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7037" target="_top" class="ke-link">[부상] 삼성 이대성, 무릎 부상으로 일본에서 조기 귀국…검진 결과 기다리는 중 (naver.com)</a></p><p> </p><p>솔직히 돌아오는 과정에서의 잡음 때문에 응원하는 선수는 아닙니다만, 시즌아웃급 부상을 당했다는 카더라가 있네요.</p><p> </p><p>무릎부상인데 시즌아웃 이야기가 도는거 보면 ACL 파열이지 않을까 합니다.</p><p> </p><p>사실이라면 이대성이나 삼성이나 망했네요. 한국에서 정밀 검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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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지않은 나이에 시즌아웃급 부상이면...
에휴.. 안타깝지만 그닥 응원해주고 싶지가 않네요
아이고야....
가스공사 입장에선 꼬시겠네요
안타깝지가 않네여
기사 났네요.. 평소에 좀 잘하지...
이런게 업보라는건가..
은퇴하자
본인 업보죠..
부상이 참 돌고돌아 이렇게 나다니 삼성은 안풀리는 팀이 맞네요. 그러게 좀 정도를지키지.. 이전 행실 떠나서 부상은 완쾌 되길 바라네요.
222
이런 리스크가 평소에도 없진 않았죠. 큰 부상만 아니길
몸잘만들었던데.. 이래저래 운이안좋네요
이게 업보다!!!!
할말이 없죠...
이대성은 이미 밉상이고 삼성구단도 맘에 안들지만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꼬이네요.
잊을만하면 상기시켜주려했는데 이렇게 되었군요....벌 받았으니 이젠 그러려니 하렵니다...
그래도 잊지는 않을겁니다 그 파렴치한 행동들~
차마 다친사람한테 욕하긴 그렇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그냥 안보고싶습니다.
이젠 관심 없어서 기대도 안됨.
같은 무릎 환자로서 마음 아프네요... 재활 잘 해서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대성은 관심없고, 팀 삼성만 답답하겠네요.
비난 감수하고 데려왔는데 이 무슨 악재인가요
부상당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대성 선수만은 예외입니다
에휴
아쉽네요. 리대성 리벤지 매치(모든 라운드마다 가공 전승 기원) 보고 싶었는데.
전엔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신기하리만큼 안타깝다는 생각이 1도 들지 않네요...
부상 극복 도전!!의 과제가 추가 되었군요 ㅎ
오피셜 십자인대파열 기사나왔네요. 시즌 직전인데 삼성이 플옵도 간당간당해서 올해는 끝....일듯 그리고 심지어 30대에 십자파열이면 미드레인지 풀업은 이제 하체가 못받쳐줄거라서 에이징커브 그 이상이 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