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219n04182
[단독] 초등생 살해 뒤 응급실서 웃은 여교사…범행 동기 규명 실마리 될까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응급치료·검사 과정서 소리 내 웃어일반적이지 않은 사례..."우울증과 무관 범행"작년 순천 여고생 살인범 박대성도 '웃음'자신이 근무하는 대전 서구의 초등학
m.news.nate.com
첫댓글 (25.02.19 기사)크고 작은 지옥의 문들이 열려 악령들이 지구로 쏟아져 들어온 것일까? 뭔가 세상이 예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악해지는 느낌이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흉흉한 말세지말이다. 주여,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마라나타.
첫댓글 (25.02.19 기사)
크고 작은 지옥의 문들이 열려 악령들이 지구로 쏟아져 들어온 것일까?
뭔가 세상이 예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악해지는 느낌이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흉흉한 말세지말이다.
주여,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