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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국내선수 중에 가장 NBA에 가까웠던 선수는 누굴까요?
반찬1234 추천 1 조회 2,538 24.09.13 12:3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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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12:35

    첫댓글 전 그나마 문경은 같은 슈터가 잠깐이나마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네요.

  • 24.09.13 12:42

    이충희

  • 24.09.13 12:43

    전성기 시절 방성윤, 김동우가 가능성이 높았을것 같습니다.

  • 24.09.13 13:25

    방은 실제도전했고 d리그에서도 그닥 좋지않았던걸루기억합니다...

  • 24.09.13 13:39

    @팀단칸방 결과는 말씀하신대로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이즈되는 국내 수준급 슈터들이 그래도 가능성이 있지않나 합니다.
    방도 철저히 어릴때부터 잘 준비했다면? 하는거죠.

  • 24.09.13 13:17

    김승현이요

  • 24.09.13 13:53

    전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김주성 정도?

    가드,포워드들은
    스킬자체가 많이 떨어집니다ㅜㅜ

  • 24.09.13 14:06

    제 생각엔 단언컨데 없습니다.
    그나마 꼽자면 허재가 아닐까 싶은데....그것도 가정이죠..차원이 다르죠 느바는..

  • 24.09.13 14:18

    김주성

  • 24.09.13 14:24

    김승현

  • 24.09.13 14:29

    김승현!!!!!!!!!

  • 24.09.13 14:35

    일단 골밑자원들은 흑인 센터들과의 몸싸움때문에 불가능할것 같고…가드중엔 키와 운동능력을 갖춘 김선형이 그나마 좀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피지컬적인 부분을 동포지션에서 얼마나 따라갈수 있냐가 문제같네요. 허재도 온전히 1번으로만 뛴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스피드가 좀 애매하네요.

  • 24.09.13 14:43

    그나마 제일 가까울것 같은 사람은 허재나 김선형 일듯요

  • 24.09.13 14:46

    허재 밴쿠버23억썰은 결국 부풀려진 이야기로 드러났고 김승현 nba캠프썰은 처음들어보네요.
    2007년이었나. 아시아선수권 직전에 토론토에서 신분조회요청하고 테스트받으러 오라고 공문이 왔었는데 김주성본인이 대표팀에 집중해야한다며 거절한게 제가 알고있는 공식제의에 전부네요.
    글과는 다르게 그나마 nba에 가까웠다 말하고싶은 선수는 허재입니다.

  • 24.09.13 15:05

    스포츠 에이전트 G사는 “NBA 3, 4개 팀으로부터 김승현의 신상명세에 대한 요청을 받아 최근 프로필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김승현의 프로필을 요청한 곳은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꼽히는 초대형 신인 르브론 제임스 소속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비롯해 보스턴 셀틱스, LA 클리퍼스 등.

    실제로 하승진과 함께 nba캠프에서 훈련받은적도 있습니다

  • 24.09.13 16:41

    김주성 선수는 토론토 트레이닝캠프에 참여해서 훈련하다가 무릎 부상 악화 이유로 귀국했던 걸 그 당시 스포츠 뉴스로 봤었습니다.

  • 24.09.13 19:43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0/11/2004101170228.html?outputType=amp

  • 24.09.13 20:40

    저 신병훈련소 시절이네요;;; 그런일이 있었군요!
    훈련해보니 수준미달이라 다시 돌려보냈나보군요 ㅠㅠ

  • 24.09.13 20:41

    아 훈련도 했었어요?? 제 기억력이 영 신통치않네요;;
    아쉽네요 더더욱 ㅠㅠ

  • 24.09.13 14:54

    김주성은 AK47 하위버전 쯤 안되었을까요..?

  • 24.09.13 15:43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키도 3cm 차이 나고, 스타일도 비슷한 것 같아요
    물론, 공수 모두 AK47이 세 단계쯤 위인 것 같지만요

  • 24.09.13 15:07

    허재

  • 24.09.13 15:23

    허재 이외에는 사실상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 24.09.13 15:23

    허재는 예전에 본인이 언급한 적이 있는데 '테스트 초청'이라고 했었습니다. 그게 밴쿠버 영입설로 와전된게 아닌가 싶고...
    보기에는 없지만 이충희 감독님의 댈러스 오퍼 이야기도 있었죠. 80년대 병역특례 기간(5년)에 걸려 못갔다고 했는데
    이것도 정식 영입인지 테스트 초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24.09.13 15:26

    if도르니까 허재아님 악마의재능 김민구..

  • 24.09.13 16:32

    198 허재 아님 근육빵빵 김민구

  • 24.09.13 17:25

    전 김승현의 bq를 가진 허재!

  • 24.09.13 15:34

    가드들은 없고 토미나가 이현중 하는거보니까 슈터들도 힘들꺼같고 와타나베 생각하면 그나마 김주성?

  • 24.09.13 15:41

    하승진(실제로 뛰었으니깐요 ㅎㅎ)
    이라고 쓰고 본문을 보니 제외였군요...

  • 24.09.13 15:55

    쓰임새로는 김주성이죠

  • 24.09.13 16:16

    주성타의 전성기 높이 스피드 정도면 그나마

  • 24.09.13 16:33

    농구 진짜 힘드네요

    세계무대에서 경쟁하기란

  • 24.09.13 16:49

    저는 우리나라 토종선수로는 차라리 1번이 가능성있다고 보니 김승현하겠습니다.ㅎ

  • 24.09.13 17:14

    자신감 있는 김주성이라면..

  • 24.09.13 18:03

    슈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현중 신장도 쓰임새가 없다는 것이 참...

    88 허재하면 풀시즌 식스맨은 어려워도 로스터 진입했다 빠졌다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4.09.13 18:11

    이현중도 이러는 마당에.... 김선형이 3점만 좋았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 24.09.13 18:38

    신동파와 허재 정도 봅니다.

  • 24.09.13 19:23

    최진수

  • 24.09.13 19:39

    김주성

  • 24.09.13 22:41

    승돌이

  • 24.09.13 22:56

    아무도 없습니다.

  • 24.09.14 00:26

    김승현은 너무작은데 운동능력도 별로라 가능할까요? 김승현 키면 덩크는 무조건 해야하는게 느바급인데... 슛도 먼거리에서 가능한 폼이 아니라서 패스만으로는 좀 많이 어렵지않나

  • 24.09.14 11:29

    혼혈 포함이면 문태종 선수가 NBA 레벨에 가장 가까웠다고 봅니다

  • 24.09.14 17:59

    냉정히 안될거같네요ㅎㅎ

  • 24.09.14 19:00

    버튼의 사례를 보더라도 국내선수수준에서는 아무도 못간다고 봅니다. 하승진이 정말 유니크했던거에요. 운동능력이 꽝이어도 긁어볼만한 ‘키’였으니…

  • 24.09.15 08:19

    연대서장훈 TG김주성

  • 24.09.16 04:43

    김승현

  • 24.09.16 20:34

    허재겠죠!! 김승현은 그 키에 좀 어렵지 않을까요. 아무리 빨라도 한국에서나...

  • 24.09.16 20:44

    허재

  • 24.09.18 10:58

    전성기 시절의 전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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