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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n**** 17분 전
의대정원확대로 생길 여런 부작용도 의사한테 떠 넘기지 말아라아마 또 보수정권과 보수언론들 의사의 집단이기심때문에 부작용이 생겼다고 하겠지. 논조를 읽어보니 앞으로 기자도 늘려야지, 검사,판사 수도 늘려야지 그런 저질 기소판결과 편향된 기사나 올리고. 삼성이 왜 삼성의료원에서 손을 뗄려고하는지 이해가 된다. 판결, 저질 기사나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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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26분 전
의사수요는 지나치게 불합리한 의료수가에 기인한다고 본다. 실손보험에서 비롯된 치료보다 기분만 좋은 물리치료 한방치료. 터무니 없는 자기부담금에서 비롯된 같은 증상에 진료쇼핑. 이것것들 먼저 고쳐야 된다. 인구감소 고려하면 대부분 학문분야 입학정원 축소내지 동결을 같이 검토해야 하고 증원도 일시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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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y**** 1시간 전
언론이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박근혜 때 처럼 또 여론은 호도 하고 있다.지금의 필수과 인력부족 지방의료인력 부족은 저수익 고위험 보상체계와 이재명이 보여줬듯이 뿌리 깊히 박힌 잘하는 병원가야지 서울가야지하는 의식때문이다.그리고 증가하는 의료수요 감당 목적도 잘못돠었다.출산율이 높아 미래 인구증가가 기대되면 의사 확충이 맞지만 노인인구 증가로 죽음으로 가는 세대 관리를 위한 의료라면 간호사라든지 현재 의료지원인력에게 의사가 가진 환자 케어 권한을 나눠줌으로써 빠르게 대응하고 향후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감소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나중에 인구감소 시대 오면 그때도 지금 처럼 인구 주니까 2-3천명 줄입시다 뭐 그런 식으로 졷 꼴리는대로 정책 만들고 언론은 별 생각 없이 장단 맞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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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j**** 1시간 전
전공의들은 왜 시급 6천원에 주 100시간 고강도의 근무를 강요 당해야 할까요?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야 죽음조차 감수하며 일 할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의 69시간 탄력적 근무에도 인간이 할 수 없는 노동 강도라며 그리도 반발하던 시민 단체들 ! 전공의 분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다른 MZ 세대분들처럼 그렇게 워라밸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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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2시간 전
파업은 불을 보듯 뻔하고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이슈를 집어삼킬거다..젊은 MZ 전공의들에 이런 고리타분한 훈수는.. 정부대책도 면허취소외에 무슨 뾰족한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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