구렇군요.. 신장으로 보면 더크면 좋겠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2~3번가겠군요. 고등팀이라 팀에 신장이 큰선수가 없나보네요
@긱스 이 경기에서는 거의 3 - 2 지역 방어 쓰면서 런 & 건 하네요 ㅋㅋ
고1 때부터 플레이 성향은 이미 3번이고 2번도 가능해 보입니다. 양종윤은 192cm인데 팀 사정상 최장신이라 센터 수비도 합니다. 지방고교팀의 설움이기도 하죠.
@kr3456 골밑을 고등학교때 본게 나중에 리바운드 잘하는 2,3,번으로 반전될수도있겠네요
@긱스 역설적이지만 생각보다 그런 식으로 장점이 발현(올어라운드)된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농구 인기 많던 90년대 초반(지금보다 훨씬 지방팀의 선수층도 많았던)에도 김영만, 양X민, 전희철, 우지원, 양희승 등이 중고교시절까지 센터 role을 보다가 성인무대에서 포지션 변경을 했으니까요.
@kr3456 그러게요.. 앞선->밑선으로 성공하는경우도있지만밑선->앞선도 나중에 공격력이 장착되면 무섭겠어요..
키가 좀만더 크면 근데 잘하네요 시야가
패스 능력이 괜찮은 것 같네요.
잘하긴 하는데압도적인 뭔가는 없네요
운동 능력을 조금 더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포텐은 이찬영이 높아보이고양종윤은 살림꾼의 느낌이 강하네요.이찬영은 웨이트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 같고,양종윤은 자세가 높고 뻣뻣해보이는게... 유연성을 보완하면 좋겠어요
고3 포워드들 재능이 괜찮은데 수년 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양종윤이 막 스킬풀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좀 더 다부지게 하는 느낌
첫댓글 이찬영 엄청좋네요..
스트레치4 느낌이 나네요
팀 사정상 빅맨이긴 한데 3번에 가까운 것 같아요.
@LaDivina 구렇군요.. 신장으로 보면 더크면 좋겠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2~3번가겠군요.
고등팀이라 팀에 신장이 큰선수가 없나보네요
@긱스 이 경기에서는 거의 3 - 2 지역 방어 쓰면서 런 & 건 하네요 ㅋㅋ
고1 때부터 플레이 성향은 이미 3번이고 2번도 가능해 보입니다. 양종윤은 192cm인데 팀 사정상 최장신이라 센터 수비도 합니다. 지방고교팀의 설움이기도 하죠.
@kr3456 골밑을 고등학교때 본게 나중에 리바운드 잘하는 2,3,번으로 반전될수도있겠네요
@긱스 역설적이지만 생각보다 그런 식으로 장점이 발현(올어라운드)된 케이스가 꽤 있습니다. 농구 인기 많던 90년대 초반(지금보다 훨씬 지방팀의 선수층도 많았던)에도 김영만, 양X민, 전희철, 우지원, 양희승 등이 중고교시절까지 센터 role을 보다가 성인무대에서 포지션 변경을 했으니까요.
@kr3456 그러게요.. 앞선->밑선으로 성공하는경우도있지만
밑선->앞선도 나중에 공격력이 장착되면 무섭겠어요..
키가 좀만더 크면 근데 잘하네요 시야가
패스 능력이 괜찮은 것 같네요.
잘하긴 하는데
압도적인 뭔가는 없네요
운동 능력을 조금 더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포텐은 이찬영이 높아보이고
양종윤은 살림꾼의 느낌이 강하네요.
이찬영은 웨이트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 같고,
양종윤은 자세가 높고 뻣뻣해보이는게... 유연성을 보완하면 좋겠어요
고3 포워드들 재능이 괜찮은데 수년 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양종윤이 막 스킬풀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좀 더 다부지게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