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 이틀 목이 아프고 기침이나길래 병원가서</p><p>영양제 한데맞구 누워있는데 기침이 멈추질않아</p><p>간호사가 따뜻한 물도갖다주고하더니</p><p>의사 선생님이 요즘 코로나가 다시 유행 한다구</p><p>소견서 써주시며 검사 받아보라해서1시간이나</p><p>기다렸다 이눔이 콧구멍을 얼마나 깊이 쑤셨는지 한참 엽겹더니</p><p>결과는 오늘 나온다기에 조마조마 애들도</p><p>못오게했더니 아침 일찍 문자로 음성 이라고 왔네요.</p><p>여러분들 감기 조심 하세요.</p>
<!-- -->
첫댓글착용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강제로 썼더니 감기는 안 걸리고 잘 버텼는디 이젠 풀어놔서 마스크 쓰는걸 아주 잊어버리게 되네 그랴. 아무래도 사람 많이 모이는 버스나 지하철에선 그냥 써야겄씨요. 난 감기 한번 걸리면 끝장을 보는 체질이라 몇년은 팍삭 늙어버려요. 몸조리 잘허고 담 모임에 건강하게 봅씨다요. 연옥씨.
첫댓글 착용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강제로 썼더니 감기는 안 걸리고 잘 버텼는디 이젠 풀어놔서 마스크 쓰는걸 아주 잊어버리게 되네 그랴. 아무래도 사람 많이 모이는 버스나 지하철에선 그냥 써야겄씨요. 난 감기 한번 걸리면 끝장을 보는 체질이라 몇년은 팍삭 늙어버려요. 몸조리 잘허고 담 모임에 건강하게 봅씨다요. 연옥씨.
예방접종 5차 까지했는데 그래도 안심해선 안되겠어요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이라 다행입니다
지독한 감기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여행갔다오구 이사준비 하느라 무리했나봐요.
마음으론 뭐든지 할꺼같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흑 흑..
어디로
이사갑니까?
@기우 내가사는집이 조금 넓어서 아들집 하구 바꿔요.
걸어서 10분정도인데 옛날살림 버리느라 날마다 무리했나봐요.
물망초님
감기 빠른 쾌유를 바라며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세요
걱정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물망초 고생하고 있구나 나도 한차례 감기몸살로 고생했다네~~^^
우리 나이엔 절대 무리하면 안되네요 ㅎㅎ
어서 잘먹고 충전하여 예천여행 함께 가야지~~^^
어제 영양제도 맞구 오늘네 쉬고있는데 아직도 어질어질 하네.
정말 나이는 못속이겠네.
아이구야 고생했구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니 독감이극성을 부리네~
나이가 먹어감섬 면역력도 약해지고 아픈곳도 많아지니 어떻한다냐.
많이 아프고난뒤로 감기한번 안걸린다 했더니 면역력이 떨어졌나봐.
보약을 먹어야되나?ㅎㅎ
요즘 독감이 유행 이라더군
이사땜시 너무신경 쓰는것아니니~~~??
쉬엄쉬엄 하시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니까~~~~
헌 살림 버리느라 날마다 정리 했더니 무리했나봐.
쾌차 소망하나이다^^
거뜬하소서! 힘!!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조금 나으네요.
재 빠른
"물망초"친구님의 쾌유와 건강을 기도합니다.
그래ㄷ, 그만하기가 다행이예요.
코로나-도 얌전하게 알아서 Pass~~~~
*
나도, 괜스리 며칠동안
감기인지도 모르고
목아프고,기침나고, 가래끓고,
집사람-왈
링거(영양제) 좋은거 하나 맞으세요.
에스-라 하고서는 안 맞고,
감기주사-2번
감기약 3일처방-2번으로 시마이를 했어요.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마누라씨가- 콜록 콜록
지금, 조금있다가, 지리산 둘레길(남원, 매동마을)->
청학동->해운대->울산(대왕암,대나묵길).
2박3일동안 남도여행길, 콧바람 쐬러 가는데,
내가 두뇌가 다시 아파와요~~~
아이 고우, 내 8지야~~~
아구야!
어쩐데요.몸이건강해야 여행이 즐거운데.
비상약이라도 사가지구 가세요.
고생하고있네^^
찜질도해봐.
몸을따뜻하게하고.푹자.
이제 조금 나은거같에.
걱정해줘서 고마워.
전화를해야 문병을가지 핸폰이 안돼슈
아줌니가 문병을 안와서 아프요.
흑~~
감기란 만병에 원인이라 음성이 나와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완쾌 하시기를 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