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시기가 중요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게 되리라. 하신 상제님 말씀도 있습니다.
개벽의 때는 딱 정해져 있어요. 증산도 도전을 반복해서 많이 읽어보면 신명들이 알음귀(1%의 영감)를 알려줘서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다고 하지요. 성경에서도 보면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땅의 아들도,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개벽의 준비기한은 100년이라는 해원시대가 있기 때문에 100년이라는 기한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제 그 100년이라는 기한이 완전히 마무리 되는 시점으로 들어갔거든요. 아래 강좌 47장에 있는 개벽시간대의 대세의 제목을 클릭하면 알수가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시기의 문제보다는 진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요.
증산도 사상 중에서 개벽사상이 핵심이긴 하나, 개벽을 떠나서 증산도의 진리를 바라보면 모든 문제에 해답을 명쾌히 내려주는 완성진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개벽은 인위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천리의 이치, 즉 우주가 둥글어가는 법칙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연스럽게 오는 거예요.
그렇다면, 개벽상황이라는 것이 왜 있어야 하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자연개벽에 해당이 되는 지축정립은 인간이 해결할수 없는 것에 해당이 되구요. 문명개벽에 해당이 되는 남북상씨름(남북대전)은 인간개벽이라는 궁극적인 3년 괴질병겁으로 막아냄과 동시에 인간을 추수하는 세벌개벽으로 연결이 됩니다.
안경전 종정님 말씀에 이런 것이 있는데요.
남북상씨름판이 넘어가는 건 바로 우주역사가 선천 세상에서 후천 세상으로 바뀐다는 의미다. 인류 역사의 근본 틀이 튀집어지는 것이다. 후천개벽이란 한마디로 역사의 자기부정, 우주의 자기부정이다.
남북 상씨름이라는 게 곧 동서 상씨름이란 말씀이다. 상씨름은 단순히 동방땅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라고 하는 분단된 국가체제의 이념 대결이 아니라, 지구촌 동서 인류의 생사가 달려있는 개벽상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말씀이다.
선천의 역사를 끝막고 후천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는 문명개벽에 해당이 되는 남북상씨름(남북대전)은 3일전쟁으로 종결이 됩니다. 왜 3일밖에 진행이 안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병란과 병란이 함께 오게 되느니라." 하신 증산 상제님의 말씀이 있는데, 여기서 병란은 군사 병, 또 다른 병란은 병 병을 뜻하는데요.
인류역사를 되돌아보면 전쟁 끝에는 반드시 병이 같이 왔다는 사실을 볼수가 있듯이 지난 이라크 전쟁때도 SARS 괴질이 중국땅에 갑작스럽게 발생해서 왔거든요.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볼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남북전쟁은 민감한 문제라서, 언론에서도 신문에서도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이야기는 다 공포해놓았는데요. 문제는 안전불감증에 걸리고 있다는거죠. 지금 우리사회가 좌파, 우파로 갈라져 있고, 친북이다! 친미다! 이렇게 두파로 나뉘어서 갈라지고 있는 판에.. 세상 돌아가는 실상을 정확하게 보고 아주 멀지 않는 미래가 어떻게 진행이 되어가는지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인생설계를 해야 한다고 봐요.
송하비결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 해석이 무리하게 황남송 박사의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한반도 전쟁이 무려 3년동안 지속이 된다고 하는 부분은 증산도의 경전인 도전(道典)하고 비교해보았을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선 가상으로 말씀드리는 것인데, 남북대전 터지면 서울을 휩쓸리게 되는데.. 3일밖에 전개가 안되는 이유는 전쟁 터지기 이전에 먼저 군산에서 3년동안 휩쓸리게 되버리는 현대의학으로 풀수가 없는 정체불명의 괴질이 터지게 되거든요.
이레동안(1주일) 군산시내를 빙빙 돌아서 휩쓸어버려요. 그 1주일동안 다른 곳으로 전염되지 않고, 돌게되는 이유는 증산도의 의통구호대 조직이 수행을 하면서 의통을 최종적으로 준비할수 있는 기한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다음에 서북으로 급하게 펄쩍 뛰어올라가요. 마치 순간이동처럼 바다를 타고 서북에 해당이 되는 인천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인천에 뭐가 있나요? 2001년도에 완공이 된 인천국제공항이 영종도에 있거든요. 저는 도전이 92년 초판에 나오고, 개정판이 2003년 12월 22일에 나오는 거 이미 알고 있었고, 초판 도전을 읽어봤는데 이런 의문이 있었어요.
증산도 도전 7편 4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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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병겁의 전개 상황 |
1 |
또 말씀하시기를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
2 |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
3 |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
4 |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시발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
5 |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
6 |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
7 |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천시(天時)인 줄 아소.” 하시니라. " |
41:1 어육지경. 물고기와 짐승의 고기라는 뜻으로 ‘남에게 짓밟히거나 무참한 죽음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1:2 광라주. 광주와 나주.
"41:4 시발처. ‘해안가 또는 개정(開井), 개복(開福)’이라고 증언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제님께서는 대경대법의 기틀만 말씀하시는 분이지 소소한 잔소리식의 말씀을 하시는 분이 아니다. 잔소리 스타일은 모두 조작된 것으로 보면 된다. 조작된 말은 언어의 흐름과 기운이 다르다."
인천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이 말씀은 초판 도전에 실려있는 말씀 그대로 개정판에 실려있는 구절입니다. 그 구절을 보면서 왜 군산 거쳐서 인천에 발생해야 할까? 의문을 가져었는데, 정부에서 추진한 사업인 2001년도에 인천국제공항이 완공이 되면서, 아하~ 하고 딱 의문이 풀린것이 있다는 것이었죠.
상제님 천지공사가 현실속에 그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100% 프로그래밍 그대로 둥글어가게 되는 것을 직접 두눈으로 목격을 하게 되면서 천지공사의 위대함과 또한 이 세상이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후천선경을 향해 나아가는지를 알게 된 사건이었거든요.
그래서, 군산에서 발생한 괴질병겁이 인천(서북)으로 펄쩍 뛰어올라오면 국제공항을 통해서 전세계에 퍼져나가게 되는 창구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동쪽으로 진격을 하게 되는데, 서울에 들어오게 되잖아요. 그러면 북한군이 아무이유도 없이 픽픽 쓰려지게 되는데 그때는 북으로 전면철수하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전쟁이 종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괴질병겁은 계속 돌게 되어서 남한 21일, 북한 28일(한반도 49일 강타)동안 하루에 30리씩(4km) 진격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전세계에 3년동안 휩쓸게 되버리지요. 지축정립도 그 상황하고 같이 복합적으로 오게 됩니다.
이게 파국적인 개벽상황의 시나리오 입니다.
의통구호대 조직은 괴질병겁이 휩쓴다음에 "초광제는 못하리라."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병겁초기에는 사람 살리려 못나가게 되요. 준비의 완료를 위해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아무리 노력해봐도 살 방책을 찾지 못하면 그때 의통구호대 조직이 역사의 전면에 일제히
출현을 하게 됩니다. 이를 가리켜서 요한은 미리 그 광경을 봤어요.
해 돋는 동방에 흰 옷 입는 수많은 무리들이 큰 환란을 껶고 이스라엘 민족 12지파 14만 4000명을 구원하게 된다라고 이 구절을 두 눈으로 본 그대로 남겼어요. 14만 4000명은 지구상에 선택받은 민족이 아니라, 요한계시록 구절 말 그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살아남게 되는 인구수를 말합니다.
일본은 기다노 대승정이 말한대로 1억 1천만명중에서 약 20만명이 살아남게 되고, 일본의 우방인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살게 되는 약 425만명이 살수가 있게 된다고 다 이야기 했어요. "동방의 한나라" 책에서 실려있는 이야기 입니다.
최종적으로 미국의 루스 몽고메리 여사는 지축정립 예언을 통해서 널리 알려진 저널리스트인데, 전세계의 인구는 1억 1천만명이 살아남는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를 볼때 65억 인구 중에서 64억 인구는 예외없이 다 죽는다는 소리잖아요?ㅡ.ㅡ;
개벽소식을 최후의 끝까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알아서 모두 다 함께 개벽상황을 극복하고 누구나 잘 살수 있는 후천선경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리고, 천연두(시두)는 개벽이 오는 것을 대비하라고 미리 알려주는 예고전이예요.
"시두가 대발하게 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가 있게 되리라." 하신 태모님 말씀처럼
미리 태을주수행을 해야 합니다. 우주원리적으로 바라본다면 천연두는 우주의 火기운을 가지고 오는 성질이 있어서 걸리면 곰보가 되는 것이 있지요. 천연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질병 중에서 가장 사람들을 많이 죽게 한 병과 동시에 아이러니컬하게 인간이 유일하게 정복을 했던 병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프카니스탄 전쟁 알죠? 미국의 부시가 9.11 테러 당하고나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아프카니스탄에 쳐들어갔는데요. 그와 같이 온 병이 탄저병인데, 이 탄저병으로 수백년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한번도 문을 닫지 않았던 미국 의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문을 닫는 사건이 일어나요.
그래가지고, 탄저병 다음에는 천연두 바이러스가 올거 같다라고 해서 갑작스럽게 천연두 예방접종을 한다고 해서 2001년 가을, 겨울인가? 부시와 50만명 장병들이 천연두 예방백신 주사를 맞았다는 기사가 신문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전세계의 여러나라도 천연두 예방백신을 들여와놓고, 우리나라도 보건복지부에서도 약 70만명 가량의 백신이 은밀하게 들여와 있어요. 강좌 게시판에 있는 "천지대세와 인류의 미래" 제목을 클릭해서 천연두 대발(1)~(5) 까지 제목으로 그림과 동영상하고 같이 덧붙여서 글작성한 것이 있으니 꼭 보시면 됩니다.
YTN 뉴스에서도 천연두 백신이 들어왔다라는 것도 보도되었어요. 천연두가 다시 대발할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저도 신기해 하는데.. 이를 볼때 아~거의 때가 되었구나! 하는 것을 세상에서 다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몸소 실감하게 된 계기가 된거죠.
현재의 천연두 백신으로는 다시 발생하게 될 천연두를 예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변종 천연두가 나올 것인지? 북한에 의해서 천연두균이 남한내에 은밀하게 들어올 것인지? 그 과정은 아직 모르지만, 한가지 분명하게 알수있다는 것은 가을개벽의 경고전으로는 반드시 천연두가 대발을 하게 된다는 점은 확실하다는 거죠.
태을주는 우주의 水기운을 가지고 오는 것인데, 상제님 말씀에서도 태을주는 "수기저장주문이니라." 이 말씀도 있고, 화기운을 미리 막고 예방해주거든요. 실제로 수행을 하면 화기는 내려가고 수기는 올라가는 수승화강이 내 몸에서 일어나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요.
현대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도 똑같이 이야기 했는데,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이 원리하고 절대 비슷한 거예요. 그것이 바로 매우 건강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허준의 동의보감 소아과편에서도 보면 시두를 예방하려면 매화꽃 100향기와 태을구고천존 100독을 읽으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태을구고천존이 태을천의 상원군님을 말하는 것임을 도가사상의 책을 읽어봤으면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개벽이 올때, 콩밭에 해당이 되는 대전(태전)지역은 전쟁으로부터의 안전을 의미함과 동시에 3년 괴질병겁으로 인해서 죽는 사람이 가장 많이 살게 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원래 이름은 태전이라 하지만(일본의 이토 히로부미가 태전역 지나가다가 점 하나를 빼버리라고 해서 대전으로 고쳐서 부르게 됨), 현재에는 대전이라고 부르니, 우선 대전으로 말하자면요.
대전에 증산도 본부가 있거든요. 그리고 개벽후에는 후천 5만년의 중심수도로 미리 내정되어 진 곳이기도 합니다. 정감록에 보면 이재전전 -> 밭을 찾아라! 이야기 하잖아요.
우리나라 지명 중에서 밭 전자가 들어간 곳이 어디예요? 오직 대전 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전으로 나온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야 실제개벽상황때에 살수가 있게 된다. 이런 뜻도 내포되어 있어요.
단전호흡 하는 사람들은 어이가 없게도 이재전전을 풀이해서 밭 전자가 내 마음속에 있다. 마음을 잘 닦는 것이 바로 십승지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렇다면 마음을 잘 닦는 것이 불가의 심법사상하고 똑같은게 뭐가 있나요? 현실속에서는 해결방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리를 떠나서 기독교와 증산도와 뿌리가 절대 다른 대순진리회 본부 등등을 보면 거의 다 서울쪽에 있거든요. 진정한 진리라면 남북대전이 터지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야 하는데, 왜 서울쪽에 있으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별 다른 답을 내놓지 못해요.
대전이남의 지역은 절대 아닙니다. 꼭 대전권내에 들어가야 합니다.
전라도의 둔문방에 대해서는 숨을 둔자인데, 그 뜻에 대해 저도 아직 못 풀겠어요. 사부이신 안경전 종정님도 그에 대해 아직 말씀을 안했구요.
경상도에 대해서는 "동래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이 콩튀듯 하리라." 하신 상제님 말씀이 있어요. 그것은 일본침몰의 영향에 의한 지진인데, 실제개벽상황때 지축이 정립되면 지각대변동이 일어나면서 전세계의 지도가 바뀌어지게 되요. 말 그대로 상전벽해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열도는 환태평양지대에 밀집해있어서 전세계에 가장 지진빈도가 높은 쪽에 속하거든요. 그래서, 일본의 중심인 후지산(동경쪽)이 폭발하면 라지에이터 효과로 83개의 화산이 일제히 폭발 "불로 치리라." 그 말씀대로 화산폭발로 지각에 불균형이 생겨서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몇몇개의 섬만 남게 되는 형국이 되죠..
일본침몰에 대해서는 "일본침몰"(고마쓰 싸료?) 소설 책이 상,하권으로 나왔는데, 일본내에서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간 적이 있어요. 일본침몰 영화도 방영되어 나왔어요. 이처럼 일본내에서 실제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제 3의 국가에 미리 토지를 사서 침몰때에 이민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하는 잡지결과도 나왔지요.
침몰시의 그 영향으로 해일이 엄청나게 몰려와서 울산 - 부산의 동남해안 100리가 바닷속으로 휩쓸려버리게 된다는거죠. 마치 딥 입팩트 영화의 현상처럼 그렇게 될지도 모르죠.--;
강원도도 태백산맥이 있기 때문에 허미수 선생이 "이제까지의 작은 해일은 내 힘으로 막을수가 있으나, 앞으로 오는 큰 해일은 내 힘으로 막을수가 없으니 그때는 두타산 정상으로 올라가야 살리라." 비석비에 이 말을 남겼어요.
지금도 가보면 비석비가 남아있다는 것을 두눈으로 확인 할수가 있을겁니다.
이처럼 동서양의 모든 성자들, 철인들, 빛의 영혼들이 인류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이렇게 시간과 세월을 뛰어넘어서 경고를 하고 있는 메시지를 남긴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예언자의 왕이라고 불린 노스트라다무스의 말 한마디로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라고 이렇게 집약을 할수가 있어요.
제주도에 대해서는 꼬릿말에 다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이구요.
정보를 안다는 것,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간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 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의 준비성을 철저하게 책을 통해서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제 메신저도 있으니, 궁금한 질문은 물어보시면 됩니다.
자유게시판에 질문 글 올리는 것보다 물어보세요 질문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송파에서 가을우주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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