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남천동 극동레포츠건물 1층
전화번호: 알아오지못했어요~
주차: 주차장은 따로 없는것같아요~
남천동을 배회하다가...ㅋㅋ
핸드폰으로 급검색해서 다녀온곳입니다~~
특이하게 양파 다대기를 넣어서 먹는답니다~ㅋ
국물맛도 시원하고~이때까지 먹어본 칼국수의 맛과 다르네요^^
칼국수 도우미 김치와 단무지입니다~
칼국수 中3500원
양도 많아요~ㅋ
오늘같은 날씨에 후루룩하고 먹으면 좋겠죠~ㅋ
전 비빔마니아니까..ㅋㅋ
비빔칼국수 4500원
음...제가 원하던 맛은 아니였어요..ㅠㅠ
새콤한맛이 더 강하다고 해야할까???ㅋㅋ
전 새콤달콤고소등등을 좋아해요..ㅋㅋㅋ
야채가 아주 가늘게 고명으로 있어서 좋았어요!!!!
푸른이가 반대편에서 젓가락샷을 해줘서..ㅋㅋ
맛있는젓가락샷이 안나왔네요..ㅠㅠ
냉콩칼국수 4500원
엄마가 드신거...예요..ㅋㅋ
9월중순 더울때 다녀온거라 아마 지금은 안하시겠죠??ㅋㅋ
보기에도 진해보이죠~
드셔보면 완전 진하고 고소합니당..ㅋㅋ
우리부부는 콩국과 안친한데...한젓가락먹어보니 괜찮더군요~ㅋ
메뉴판
정기휴일날짜
주방밑에 밀가루를 쌓아놓은게 인상적이네요~ㅋ
외관
저녁한끼 식사로도 훌륭한 칼국수였습니다~~ㅋㅋ
특이한 양파다대기와 멸치육수국물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였어요~ㅋㅋ
이제 선선해지고 쌀쌀해지면...
칼국수생각이 많이 날것같아요~~
영업시간과 전화번호를 알아오지못해서..아마 늦은시간까지는 영업을 안할것같은뎅...ㅋㅋ
참고하세요~
p.s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과 주관적인 생각의 글이므로 제글은 참고만 해주세요~
손가락을 꾸욱 눌러주시면 복받으실꺼예욤^^
http://totoro0512.tistory.com/
첫댓글 독특한 스타일에 만족하고 나온집이네여 .. 단 저도 비빔보단 양파다대기로 인해 더욱 얼큰한 국물맛이 난 칼국수가 좋았답니다.^^*
올드보이님 글 보고 다녀왔어요.. 저도 칼국수에 한표
이집 김밥도 깔끔하고 맛있는데...영업시간은 아침9시부터 저녁 9시까지~전번은 628-5801 골목안이고 주택가라서 일찍 문을 닫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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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죠.. 김밥도 먹고싶었는데...양이 저에겐 많더라구요..
칼국수 남길꺼 생각하고 김밥을 먹었는데 많이 크지 않아서 별 영향이 없었던것같아요~~내배가 큰건지....그래도 공준데....
비빔칼국수 아주 맛있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