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핫 뉴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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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 딱지 상품권이라 부른다…신고가 취미인 그들◇“저 차가 교통법 위반했다” 올해 신고 300만건 넘을 듯최근 경찰은 지난해 전국에 접수된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가 총 290만7254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고 발표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6.5% 늘었다. ... |
軍출신 방사청장 "김정은에 처절한 패배 줄 무기 공급"엄동환 신임 방위사업청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외침 세력에게 “처절한 패배를 안기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방사청장들이 취임사에서 방산 비리 척결과 국방 개혁을 강조해왔던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입장이다.... |
尹 "경찰, 자체추천 치안감인사 그냥 발표…국기문란"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치안감 인사 번복’과 관련해 “언론에 번복이 됐다는 기사를 보고 알아봤더니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경찰에서 행안부(행정안전부)로 자체적으로 추천한 인사를 그냥 고지해 버린 것”이라고 했... |
악수 거부 후 비공개회의… 배현진·이준석 또 정면충돌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당 최고위원이 23일 비공개 회의에서 또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검찰, '시세조종 혐의' 쌍방울 그룹 압수수색 |
800ℓ 대형 어항 '펑'… 집주인·업체 누구 책임? |
100분토론 '빵' 터뜨렸다… 홍준표, 뭐라 했길래? |
"병X은 죽어야" 사립中이 만든 도덕 교재에 이런 말이 |
'답변율 0.026%' 靑청원 폐지… 이젠 국민제안 받는다 |
김진태 "원소주, 강원도와 함께 가자" 박재범 반응은? |
경제 핫 뉴스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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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탓인데" 성과급 건드리자 반발 나선 한전 직원들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자성이 필요하다”고 비판하자 한전 직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전이 벼랑 끝까지 몰리게 된 주요 원인은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을 추진하... |
빚까지 내서 '5만전자' 올인… 3조원어치 쓸어담은 개미들 |
유독 힘겨운 韓 증시… 코스피·코스닥 이달 들어 15% 빠졌다 |
10%까지 오른 車 리스 금리… 소비자 "이자가 무서워" |
부동산 휩쓴 '왕서방' 잡는다…국토부, 외국인 거래 첫 기획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