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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귀신 뱀골재
음악느개비 추천 0 조회 10,914 24.09.18 04: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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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04:27

    첫댓글 무서워 아무일도 없어서 다행이더

  • 24.09.18 04:42

    로드뷰 봤는데 나무가 진짜 무섭다... 무덤이 길가에 바로 있는것도 괜히 으스스하고ㅠ 여시 말대로 진짜 길이 탁 밝아지는 구간이있네 ..ㅋㅋㅋ하 소름돋아ㅠ

    뭔가 중독돼서 다시 보는데 아악!!!ㅋㅋㅋ 무덤 엄청 많네... 미쳤어...개무서워

  • 무습노..

  • 24.09.18 07:29

    헉 근데 고흥쪽이 그냥 국도가도 ㅠㅠ 비교적 가로등도 적고 어둡고 밤에는 무섭더라

  • 24.09.18 10:19

    헉 무서웠겠다ㅠ 별 일 없어 다행

  • 24.09.18 13:44

    구간이 긴건 아닌데 어둡고 가로등 없는 도로에 내 차만 있었다고 생각하면…. 무덤도 안쪽에 엄청 많아 ㄷㄷ. 진짜 무서웠겠다 ㅠㅠㅠㅠ

  • 후에에엥 ㅠㅠ이거뭐냐고

  • 24.09.18 14:41

    아 깜짝앜ㅋㅋㅋㅋ

  • 24.09.18 15:35

    이색기 머임 ㅅㅂ ;;; 걍 검은색 천 씌워진 뭔가가 꽂혀있는 거 같은데 괜히 으스스하네 얼굴같이 생겼고..

  • 24.09.18 19:26

    나도 이거 보고 깜짝놀람 ㄷㄷㄷ 까마귀인줄알았는데 해상도가 높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8 23:21

    헐...진짜??
    이런게 알고싶었어ㅠ 저기가 진짜 귀신 나온다고 사람들이 꺼려해서 길까지 뚫었다고 하니까

  • 24.09.18 23:20

    아빠 고향이라 어릴 때 이야기 해줬던게 확 기억난다 무서웠겠다 여시 ㅠ

  • 작성자 24.09.18 23:22

    나도 들려줘...!

  • 24.09.19 11:39

    @음악느개비 거기 공동묘지 엄청 많다고 지나갈 때마다 보라고 그러고 잠 안 자면 이야기 해줬음 ㅜ 꾸며낸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처녀귀신 있다거나 자기 묘에 데리고간다거나

  • 24.09.19 02:00

    이런거 재밌어.. 방금 네이버맵보고왔는데 무덤이 있긴하네 근데 낮이랑 밤이랑 분위기 완전다를듯

  • 워메 .. 진짜 무서워 .............. 실수로라도 갈일없었음좋겠다 ...
    여시 별탈없이 빠져나와서 천만다행 ..

  • 24.09.20 09:11

    뭐야 진짜 무섭다.. 사람들이 하도 안오니까 사람구경하려고 그럤나

  • 헉.... 진짜 무서웠겠다ㅠ

  • 24.09.21 18:08

    헐 와 넘 무섭고 흥미로워....!! 음악느개비 여시 별일 없이 돌아와서 다행이야

  • 24.09.22 03:48

    딴 말이지만 뱀골재에서 어떤 여인이 나타나 길을 안내해주면 과거에 급제한다는 전설도 있음.(신들이 많이 머무나 봄?) 암튼 시험이든 취업이든 이 사진 보고 좋은 결과 있길🙏(참고로 이 동상 보고 나도 붙었음🥹)

  • 24.09.22 04:58

    오 사진 저장했다 고마워 여시!

  • 24.09.22 15:02

    다정한 여시 고마워🫶🏻

  • 24.09.22 18:21

    우와 따뜻한 여시의 마음..감동받고갑니다

  • 24.10.04 16:12

    와 .. 고마워 여샤 ㅠㅠ

  • 24.10.13 15:32

    고마워 여시..♡

  • 24.11.24 05:21

    따봉 뱀골여신헴 !! 고마와요

  • 24.09.23 01:25

    무서버요,,

  • 흥미롭다

  • 헉 근데 이거 로드뷰로 보니까 왼쪽으론 논밭도 있고 사람 사는거 같은데...

  • 역시 경험 만큼 진정성 있는 건 없다… 여시가 겪었던 상황 상상하니까 소름 돋네 로드뷰로 보니까 진짜 다른 도로의 나무들은 저 도로의 오른쪽 나무들 만큼 새까맣지가 않네.. 다른 도로의 나무들은 대부분 가지가 앙상하거나 적당히 잎이 있는데 저 도로의 오른쪽에 있는 나무들은 왜 저렇게 가지도 잎도 빡빡하지? 나도 이런(?)것들에 좀 예민한 편이라 남들보다 잘 느끼는 편인데 동네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곳이다? 모르면 몰랐을까 알게 되면 무조건 절대 안 가 ㅋㅋㅋㅋ 유난히 기분 나쁜 음산함이 느껴지는 곳들도 안 가고 모텔 같은 곳도 웬만하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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