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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4
기분이 나쁜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글.
사진이나 음성, 영상은 없지만 글귀 자체가 매우 불쾌한 편이라 개인차가 심하게 나뉜다.
비슷한 내용으로 타구통 꼬마(たんつぼ小僧)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라디오 방송 내용이다.
1.
「스트로 아저씨」 라고 알아?
옛날、영화관이라든지에 둔적있는 가래병(모두가 캇~페!라며 가래를 뱉는 병)에 스트로를 꽂아서 전부 다 마시는 것 같아。
꿀꺽 꿀꺽!
스트로가 투명하니까 마시는게 죄다 보여!
드물게 코딱지가 들어가 막히는일도 있지만、한방에 빨아들여서 먹는 것 같아。
쑤욱!
덧붙여서 스트로는 절대로 씻지않는단 방침인것 같습니다。
「첨벙 아저씨」 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래병을 따뜻한 밥에 뿌려서 줄줄 흐르는 듯이 먹는 것 같습니다。
밥 위에 코딱지라던가 코털이 죄다 보여!
국물은 밥의 빈틈을 때문에 아래에 모이지만、전부 다 마시는 것 같습니다。
꿀꺽 꿀꺽!
2.
그것은、작년 11월・・・。
해질녘 요시노 가
손님은 학생2명과 부랑자。
나는 신경쓰지않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나란히 계란을 주문하여 먹고있었다。
앞에 앉아있는 학생이、괴로운듯한 표정을 한체 부랑자를 보고있다。
나는 부랑자 싫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다。
부랑자도 나란히 계란을 먹고있었다。
흰자가 입에서 주룩하고 나오고있다。
・・・
몇번이나、흰자를 입에서 흘리면은 밥에 걸려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잠깐、계란의 그릇이 없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부랑자로 부터 가끔식、「카ー앗」 이 들려・・・。
그래、그건 실수가 아니라、"가래" 를 밥에 뿌리면서 먹고있던 것이었다。
그것을 본 이후、 요시노 가엔 가지않게 되었다.
와.........진심으로 울렁거렸어....
나 최강비위인가봐
🤢🤮🤮🤮🤮🤮🤮🤮🤮🤮🤮🤮🤮🤮🤮🤮🤮🤮
븅신
; 1번 부터 토나올 것 같애
첫줄부터 강력... 포기
우욱
와 진심 역하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텍스트인데도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