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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단독] 초등생 살해 뒤 응급실서 웃은 여교사…범행 동기 규명 실마리 될까
무명이. 추천 0 조회 22 25.02.20 09:0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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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0 09:09

    첫댓글 (25.02.19 기사)

    크고 작은 지옥의 문들이 열려 악령들이 지구로 쏟아져 들어온 것일까?

    뭔가 세상이 예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악해지는 느낌이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가해자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흉흉한 말세지말이다.

    주여,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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