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트린리그를 디비전을 나눠서 하자는건 아니구요, 그냥 포스트시즌만 메이저 방식으로 하길 원합니다. 현재 크보처럼 히위권팀들이 도장깨기형식으로 올라가는것 말구요. 그대로 상위 여섯팀중 1.2위는 먼저 4강에서 기다리고 나머지는 5선 3선 승제로 하자는 거죠. 이러면 가끔 시리즈 뒤집고 올라오는 팀들이 생깁니다. 현재 도장깨기 방식은 변수가 너무 없어서 조금 흥미가 떨어져서요. 물론 정규리그 페넌트레이스 무게가 떨어져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부분만 어떻게 잘만 해결된다면 메이저 포스트시즌 방식이 더 흥미로율 것 같네요
저는 포스트시즌을 즐기는 입장에서 저 의견에 공감합니다. 1위 vs (4위 vs 5위), 2위 vs 3위로 대진이 나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네요. 물론 144경기를 치러서 1위를 차지한 팀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한다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솔직히 현행 제도는 승부예측이 뻔한 부분이 많아 보는 재미가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시즌의 묘미가 업셋이라고 생각하다보니 한명재 캐스터님과 송재우 해설위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네요.
플레이오프를 유지한다는 전제라면, 너무 오래된 플옵시스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양대리그했던 잠깐 제외하면 바뀐적이 없죠.)
개인적으로는, 4위팀과 5위팀이 와일드카드 게임을 먼저 하고 1위팀 vs 4,5위팀 승자 / 2위팀 vs 3위팀 → 여기서 승자끼리 한국시리즈. 이러면 1위팀의 메리트도 어느정도는 보장(승률 낮은 팀이면서 1선발 혹은 1,2선발 소진) 되고, 2개의 시리즈를 함으로써 경기없는 날을 줄여 더욱 가을잔치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다만, 정규시즌을 더욱 중시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현행 유지나 아예 플옵을 없애는 게 맞구요.
저는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는데 '극혐'이란 단어때문인지 댓글들이 좀 날이 서있네요.. 저도 정규리그 1위팀에 배네핏이 있어야하지만 이건 좀 과도하다고 봐요.. 최소 4경기만에 끝나면 1위팀 팬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기회도 조금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서..(물론 우승하면 그만이지만..) 저도 윗분들처럼 1위vs(4위vs5위) / 2위vs3위 하는게 어떨까싶어요.. 그렇게하면 일정상으로도 10월안에 끝낼수 있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려면 정규시즌 경기수부터 줄여야 합니다. 저렇게 운영하면 업셋은 빈번할 거고 긴 페넌트레이스 1위를 목표로 치열하게 뛸 이유가 없죠. 가뜩이나 선수풀 작은 KBO에서 144경기를 하며 선수를 갈아넣는데 가을야구마저 저렇게 한다? 몇년 안에 각팀 에이스 필승조는 부상으로 앓고 리그 수준 저하는 가속되겠네요.
첫댓글 1ㅡ4위 2ㅡ3위로 플옵 진행하면
뭐하러 정규시즌 빡시게하냐 소리도 나오겠죠
실제로 이렇게 한적 있었죠. 그때
아마 4위팀 한화가 우승했었을꺼예요
@둠키 그땐 양대리그를 했었습니다. 8개팀을 4개로 나눠서 드림과 매직으로 나눠서 진행했고요..
한화는 리그 중 3위에 있다가 막판 10연승으로 2위인 현대를 물리치고 2위로 올라와서 반대편 1위인 두산과 플옵해서 4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반대편 2위 롯데와 한화리그 1위인 삼성과의 시리즈는 7차전까지(이때 그유명한 호세에 물던져서 배트집어던지고 난리났던 사건이죠) 가서 롯데가 올라와서 한화와 한국시리즈 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단일리그는 아니었고, 양대리그로 실시했었습니다..
물론 승률은 4개팀중 낮았지만 상대전적으로 두산과 롯데와는 할만했었고,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이란 3선발이 굳건했으며, 구대성이란 중무리,
데이비스-로마이어-장종훈이란 타선도 괜찮았죠..
거기다 한화는 4승으로 간단히 올라와서 체력이 세이브됐지만 롯데는 7차전까지갔고 전쟁과 같은 경기를 해서 많이 지쳤었습니다..그점도 간과는 못하죠
한명재는 야구캐스터 맞나요? 농구나 축구와 달리 꼴랑 6할 승률로도 사기팀 소리 듣는게 야구인데, 종목 자체의 특수성을 잘 못 이해하고 있네요. 이런 특수성 때문에 메이저나 NPB는 아예 지구1위 아니면 포스트시즌에 못나가던 시절이 훨씬 길었습니다.
저기 야구 해설자도 동의한다고하네요...
꼴랑 10개팀 있는 리그에서는 현 포스트시즌 시스템이 최적이죠. 꼬우면 리그 1위하면 됩니다. 솔직히 야알못 생각 같아요.
222
최소 16개팀 정도 있으면 모를까
10개팀에서 무리
제 생각하고 똑같네요 너무 반가운 의견이에요
저도 크보 포스트시즌은 재미가 없습니다..
결과가 뻔해서..
정규1위는 1위인거고
포스트시즌은 별개죠
전 지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죽어라 1위하는이유죠
2222222
저도 여기에 동의
3333
극혐? ㅋㅋㅋㅋㅋ 크보로 밥값 벌고있는 캐스터가 할말인가요? 믈브는 중계할 깜냥도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 결과가 뻔하다니요 ㅋ 야구라는 특성상 변수가 워낙 많고, 크보는 특히 정규시즌도 긴데 선수층도 얇아서 144경기의 메리트를 확실히 줘야죠 ㅋㅋㅋㅋ 극혐하는 스포츠의 리그를 왜 중계하세요? 재미도 없으면서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팀 개수 상관없이 메이저 방식이 전 낫다고 봅니다. 한국 포시는 언더독이 우승하기 너무 힘들어서 재미 없어서 어느 순간 안보게 되더라구요.
메이저리그와는 비교를 하시면 안됩니다. 애초에 올 시즌 크보 3위팀인 SSG 정도 승률로 보통 메이저리그 포시 나가기 힘들 거든요. 리그에서 5할 승률 언저리라도 포시에 나가게해 주는 크보가 오히려 언더독팀들에게 기회를 더 주는거죠.
@퀴트린 리그를 디비전을 나눠서 하자는건 아니구요, 그냥 포스트시즌만 메이저 방식으로 하길 원합니다. 현재 크보처럼 히위권팀들이 도장깨기형식으로 올라가는것 말구요. 그대로 상위 여섯팀중 1.2위는 먼저 4강에서 기다리고 나머지는 5선 3선 승제로 하자는 거죠. 이러면 가끔 시리즈 뒤집고 올라오는 팀들이 생깁니다. 현재 도장깨기 방식은 변수가 너무 없어서 조금 흥미가 떨어져서요. 물론 정규리그 페넌트레이스 무게가 떨어져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 부분만 어떻게 잘만 해결된다면 메이저 포스트시즌 방식이 더 흥미로율 것 같네요
KBO는 포스트시즌 의미가 애매하긴 합니다~
정규에 무게를 실는거라면 본문말대로 유럽축구리그처럼 only정규로 가는게 맞음
포스트시즌 의미를 구분해서 꽤 크게 가져갈거라면 개편이 맞다보구요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느낌
2222 저도 여기에. 베스트 상황이 아니라서 이런저런 의견이 나오지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저건 그냥 개인의 의견일뿐... 현행이 제일 이상적임. 144경기를 1위한 팀이 포시에서 제일 유리해야하는게 맞죠.
전 저 분들 말에 공감이 안가네요. 10개 팀에서 지금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더독 삼성이 그냥 우승해버리자!!!!!
저는 포스트시즌을 즐기는 입장에서 저 의견에 공감합니다. 1위 vs (4위 vs 5위), 2위 vs 3위로 대진이 나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네요. 물론 144경기를 치러서 1위를 차지한 팀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한다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솔직히 현행 제도는 승부예측이 뻔한 부분이 많아 보는 재미가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시즌의 묘미가 업셋이라고 생각하다보니 한명재 캐스터님과 송재우 해설위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되네요.
지금 야구로 먹고 사는 인간이 저딴 소리를? 다들 죽어라 정규시즌 성적에 목숨거는 이유가 어드벤티지 때문인데? 배가 불렀네요 그냥 나가라 당신 아니어도 할 사람은 많습니다
10개팀도 겨우 운영되는 시장에서 mlb식 플레이오프는 무리죠. 개인취향 언급 정도로 밖에 안 보이네요.
mlb식 플옾은 무리라면서
5위팀이 와카전부터 참가하는 계단식 플옾도 말이 안되요.
크보 수준엔 그냥 딱 3위 플옾정도만 해야죠.
2222. 그런데 지금의 시스템도 사실 돈때문에 그런거니깐요. 말씀하신대로 안할듯 싶어요
사실 10개팀중에서 반이 플옵 나간다는것도 좀 그래요
플레이오프를 유지한다는 전제라면, 너무 오래된 플옵시스템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양대리그했던 잠깐 제외하면 바뀐적이 없죠.)
개인적으로는, 4위팀과 5위팀이 와일드카드 게임을 먼저 하고
1위팀 vs 4,5위팀 승자 / 2위팀 vs 3위팀 → 여기서 승자끼리 한국시리즈.
이러면 1위팀의 메리트도 어느정도는 보장(승률 낮은 팀이면서 1선발 혹은 1,2선발 소진) 되고, 2개의 시리즈를 함으로써 경기없는 날을 줄여 더욱 가을잔치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다만, 정규시즌을 더욱 중시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현행 유지나 아예 플옵을 없애는 게 맞구요.
저는 좋은 의견이라 생각하는데 '극혐'이란 단어때문인지 댓글들이 좀 날이 서있네요..
저도 정규리그 1위팀에 배네핏이 있어야하지만 이건 좀 과도하다고 봐요..
최소 4경기만에 끝나면 1위팀 팬들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기회도 조금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서..(물론 우승하면 그만이지만..)
저도 윗분들처럼 1위vs(4위vs5위) / 2위vs3위 하는게 어떨까싶어요..
그렇게하면 일정상으로도 10월안에 끝낼수 있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전 지금 시스템이 좋긴 한데 힘들게 올라갔으면 코시에서는 적어도 며칠 쉰 상태로 시작햇으면 하긴 해요...기껏 올라가고 하루 쉬고 하는건 너무 불리...
아니면 유럽축구처럼 정규시즌 144경기로 우승팀 정하고 컵대회처럼 따로 플옵 하나 하는것도 재밌을듯 ㅋㅋㅋ
저도 너무 베너핏이 큰거같다거 생각했는데 댓글들에는 날이 많이 서있네요. 마치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맛피아가 받은 배너핏이 생각이 나네요. 플레이오프 몇경기 안치루는 베너핏까지는 좋은대 통으로 쉬는거는 너무큰 배너핏이 아닌가 싶긴합니다.
22 플옵 하루만 꼬여도 선발 볼펜진까지 비상에 다음경기 잇몸으로 버텨야되는 경우 허다하죠
그러려면 정규시즌 경기수부터 줄여야 합니다. 저렇게 운영하면 업셋은 빈번할 거고 긴 페넌트레이스 1위를 목표로 치열하게 뛸 이유가 없죠. 가뜩이나 선수풀 작은 KBO에서 144경기를 하며 선수를 갈아넣는데 가을야구마저 저렇게 한다? 몇년 안에 각팀 에이스 필승조는 부상으로 앓고 리그 수준 저하는 가속되겠네요.
솔직히 워딩이 세서 그렇지 맞는말같은데..
저대로 하면 정규시즌 144 경기가 노잼이 되니 맞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농구처럼 하면 좋을것같은데 ^^
저건 미국처럼 팀이 많앗을때 이야기고 10개팀 있는데 1위 베네핏 줄이면 정규시즌 누가 힘들게 1위할라고 하나
그냥 설렁설렁하다가 포스트시즌만 잘하면 우승인데
그리고 포스트시즌 계단식이여서 그 도파민에 팬들이 매출 어마어마하게 올려주는데
1위팀이 유리한점을 분명히 가져야겠지만 현재는 너무 유리하긴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