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이 심해서 그런지
고구마를 1달정도 먹다보니 남들이 못느끼는 고구마특유의 역한맛이 느껴집니다.
생으로 먹으면 그 역한 맛이 덜한데요. 생 고구마껍질 까는 것도 일이고, 찐 고구마를 먹으려니
역한 맛때문에 섭취가 쉽지않습니다.
차라리 아무맛도 안나는 닭가슴살과 야채류(야채도 양상추,양배추와 같은 아무맛도 안나는걸 선호)가 낳은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다이어트 하실 때, 어떤 것을 드시는지 궁급합니다.
첫댓글 단호박 밤 삶은감자 잡곡밥먹습니다
저는 귀리나 딸기요^^
오트밀도 좋고 현미밥 보리밥도 좋습니다
아! 현미밥 요? 그렇구나. 이제 부터는 고구마 삶은 것 대신에 현미밥 먹겠습니다.
첫댓글 단호박 밤 삶은감자 잡곡밥먹습니다
저는 귀리나 딸기요^^
오트밀도 좋고 현미밥 보리밥도 좋습니다
아! 현미밥 요? 그렇구나. 이제 부터는 고구마 삶은 것 대신에 현미밥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