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위해 평생을 두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싶다 혼자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첫댓글 깜빡이도 안키고전라경상방 모든님들께 행복도 훅들어오는 맘행복한 하루되시길요
깜빡이요 ㅎㅎ운전하다가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면깜놀하는데 ㅎㅎ훅 하고 행복이 들어오면좋긴하겠네요ㅎㅎㅎ
이크요즘 깜박이 안키고 들어오면순사한테 잡혀서딱지끊겨요 그래도 훅들어오시니 넘 좋은걸요
행복은 깜빡이 없이도 슬며시 들어와도 좋은걸요 ㅎ
오모나넘 이쁘당뽀뽀하는 모습고넘 이쁘고요 ㅎㅎ외눈박이 물고기처럼 목숨을 다해서사랑한다니그 사랑이 참 곱고 아름답네요바쁜걸님 고운 글 감사해요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시연히님~~외눈박이 물고기가둘이 함께있으면눈이 두개가되어서둘이 하나가 된다는거죠 ㅋㅎ
시연히님^^불광불급 이라지요뭐든 미쳐볼랍니다고맙습니다
@철쭉사랑 그래요꼭 둘이 같이해야겠네요 그졍ㅎ
@바쁜걸 ㅎㅎ넹 열정이 좋으신데요바쁜걸님~~^^
@시연히 님 그런가요꼭 그렇게 하시라고 하시면 해야죠 뭐좋구로......
외 눈박이 물고기는어떻게 살아가고어떻게 사랑을하는지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질문하면 아리 때린다구요외눈박이 물고기처럼살아가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나요신나는 음악들으며점심먹으러 갑니다점심 맛나게드세요저 꼬맹이들처럼맛나게드세요 요
저 꼬맹이들처럼맛난점심은 드셨나요한쪽눈 안대로 가리고온전히 외눈박이 물고기가되어잠수해보시면 답이될련지요
@바쁜걸 님 ~~탁 옳거니그럼 안대로 눈 가리고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조심 조심 슬거머니~~아이고 차가워라덜덜덜 떨고있어요 옷 주세요 누가 숨겨놨어요 ㅋㅎㅎㅎ
류시화님의 좋은 시를 올려주셨네요..음악도 신나고.. ㅎ 류시화님의 마음의 안정이 받는느낌으로 힐링하고 갑니다.감사히 즐감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바쁜걸님..감사합니다^^*
저녁은 드셨어요 페넬로페님?방금 드셨다구요?ㅎ 두 팔을 벌려반가움으로 로페님을 뵈어요 ㅎ
@오누이 님~퇴근 하셨어요?저녁은 드셨어요?폰으로 인사드려요~ㅎ오늘 하루도행복하셨다구요??? ㅎ그러실줄 알았어요~~감사한 일이네요~~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으니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래요미리 인사드릴께요굿나잇....~~!!내일 투표도 잘하셔요^^~ 후훗~~^^
@페넬로페 저기 멋스러운 로페님이 폰을 보고 계시네요 ㅎ오누이는 토요일날 근무하다가 점심 시간에사전 투표했어요 ㅎ저녁은 방금 먹고 이렇게 웃으면서 로페님을 뵙고 있어요 ㅎ어여 집으로 오셔요 방장님과 오누이가 로페님 집으로 놀러가게요 ㅎ
@오누이 님사전 투표 하셨구나~ ㅎ저는 내일 할려구요 ㅎ저녁은 맛나게 드셨지요?? ㅎ저도 맛나게 먹고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ㅎ네 놀러오셔요~언제나 환영입니다~ ㅋㅋ
@페넬로페 님잘 주무셨어요지금 오누이 님과함께 가고있는데집을몰라서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김상진 노래만 부르고있어요 세갈래길 거리에 궂은비만 내리는데물에빠진 생쥐처럼 하고있어서지나가는 사람들이 웃고있어요
@철쭉사랑 ㅎㅎㅎ방장님 디기 웃기신다~ ㅋ김상진의 저런 노래도 있어요?? ㅎㅎ지금쯤은 주무시겠죠?고운 꿈길 되시길 빌어요^^~해피....나잇....^^~
외눈박이 물고기처럼목숨을 다해사랑하고 싶다...오누이도 외눈박이물고기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요 ㅎ저녁 맛나게드세요 바쁜걸님^*^
목숨을 다해서사랑하고 싶으세요음멋쪄요ㅎㅎ
오누이님 그렇게하고 계신다고님이 님에게 전해라고 했다고방금 저에게 속삭여줬어요
@시연히 님 그럼 그렇게 해보세요 후
첫댓글들어오는
깜빡이도 안키고
전라경상방 모든님들께 행복도
훅
맘행복한 하루되시길요
깜빡이요 ㅎㅎ
운전하다가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면
깜놀하는데 ㅎㅎ
훅 하고 행복이 들어오면
좋긴하겠네요ㅎㅎㅎ
이크들어오시니 넘 좋은걸요
요즘 깜박이 안키고 들어오면
순사한테 잡혀서
딱지끊겨요
그래도 훅
행복은
깜빡이 없이도
슬며시 들어와도 좋은걸요 ㅎ
오모나
넘 이쁘당
뽀뽀하는 모습고
넘 이쁘고요 ㅎㅎ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목숨을 다해서
사랑한다니
그 사랑이 참 곱고 아름답네요
바쁜걸님 고운 글 감사해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시연히님~~
외눈박이 물고기가
둘이 함께있으면
눈이 두개가되어서
둘이 하나가 된다는거죠 ㅋㅎ
시연히님^^
불광불급 이라지요
뭐든 미쳐볼랍니다
고맙습니다
@철쭉사랑 그래요
꼭 둘이 같이해야겠네요 그졍ㅎ
@바쁜걸 ㅎㅎ
넹
열정이 좋으신데요
바쁜걸님~~^^
@시연히 님 그런가요
꼭 그렇게 하시라고 하시면 해야죠 뭐
좋구로......
외 눈박이 물고기는아리 때린다구요
요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사랑을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질문하면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아가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신나는 음악들으며
점심먹으러 갑니다
점심 맛나게드세요
저 꼬맹이들처럼
맛나게드세요
맛난점심은 드셨나요
한쪽눈 안대로 가리고
온전히 외눈박이 물고기가되어
잠수해보시면 답이될련지요
@바쁜걸 님 ~~
탁 옳거니
그럼 안대로 눈 가리고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조심 조심 슬거머니~~
아이고 차가워라
덜덜덜 떨고있어요
옷 주세요 누가 숨겨놨어요 ㅋㅎㅎㅎ
류시화님의
좋은 시를 올려주셨네요..
음악도 신나고.. ㅎ
류시화님의 마음의 안정이 받는
느낌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히 즐감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바쁜걸님..
감사합니다^^*
저녁은
드셨어요 페넬로페님?
방금
드셨다구요?ㅎ
두 팔을 벌려
반가움으로 로페님을 뵈어요 ㅎ
@오누이 님~
퇴근 하셨어요?
저녁은 드셨어요?
폰으로 인사드려요~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다구요??? ㅎ
그러실줄 알았어요~~
감사한 일이네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으니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래요
미리 인사드릴께요
굿나잇....~~!!
내일 투표도 잘하셔요^^~ 후훗~~^^
@페넬로페 저기
멋스러운 로페님이
폰을 보고 계시네요 ㅎ
오누이는
토요일날 근무하다가
점심 시간에
사전 투표했어요 ㅎ
저녁은
방금 먹고
이렇게
웃으면서 로페님을 뵙고 있어요 ㅎ
어여 집으로
오셔요
방장님과 오누이가
로페님 집으로 놀러가게요 ㅎ
@오누이 님
사전 투표 하셨구나~ ㅎ
저는 내일 할려구요 ㅎ
저녁은 맛나게 드셨지요?? ㅎ
저도 맛나게 먹고 커피한잔
하고 있네요^^~ ㅎ
네 놀러오셔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ㅋㅋ
@페넬로페 님
거리에 궂은비만 내리는데
잘 주무셨어요
지금 오누이 님과
함께 가고있는데
집을몰라서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김상진 노래만 부르고있어요
세갈래길
물에빠진 생쥐처럼 하고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웃고있어요
@철쭉사랑 ㅎㅎㅎ
방장님 디기 웃기신다~ ㅋ
김상진의 저런 노래도 있어요?? ㅎㅎ
지금쯤은 주무시겠죠?
고운 꿈길 되시길 빌어요^^~
해피....나잇....^^~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오누이도
외눈박이
물고기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요 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 바쁜걸님^*^
목숨을 다해서
사랑하고 싶으세요
음
멋쪄요ㅎㅎ
오누이님 그렇게하고 계신다고
님이 님에게 전해라고 했다고
방금 저에게 속삭여줬어요
@시연히 님 그럼 그렇게 해보세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