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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스크랩 고려 逆臣 홍복원은 중국인.
배건너 추천 2 조회 400 14.03.30 21: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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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0 22:17

    첫댓글 헤안이십니다.
    작금에 종교갈등도 실은 종족간 민족간의 갈등이라 봐야지요.
    완전히 동화 흡수돼도 어려울텐데 작은 가정내에 다문화라는것은 가정파탄에 주범입니다.
    혈족이 존재하는한 민족이 라는 개념의 의식이 사라질수는 없을겁니다.
    혈족 민족 생존을 위해 뭉쳐야하는 이유의 구심점이기에 세월이 흐른다 하여도 사라지지않는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 14.03.30 23:52

    당한넘이 ㅄ인거죠. 97년 IMF 맞았을대 필리핀애들 싹다 귀국하거나 다른 나라로 튀었어요. 근데 좀 살게된 2002년부터 슬금슬금 들어오더니 이모양 이골.

  • 14.03.31 03:28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독일,스웨덴,스위스 듣등 유럽은 다문화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이미 너무 많이 들어와서 손을 쓸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오죽했으면 독일 수상 메어켈이 '다문화는 실패한 정책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을까요. 현재 스위스는 더이상 외국인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이슬람 사원도 건축허가 내주지 않습니다. 한국만 관대한 정책을 한다고 외국애들 우대 정책을 펴는데 이게 실제는 나라 망하는 정책입니다.외국인 정책은 일본이나 대만이 잘하는 겁니다. 일본은 10년이상 살았어도 절대 일본국적 내주니 않고 체류기간이 끝났으면 무자비 할 정도로 쫓아 낸답니다. 대만은 외노자들 대만사람하고 결혼 금지 시켰습니다

  • 14.03.31 08:43

    잘 읽었어요

  • 14.04.01 20:31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미래에 차이나가 우리를 집어삼키는 날이 온다면, 차이나를 뿌리로 둔 성씨로 태어나있는 사람이라면 별 거부감없이 차이나를 받아들이고 적극 동조할 여지가 있겠죠. 마음이란게 그렇게 작용할수밖에 없다고 봐요.

  • 14.04.01 20:35

    역으로 발상전환을 한다면, 아시아가 옛날엔 모두 환국의 일원이었고 지금 나라들은 다 그 후손이라는 역사관점을 차이나와 일본인들이 다 인식하게끔 한뒤에 우리나라에 어떤 큰 불꽃이 튀면서 환국의 체제를 부활시킨다면 우리가 문화도 국력도 경제도 우월해서 저들을 압도할 지경이 된다면, 환국에대한 역사인식을 받아들이고있는 지나인 일본인들은 거부감이 적을테고 오히려 그 체제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결국 뿌리를 누가 잡고있느냐, 역사를 누가 쥐고있느냐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지나인이라고 해도 마냥 중국인이 아니죠. 자기 뿌리를 모르고 선조도 모르면서 난 한족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 14.04.04 09:36

    모두다 국적불명인 기업인들이 자신들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외국노동자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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