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해에서 사고남. 영남에 신공항 필요설 대두 2. 부산이 가덕에 짓는다 하자 대구가 밀양에 지으라함 3. 이명박이 결정 못 하고 떠넘김 4. 부산에서는 가덕 신공항 추진함. 세금없이 민자로 가는 방향 5. 박근혜가 대선 때 대구 쪽 손을 들어 줌 6. 밀양과 가덕도가 제대로 만남. 결판을 내야하는 상황. 7. 밀양 신공항은 산을 34개 깎아야하고 가덕도는 수심 28미터 매립. 8. 김해공항 이착륙 하는 기장들 97% 가덕도가 안전하다고 찬성 9. 서병수, 가덕도 신공항 유치 못하묜 시장직 사퇴하겠다! 10. 박근혜, 뜬금없이 김해 확장으로 결정 11. 서병수, 이 정도면 됐다!! 12. 외주줬던 프랑스 평가업체에서 정치적 결정이였다고 밝힘
사고 뿐만 아니라 김해공항은 연간 이용객이 2천만명이 넘음. 24시간 돌리지 않는데도 엄청난 숫자임. 제주 김포 인천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공항 이용객 수를 합쳐도 김해보다 적음(대구 광주 청주 여수 등)
가덕도는 24시간 이용가능하고 미국 유럽등 중장거리 노선을 취항할 수 있음.
또한 항공물류를 확보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향후 부산 경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놈임.
첫댓글 이명박근혜가 하는짓은 다 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