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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부활절 예배 관련 공지
라니 추천 0 조회 174 12.04.02 00: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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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2 08:17

    첫댓글 수고했어요, 라니씨. 따로 챙겨서 올려주니 좋네요.^^ 근데 '주보전시 : 이경숙', 이 빠졌어요. 20년치 주보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정리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을텐데... 그 일이 표는 안 나면서 손도 많이 가고 정성도 많이 필요한 일이에요. 경숙씨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도 없이 수고를 많이 했어요.

  • 작성자 12.04.02 09:38

    아이고~ 이런 실수를..... 메모한 노트만 보고 쓰다 보니 실수했네요. 경숙씨 주보전시 넣었어요. 경숙씨 고생 많았어요.

  • 12.04.02 10:55

    ㅎㅎ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어요(목과 등이 뻐근했을 뿐 ^^) 주보를 읽어 보기도 하면서 재밌었어요. 단지 종이에 불과하지만 그 당시의 느낌들이 전해져오는 듯 했습니다. 교인이 몇 명 없어 이번주도 기도하고 다음주도 기도하고 그 다음주 식사당번하고,,,처음 교회에서 헌신하신분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한 번 뵙고 싶기도 하고 그래지더라구요. 또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열정도 느껴지고(지금도 충분히 열정적이십니다.^^), 몇 번씩 반복되는 고민도 느껴지고, 명수오빠 어머님이 아프셨던 것도 알게되고, 라니씨네 결혼식도 언제쯤이었는지, 연옥언니가 주보에 언제쯤부터 등장하게 되는지,,,,즐거웠습니다.

  • 12.04.02 11:00

    지금 정리한 건 보관용으로 정리한거라고 보시면되요. 그래서 예전 8페이지짜리였던 시절은 읽기가 좀 불편하기도 해요. 최대한 자료가 손상되지 않는 것에 주안점을 뒀구요. 나중에 스캔받아 자료를 구축하든지, 다른 방법을 좀 생각해보구는 있어요. 2007~2009까지 주보가 없어요. 보관하지도 않았고, 컴에 있던 자료는 도사님 컴의 바이러스가 먹어버렸어요. 좀 아쉽죠. 이번주에 전시하면 한번 찾아 보세요, 자신의 이름이 언제쯤 등장하는지요~~^^

  • 작성자 12.04.02 11:02

    2008년 2월 10일 주보부터 모아놨는데~ 혹시 교회에 다시 가져다드릴까요?

  • 12.04.02 12:36

    경숙씨~의 꼼꼼함이 드러나는 작업을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달팽이의 그 느리고 조용한 걸음걸이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는 콩이라서 콩볶는 소리를 내는건가.... 제가 좀 요란한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용하게 혼자서 작업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짝짝짝!!!

  • 12.04.02 12:41

    다행이다, 라니씨~~ 보관하고 있으면 갖다 주세요. 2008,2009만 있으면 되겠어요. 2007년만 없군요.--

  • 작성자 12.04.02 13:56

    네~ 다음주일에 가져갈께요.

  • 작성자 12.04.02 22:47

    아랫글에 물고기자리님이 댓글 달았는데 진짜로 '삶은 달걀'준비 이야기를 못했네요. 우쩔까요?

  • 12.04.03 09:33

    제가 준비할께요! 근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란 두판정도 삶고 십자가 그려서 포장하면 되는건가요? 어떻게 하는지만 알려주시면 제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떡은 주문했습니다!백설기반말하고 영양떡40~50개 나온다고 합니다 주중에 다시한번 확인할 예정입니다 부활절이고 20주년인데 다른 준비는 무엇을 더해야하는지요?

  • 작성자 12.04.03 09:58

    계란은 보통 교인들 수 정도 삶았던 것 같아요. 교회 사람들 다 출석하면 아이들까지 37명이고, 한줌의 소리분들까지 생각하면 50개 정도 삶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계란에 그리거나 포장하는 것은 보통은 안했던 것 같아요. 성탄절 선물 포장을 신문지로 했던 이유와 같은 이유로요. 다른 준비는 더 할 것 없을 것 같아요. 공부장님 바쁘시네요^^ 넘 빡세면 다른 분들께 요청하세요^^

  • 12.04.04 08:56

    계란만 삶아서 예쁘게 바구니에 담으면 되는군요~ 아이들 한바구니 어른들 한바구니! 준비하겠습니다^^

  • 12.04.04 07:51

    부활절, 창립20주년 기념 예배를 풍성하게 드렸으면 합니다. 감사헌금도 준비하시고, 특별한 요리 많이들 해오세요. 저는 불고기나 닭요리로 준비할께요.

  • 작성자 12.04.06 01:51

    저는 뭐 해갈까 생각중이에요. 창립기념에 부활절에 생일이면 생일인 날이니 혹시 누가 미역국 좀 끓이시면 좋겠는데요. 제가 미역국을 맛있게 못해서요.^^

  • 12.04.04 10:38

    부활절 예배 맞이해 경숙씨와 예배실 제단과 어린이 예배실의 예배보는 탁자도 좀 어떻게(?)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달걀 바구니와 함께 어찌 해봐야 겠군요.

  • 12.04.06 20:01

    감사합니다! 계란은 교회에 한판반 사놓았습니다^^

  • 12.04.06 10:02

    저희가 미역국 끓일게요. 맛있게 끓이도록 노력해볼께요^^

  • 작성자 12.04.06 15:23

    우와~ 넵, 캄사^^

  • 12.04.06 16:54

    부추무침 해갈께요~~^^

  • 12.04.06 22:23

    저도 뭘 해 가려고 장을 보긴 했는데 음... 뭐가 될진 아직^^

  • 12.04.07 08:49

    후식담당인 저는 과일!

  • 작성자 12.04.07 14:54

    저는 오징어숙회 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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