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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yddl
2024-02-07 01:03:45
의사가 그냥 정원만 늘려놓으면 막 찍어내는 붕어빵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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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녹차26
2024-02-07 02:18:37
이번 국민건강 종합계획 보면 혁신적 지불제도나 정액제, 공공정책수가, 새로운 재원 마련, 병상 제한 등 해외에서 효과가 입증된 안도 있다. 근데 증원은 그 근거가 전혀 없다. 정치적 계산으로 나온 숫자라 당장 늘린다고 의대에서 교육시킬 능력도 없다. 오죽하면 인력을 쓸 병원에서도 반대하고 나서나? 정신들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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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lee뽀리영감
2024-02-07 01:43:53
환자에 비해 의사는 없고 늘어나는 환자는 무슨수로 감당하겠나? 그렇다고 애들이나 많이 낳길 하는 세상이냐? 다음세대들은 돈이되는 직업은 의사 뿐이라 인식하고 있는데 의사가 되면 또 뭐하겠나? 외과나 소아과 의사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의료질을 외치는 의사들은 파업을 강행한다 으름장인데.., 내가 대통령이라도, 아니 누가 대통령이라도 이 위기상황엔 '충원'뿐이질 않나? 의사들은 들어라.. 의료질도 좋다만 대안을 못 내놓는다면 순응해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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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21s
2024-02-07 04:29:15
자금부족 시절,IMF에 자금지원을 요청하던 시절 기업은 비용 절감으로 연구소부터 폐쇄 하여 공학계 연구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이때부터 의사면허로 개인사업을 할 수있는 의료계 선호가 공학계를 추월 했다.대기업부터 연구소를 부활하여 공대출신 연구원에게 합당한 연구수당을 책정 하자.연구원도 일자리가 튼튼해야 안정적 연구를 할 수 있다.연구원들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과 처우도 개선되야 연구도 능율이 있고,공대 선호 우위는 회복 된다.R/D와 공학계 열정과 수출흑자로 먹고 사는 나라가 공학계의 지원은 전혀 없다 --의대증원만이 능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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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
2024-02-07 07:32:34
급격한 의대증원은 로드맵이 전혀 없는 무리한 처사로 보인다. 순차적이고 단계를 정해 정밀한 검증을 거치며 점진적으로 시도해야 할 일을 여소야대의 정치적 열세로 인한 분노를 엉뚱한 곳에 분풀이 하듯 배짱 내 지르듯 할 일이 아니다. 정밀한 로드맵을 갖고 해야 잘못 될 경우 시정이 가능할 터이니 이 처사를 바라보는 국민의 마음은 불한할 뿐으로 현 여소야대 현상을 오히려 적극 유지하기 위해 현상변경을 원하지 않을 경향이 강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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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령
2024-02-07 04:26:54
유의떵!
유승미딱까리!
박근혜탄핵파!
산적무리낙오자!
한떵후이 옆 껌딱찌?
붙.어.인.넝.거.거.이!
역꼅고보기씰타!
뚜꺼운그낯짝보이지마라!
아라나? 씨.쐬.뀌.야!
PS
한떵후이!
니가!
보수우파를다말아처무꼬이꾸나!
우파이탈탈탈쏘리가안들리넝가?
나라의명운을시험하지마라!쌔꺄!
해.길.다.윤.사.월.꾀.꼬.리.울.믄~
우.는.지.웃.는.지.엿.드.꼬.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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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87
2024-02-07 08:22:24
우리 집 개 : "세밀한 로드맵? ㅋㅋㅋ 개나 줘 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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