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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흔적?
🌳🌺💘 ‘그 청년 바보 의사’라는 책의 주인공은 안수현 입니다. 그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로 일을 하던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2006년 군의관으로 복무하던 중 유행성 출혈열에 감염되어 33세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의 장례식에 4,000명이 넘는 조문객이 찾아왔습니다.
장례식장에 몰려온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삶이 알려지면서, 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의사 안수현은 자기 것을 챙길 줄 모르고 외롭고 소외된 사람에게 가진 것을 다 털어주어서 ‘바보 의사’라고 불리었습니다. 돈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하는 조선족 할아버지의 검사비를 대신 내주고, 치료하던 환자가 숨지면 장례식에 찾아가 유족을 위로하고, 환자들의 병실을 밤마다 찾아가 기도해주며, 실의에 빠진 환자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죽음을 앞둔 환자들과 가족들, 병원 동료들, 구두 닦는 아저씨, 매점 아주머니 등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의약분업 사태로 동료들이 병원에서 파업할 때 비난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메일을 보낼 때마다 마지막에 늘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스티그마- 예수님의 흔적, 안수현” 그만큼 그는 예수의 흔적으로 살기 원하였습니다. 바보 의사 안수현은 그리스도인을 혈관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의학적으로 혈관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그리스도인을 통해 흐르기 때문이다. 혈관인 그리스도인이 더 많이 나누고 베풀수록 더 많은 생명의 피가 흐르게 된다.” 자신도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헌혈을 하고 난 뒤 일기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내 양팔에 남은 주삿바늘 자국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면서 불현듯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예수님의 양손에 있는 못 자국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상처 난 손을 사람들에게 보이실 때 얼마나 기쁘셨을까? ‘내가 너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 내가 너를 위해 피를 흘렸다.’ 나는 병원 생활을 시작하기 전의 기도 제목을 ‘생명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로 잡았다. 의사로서 생명을 전하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환자나 병원 직원들, 선배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도록 돕는 살아있는 기억 매체(living reminder)가 되기를 늘 소망한다. 부활의 주님께서 내 평생 사는 동안 이 기도에 응답해주시기를 바란다.” 안수현 의사,
그는 자신의 고백대로 살다가 하나님 품에 안겼고, 사람들에게 예수 부활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망 권세를 넘어 부활하신 예수의 흔적을 가진 바울처럼 안수현도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부활의 흔적이 되었습니다. 부활은 죽은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우리에게서 나타나야 합니다. 흔적, 즉 스티그마인 부활의 증거가 보여 져야 합니다. ➤“5. 그들이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 저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눅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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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잠 18:1).
교훈 글 감사합니다.
아멘 !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 부터 입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과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