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가 경로의 유효성 과연 예상가 경로가 최상의 경로 일까요? 사견은 70~80% 정도는 무난하다고 봅니다
장거리에서는 좀 심각한 경우를 가끔 보는데 (아마도 최적 운행 위주의 경로 산출로 판단됨) 소위 뻥뛰기 콜의 예상가 경로 입니다
● 뻥뛰기 콜 논란 예상가보다 최소 5k이상 요금차이 보이는 뻥 콜이 카페의 논란이며 개카오 명칭의 정당성 부여의 하나의 근거로 나옵니다
핵심은 "고의성" 여부 입니다
○ 뻥뛰기 콜을 정리하면 목적 ; 카카오의 콜 처리 대상 ; 기피하는 콜 ( 오지콜 ) 방법 ; 예상가을 높여 기사을 기망하여 콜 처리 사례 ; 카페 게시글중 일부 발췌(기억이 좀 ?) 분당에서 공릉동(수유 경유하고도 7k? 정도 빠짐) 안양1동에서 응암동(10k? 정도 많이 빠짐)
즉 기피 콜을 고의로 예상가 훗가시해서 콜 처리하는 개카오의 간교라는게 기사님들의 주장임
○ 뻥콜에 대한 사견 사례을 보면 장거리 콜에서 주로 발생하고 주로 출지 , 착지가 외곽 순환 도로 이용 가능 지역
사견은 고의성은 없는것으로 보이며 예상가 경로 산출(알고리즘)의 기술적 문제(한계)로 판단 됩니다
○ 사견 (고의성 없음)의 접근 방향 (일종의 반증) 1. 카페 사례(공릉동, 응암동)는 오지가 아닙니다
2. 진짜 오지는 예상가 뻥뛰기 없음 고의라고 하면 진짜 오지에 뻥뛰기을 적용해야 함에도 현재 역시 예상가는 같습니다
첫댓글뻥틔기콜은 카내비가 돌려서 그런거죠. 나올 예상금액이 아닌데 카내비를 보니까 돌려서 그런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예상가는 상한가와 하한가 있는것이죠 예를들어 45~50이면 이안에서 나오는 요금이 예상가죠! 그리고 강남에서 서종면 70이면 나는 무조건 갑니다 전방콜은 보통 얼마나 찍어 줄까요?
첫댓글 뻥틔기콜은 카내비가 돌려서 그런거죠. 나올 예상금액이 아닌데 카내비를 보니까 돌려서 그런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예상가는 상한가와 하한가 있는것이죠 예를들어 45~50이면 이안에서 나오는 요금이 예상가죠!
그리고 강남에서 서종면 70이면 나는 무조건 갑니다 전방콜은 보통 얼마나 찍어 줄까요?
뻥콜 경로로 운행하면 뻥콜 예상가가 나옵니다
문제는 다른 경로로 가니 적게 나오는데
이 다른 경로가 일반적 경로라는거죠
보통 운행 경로라는 것 입니다
@qkqto 내말이 그말과도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경우가 아니고 이전 어떤 분이 올린 내용인데 예상가는 외곽순환으로 가는 경로인데 동부 간선으로 간 것 같습니다
글 한번 찾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